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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44행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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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7; 22-31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함3_2

 

 2014.12.14..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6서신서, 1적용,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1)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1)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우리가 전도대상자에 대해서 잘 이해했다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고 늘 배우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을 말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힘들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말하고자 한다면 [3복음적용]단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를 네 가지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계획과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희생과 용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성령님)은 당신에게 동행과 충만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상급과 권세를 내려주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우리는 전도대상자에게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1관계인식]을 했고 [2마음이해]를 했습니다. [3복음적용]을 잘 하면 전도대상자를 하나님께로 이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읽은 성경본문은 지금까지 설명한 하나님을 설명하는 복음적용의 좋은 모범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이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증거하였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했던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도 기쁘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방법이 됩니다.

 

바울이 지금 거하여 있는아덴이란 곳은 다신교를 숭배하는 지역입니다. ‘아덴이라는 지명은 우리에게는아테네라고 해야 더 친숙한 이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아테네는 헬라신화가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들의 신은 여러 가지 모습과 여러 가지 종류로 나타납니다. 제우스, 헬라, 포세이돈, 비너스, 기타 여러 가지 신들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여러 종류의 모습과 하는 일이 다른 신들을 숭배하였고, 그들을 위한 신전과 제단을 준비하고 그 신에게 경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철학이 발달하여 일반 신화에 의한 단순한 신화적 사고에 머무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이며 사색적인 정신적 사고에도 관심을 기울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신화적 사고와 정신적 사고가 이렇게 한 곳에서 공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화도 역시 정신의 산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비록 여러 가지 신들이 등장하는 신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한 신화는 그들의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여 정신과 삶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동일한 성정과 능력의 한계를 가지고 단지 인간에게 유리한 일들을 하고 있는 인간에게 부속된 신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신은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표준이 되거나 완전한 신뢰관계가 형성되는 존재가 아니었고, 신화는 단순히 신화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이러한 아덴사람들에게 새로운 신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것은 자신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흥미거리에 지나지 않았고, 또한 이렇게 또 다른 신 다시 말해서, 무수히 많은 신의 목록 중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는 것은 별 어려울 것도 없고 전혀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 그저 그렇고 그런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처음 이 아덴에 와서 그들에게 생소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전하였을 때, 그들은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바울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바울이 말하는 신은 자신들이 아는 신외에 또다른 일을 하는 다른 지역의 신인가 보다 생각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아덴 사람들은 몇 사람과 변론을 벌이고 있던 이 바울을 데리고 그들의 대화의 광장인 아레오바고로 데리고 갔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 곳은 원형극장의 형태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장소에서 사도 바울은 아덴 사람들이 앉아있는 그 앞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신뢰와 확신에 넘쳐서 증거하였습니다.

 

바울은 아덴사람들의 종교심과 여러 가지 신들을 숭배하며 그들의 세운 우상들을 말하였습니다. 그 우상들 중에는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쓰인 우상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신이 있을까봐 친절하게도 그 신을 위한 우상까지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바로 이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쓰인 우상이야기를 통해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 우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언제든지 어느 순간이든지 이러한 최초의 복음전파의 순간은 중요하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전개될 수 있지만, 이러한 모든 복음제시의 첫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그 상황과 관계된 것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전혀 상황과 관계없는 엉뚱하고 다소 황당한 복음제시는 오히려 역효과만 거둘 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제 그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미지의 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신은 우주와 천지 만유를 지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인간이 지은 전에 계시는 것이 아니며, 인간에게서 무엇인가를 받아야 하는 분도 아닙니다. 오직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여기서 우리는 잠시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그 신이 누구신지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전에 듣지 못한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이세상을 지은 신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신은 한 장소에 계신 분이 아니며, 무엇인가 채워져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 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들이 설사 인정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이것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과 이 우주의 창조자가 계시며 우리가 이 세계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여기에 바울의 아덴설교의 핵심이 있습니다. 이 세계를 창조하는 분이 있느냐, 없느냐. 과연 있다면 그는 누구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바울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의 창조자가 계시다. 그분은 한 장소에 국한되는 분이 아니다. 그분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여 주시는 분이시다!’이러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시고 땅에 거하게 하시고 거주의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이 말씀의 뜻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만물 속에 인간을 두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의 손길이 느껴지는 곳에 인간의 거주를 제한하셨습니다. 인간을 황량한 북극이나, 죽음의 사막에 두지 않으시고, 그리고 지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으시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 지구에서 그 창조의 손길을 느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더듬어 발견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이곳, 하나님의 창조의 만물들이 존재하는 이곳, 더불어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하심이 존재하는 이곳. 이곳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더듬어 찾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실로 그분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분이 아니셨던 것입니다. 그럴 때 그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의 복음증거는 계속이어집니다.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바울의 복음전파는 조금도 가감없이 완전한 것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결코 사람들이 듣기에 편한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사람들이 듣기에 불편한 것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을 사실 그대로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심판 받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불신앙과 부도덕과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를 통해서 심판받을 것입니다. 이것을 믿게하기 위해 주신 유일한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부활하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도 그와같이 죽음가운데서 살 것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심판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구원의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증거를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께로부터 온 유일한 메신저를 믿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예정된 대로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 사도가 아덴에서 선포하였던 설교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구원하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허물치 않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음에 대해서 간과하셨다(overlook)는 말입니다. 그것은 결코 그들이 죄인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서는 자신의 죄로 죽을 뿐이지만 믿음의 전파된 것에서는 회개해야만 살 수 있었습니다. 그 구원의 능력을 설명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복음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을 희석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만 복음이 잘 전파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알게될 것입니다. 처음에 했던 말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그러면 처음의 복음 전파자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 접촉점을 찾고 다리를 놓고, 상대의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여 복음을 전파할 지라도, 결코 그 복음의 내용에 있어서는 타협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자동차를 파는 사람들이 무엇이 대해서 말합니까? 집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설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와 같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오직 진실하고 정직하게 복음의 대상인 하나님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관한 것과,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증거를 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일체의 희석이나 협상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전파하는 자들입니다. 옳은 것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거짓을 내맘대로 전파한다면 우리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동이 될 것입니다. 복음전파에 있어서 오늘도 우리가 가장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전하는 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을 잘 기억하고 전파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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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5578
1270 [1계시론]
55딤후 3;16-17 성경연구의 필요성과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5 3891
126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8533
1268 82연합
40마13;1-9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4 11878
1267 사고원활
44행 10; 9-16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3 5463
1266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5123
1265 [5교회론]
49엡 1; 4-6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0 4706
12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8138
1263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6 10792
1262 [8상담]
44행26;8-18 바울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7232
1261 [8상담]
40마 4;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332
1260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734
1259 [8상담]
43요 6;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8 6361
1258 [8상담]
47고후5;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1 6983
1257 [8상담]
43요 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031
1256 [8상담]
60벧전 1;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7 6405
1255 [8상담]
11왕상11;1-2 순위문제는 가치기준에 따른 행동문제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20 6807
1254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5203
1253 [5교회론]
44행 16;31-34 가정예배의 목적과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7 3857
1252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9481
1251 81훈련
21전 11; 8-10 삶을 즐거워할 때 기억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1 10499
1250 직장발전
2출 23;14-17 맥추절에 담긴 감사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9 12 5011
1249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346
1248 [5교회론]
46고전 11; 27-34 성찬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5 3488
1247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8632
1246 81훈련
40마25;14-21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21 10189
1245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3 4815
1244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5460
1243 [5교회론]
40마 26;26-29 성찬의 기원과 방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9 3404
1242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7830
1241 81훈련
40마 25; 34-40 다른 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1 13 11159
1240 [5교회론]
46고전11; 23-26 성찬의 의미와 효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6 3493
1239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8153
1238 81훈련
42눅12; 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14 10203
1237 절기
1창 29; 15-20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1 8 3021
1236 [3기독론]
42눅 2; 48-52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6 3742
1235 [8상담]
43요 4; 25-30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6 6810
123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2 10645
1233 42눅
42눅 2; 25-33 아기에 대해서 증거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7 10 5458
1232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6780
1231 55동행
42눅 2;10-20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5 11126
1230 담대함
2출 14; 21-31 마른땅이 된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4723
1229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5262
1228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8018
1227 55동행
40마 1;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4 9671
1226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4737
1225 44행
44행 9;10-16 아나니아를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4 4846
1224 76우애
23사 7; 10-16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6 10063
1223 [3기독론]
40마 1; 18-25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야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4 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