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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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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_1
 
 2014.12.28.주.주일오전.
 
*개요:    76우애, 5복음서, 2관점, 5은혜-7실천
[눅]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눅]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 2: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눅] 2: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눅]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예수님께서 우리와 나누신 여러가지의 연합과 나눔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고민을 나누고 그리고 괴로움을 나누셨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나눔보다 가장 큰 나눔과 연합은 바로 고통에 동참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일들 중에서 가장 최악의 것은 바로 육체적인 고통입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 육체로 느끼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그 고통에 함께 참여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우애를 느끼게 됩니다. 육체로 느끼는 모든 고통에 대해서 함께 아파했던 것만큼 친밀해지고 연합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연합을 우리와 함께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겪는 모든 육체적 고통에 대해서 주님은 다 아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친히 경험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의 창조하셨고 하나님과 함께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렇지만 단지 창조자로 계실 뿐만 아니라 친히 피조물과 같이 되셨고 우리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처절한 육체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부활하셔서 내가 너의 모든 고통을 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진실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인간에게 오셔서 인간처럼 고통을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우리와 연합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죽으심을 믿고 감사함을 통해 비로소 주님과 진정으로 연합하게 됩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인간의 고통에 연합하심은 이미 주님의 인생의 목적으로 예비되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에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태어나신 것도 아닙니다. 자아실현을 위해서 태어나신 것도 아니고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위해서 태어나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습니다. 바로 죽기 위해서 태어나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기 위해서 주님은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그 인생의 목표를 완성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주님은 사랑으로 행하셨습니다. 자발적으로 자원하셔서 그 일을 능동적으로 이루셨습니다. 죄인을 위해서 의인이 죽는 것은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최대한의 사랑과 최대한의 순종을 가지고 이일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결코 자신의 인생의 한 부분을 소비하신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일을 할 수도 있었지만 이일에 그 능력의 일부를 사용하신 것도 아닙니다. 이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은 그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루셨습니다. 바로 고통 속에서 우리 인간과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부터 예언되었습니다. 그 예언은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고통을 위해서 오신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 예언이 이루어졌을 때 예수님의 행하셨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심이었고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의 고통받으심에 대한 예언이 오늘 본문 말씀에서 나타납니다.
“[눅] 2: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눅]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눅]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이 예언은 예수님께서 난 지 팔일이 되어 할례를 받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오래 전부터 그리스도, 메시야를 만나리라는 성령의 지시하심을 받았던 자입니다. 그래서 그는 늘 성전을 떠나지 않았고 예수님의 부모님이 할례를 위해서 성전에 이르렀을 때 바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그도 역시 성전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감격도 컸습니다. 시므온은 이제서야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음을 찬양했습니다. 평생의 기다림이 마침내 이루어진 것을 감격해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친히 만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영광스러움은 그 의미를 알 때에만 가치있을 뿐입니다.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별다른 감흥이 없을 것입니다. 시므온은 그 의미를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에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그가 바로 주님의 구원을 보았던 것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민 앞에 예비하셨고 이방을 비추는 빛이자 이스라엘의 영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였습니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 인해서 온세상이 구원을 얻으며 온민족이 생명을 얻게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셨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참된 의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나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아는 시므온은 기뻐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모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그러면서 만민 앞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이고 이방을 비추는 빛이며 이스라엘의 영광이 되시는 분이라면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우리 아기가 정말 대단한 왕이나 장군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기원전 300여년전에 등장하여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했던 알렉산더 대왕같은 위대한 장군이자 대왕을 꿈꾸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또는 새로운 이스라엘 민족의 부흥과 영광을 나타내줄 정치적, 군사적 지도자를 생각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 더 위대하고 놀라우신 분이셨습니다. 너무나 상상을 초월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다만 이해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시므온은 바로 그 예수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눅] 2: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시므온이 부모에게 축복하고 특별히 어머니 마리아에게 한 말은 예수님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는 분이 될 것이었습니다. 패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음으로 인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배척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의 본심과 본래의 목적은 이전에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오심으로 인해 예수님의 사역으로 인해서 그들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분명한 하나님의 대적들이 될 것이고 심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패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며 그 구원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믿고 의지하여 예수님을 통해서 흥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드러내게 하는 표적이 되도록 세움을 입으셨습니다. 비록 그러한 표적이기 때문에 비방을 받기도 하겠고 그 비방으로 인해서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죄목으로 죽임을 당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세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비방의 끝에 있는 것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므온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마리아에게 한 이말은 마리아가 앞으로의 당할 마음의 고통을 보여주는 것이었지만 사실 그 마음의 고통의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이었습니다. 여기서의 칼은 헬라어로 ‘ῥομφαία (rhomphaia)’라고 합니다. 이말의 영어단어는 ‘a long Thracian javelin’이라는 것이고 이 의미는 ‘트라키아식의 창’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서 단순한 검이 아니고 창이 그 마음을 찌르는 것 같으리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수님이 창에 찔리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창에 찔리심으로 인해서 어머니 마리아의 마음이 끊어질 듯 아프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창에 찔리시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다음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이말은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시므온은 바로 예수님이 어린 아기일 때부터 이미 예수님께서 어떻게 죽으실 것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 거울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예언을 통해서 이 아기 예수님이 마침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은 힘이 없어서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가 아닌가 라는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게 하시기 위해서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예수님과의 연합을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은 고통 속에서 우리와 연합하십니다. 우리는 고통의 수준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 속에서의 연합은 우리가 기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기준입니다. 예수님의 고통을 깨달으면서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기준이 된다면 당장에 우리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에 예수님은 어디계셨습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내가 몸이 아플 때 주님은 어디 계셨습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거기서 의미하는 것은 왜 나를 그렇게 아픈 상태로 내버려두셨는가입니다. 왜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셨는가를 묻는 것은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이런 아픔이 이런 고통이 일어나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연합이 아닙니다. 우리를 기준으로 하는 연합은 결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오직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기준으로 해서 예수님의 고통을 우리가 깨달을 때 비로소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통을 보면서 그 고통을 바로 나에 대한 것이었음을 나를 살리기 위한 것이었음을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창이 그 몸을 찌르셨다는 알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하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결코 우리에게 비행기가 나아오라고 할 수 없습니다. 비행기는 우리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래서 나는 가만히 있고 비행기가 나에게 나의 삶에 나의 생활속으로 들어오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공항으로 나아가고 수속을 밟아서 비행기를 타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우리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보다 크십니다. 그 예수님에는 모든 인류가 다 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각각의 인간에게 맞춰주시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인간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옵니다. 그 모든 다양하고도 복잡한 고통을 겪었고 겪고 있고 겪게 될 사람들이 예수님의 고통을 봅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예수님과 동일성을 깨닫습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고통당하셨구나를 깨닫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 고통당하셨음을 깨닫습니다. 그럴 때 놀라운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머리가 아픈 자가, 혹은 목이 아픈 자가, 또는 가슴이 아픈 자가, 기타 배가 아프고 허리가 아픈 자가 손이 아프고 발이 아픈 자가 자신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바로 자기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겪으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서 비로소 그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 주님께 회개하고 그 주님께 감사하며 그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고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를 위해 고통 당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놀랍고 위대한 목표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됩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이요 우리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모습 속에서 이러한 연합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간, 예수님은 자신의 고통에 동참하는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바로 누가복음 23장에 나오는 한쪽 편에 달린 강도였습니다.
“[눅] 23: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눅]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눅]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그는 자신의 고통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동일하게 예수님과 십자가에 달려 있었으나 그는 자신의 고통과 예수님의 고통을 차별했습니다. 그 자신은 자신이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고통이었으나 예수님은 의로운 일을 하시고 의로우신 자였지만 고통당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고통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붙든 자는 바로 그 강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아까부터 계속 거기에 계셨지만 아니 그 모든 십자가형이 시작될 때부터 그 강도와 함께 하셨지만 이 강도가 비로소 그리스도를 고통 중에서 붙들었을 때에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진정한 연합은 바로 고통 중에 계시던 주님께서 그에게 그의 소원을 들어주셨을 때에 비로소 이루어졌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고통 중에 그 사람 옆에 있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편안한 곳에 계셨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그 연합이 오직 예수님께서 인간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리고 그 모든 고통을 겪으셨기 때문에 자신을 의지하는 자들을 붙들어주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연합은 우리 자신의 측면에서는 우리 자신의 모든 고통 속에서 우리를 위해 고통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기 때문에 이루어지고, 그리스도의 측면에서는 우리를 위해서 그 모든 고통을 친히 당하고 계시고 우리를 기다려주심으로 인해서 마침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통 속에서 우리와 연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우애하심이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모든 고통 속에서 우리를 기다려주십니다. 이 한 해가 괴로웠습니까? 주님께도 괴로운 한해였을 것입니다. 내년 한해가 힘들 것 같습니까? 주님께도 내년 한해는 힘든 한해일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은 시간대를 지내고 계십니다. 같은 십자가에 매달려서 우리가 주님께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주님과 함께 연합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기준으로 연합을 생각하거나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 기준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고통 속에서 진정으로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진정으로 낙원에 인도해주실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우리 모두가 우리와 가장 친밀한 우애를 이루시는 예수님을 깨닫고 경험하고 누림으로써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경험했으나 오히려 그로 인해서 더욱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붙들고 그분과 동행하게 되는 귀한 신앙인으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바로 이러한 예수님을 더욱 믿게 되고 알게 되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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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신론]
40마12;28-29 나라가 임하게 하시기를 기도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5 3763
1284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8032
1283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5111
1282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4801
1281 [2신론]
42눅11;1-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8 3856
1280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8401
1279 5은혜
19시145;14-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2 12637
1278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8672
1277 [9전도]
51골 4; 3 전도를 위해 해야할 일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8 7522
1276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7 10776
1275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5540
1274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5154
1273 82연합
4민13;25-29 하나님안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성숙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5 19 10664
1272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5578
1271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74
127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889
126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2
1268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77
1267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56
1266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18
1265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704
12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7
126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791
1262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230
1261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330
126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732
125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359
1258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81
1257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29
1256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03
1255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06
125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02
125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855
125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79
125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498
125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008
124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42
124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485
1247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629
1246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88
1245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810
1244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55
124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02
1242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827
1241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57
124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491
1239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151
1238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02
1237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3018
1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740
123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09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44
1233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50
1232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71
1231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4
123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720
1229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55
1228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016
1227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69
1226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35
122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40
1224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62
122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