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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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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_5

 

 2015. 6. 19. . 금요철야

 

*개요:    

[]13: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13: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13: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13: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구원얻은 자로서 누리는 기쁨과 감사는 참으로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날마다 이것을 묵상하면서 살면 늘 끊임없는 감사와 찬송이 넘쳐납니다. 얼마나 감사한 것입니까? 정말 우리는 죽을 뻔한 자들이었는데, 그 위험과 괴로움에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죄사함을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얼머나 예수님이 고맙고 감사합니까? 얼마나 사랑하고 의지하게 됩니까? 적그리스도와 이단들은 그 예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받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자 변치않는 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은 좋은데, 구원얻지 않은 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들은 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일까요? 우리는 운이 좋아서 구원을 얻은 것이고, 그들은 운이 나빠서 어쩌다가 구원을 얻지 못한 것인가요? 정말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그저 우연에 불과하고, 어쩌다가 받은 것에 불과한 것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이 이렇게 우연과 운에 따라 그 처지가 완전히 바뀌는 그런 믿을 수 없는 것입니까?

 

성경은 구원을 받은 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만큼,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얻은 자가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속에 인도된 자인 것같이 구원을 얻지 못한 자도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속에 섭리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구원을 얻은 자에 대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이미 살펴 본 구절에 나와 있습니다. 34절말씀입니다.

“[]13: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운이나 우연이 아니라 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주신 것에 대해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다시 거두어가시지도 않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에게 그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41절입니다.

“[]13: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 말씀은 하박국 1 5절에 나타난 예언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의미는 말씀을 거꾸로 올라가면서 읽을 때 잘 이해됩니다. 그러면 성경이 구원을 얻지 못한 자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나타납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전도를 받아도 믿지 않습니다. 바로 구원얻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들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은 전혀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니 아예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각 사람에게 이른다 하더라도 그들은 믿지 못합니다. 여기서 그들에게 이르는 사람들이 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전함을 받았어도 그들이 도저히 믿지 못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바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 일이 바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사람을 보내어 그 소식을 알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도무지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41절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 이유가 나와았습니다. 왜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구원의 소식을 믿지 않았을까요?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이것이 바로 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한 이유입니다. 주의 복음을 멸시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구원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루어지는 구원과 심판의 일로 인해 놀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멸시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자로 오시고, 그들이 그렇게 멸시했던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얻어 영광의 몸으로 변화한 모습을 그들이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놀라움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심판주로 오신 예수님과 변화한 성도들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들은 이제 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하나님과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멸시한 것에 대해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그 댓가는 영원토록 갚아도 다 갚을 수 없는 가장 끔찍한 형벌이었습니다.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 대해 동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끊임없이 그들이 살아 있는 모든 시간동안에 주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멸시하였던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멸시함으로 인해 주의 성도들이 괴로움을 당하였으며, 때론 고통을 겪었으며, 때론 핍박과 협박과 위협까지도 당해야만 했습니다. 주와 그 성도들에 대해 이 모든 대적행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 댓가를 치루게 하십니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선지라들로 예언케 하신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모든 일들은 주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서 주관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미 어떤 반응을 보이기도 전에 그들의 현재의 속마음이 어떤지를 아시는 것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어떤 마음을 갖게 될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멸시하는 자들에 대해 이미 선지자를 통해 그들에 대한 심판과 멸망을 예언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입니까? 이 얼마나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이십니까? 그러므로 구원을 얻게 하시며,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에 대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이 모든 것은 나타나는 현상으로 드러납니다. 모든 것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드러나는 방식은 구원에 대해 어떻게 각 사람이 반응하느냐에 따라 나타났습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를 비교해 보십시오. 베드로는 사탄아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가장 부드럽게 권면을 받았고 돈궤를 맡을 정도로 중요한 직책에 있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가장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가 가장 확실한 믿음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전한 뒤에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서 어떤 반응이 일어났는가 살펴보십시오. 어떤 자들은 그자리에서 복음을 받아들였고, 어떤 자들은 다음에 다시 듣기로 미루었으며, 어떤 자들은 그 복음을 거부하고 시기하며 비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잘 듣는 자들이 있었고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13:43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구원얻은 자와 구원얻지 못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알고난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그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그 복음을 부인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 뿐입니다. 그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을 예측하려 한다든지, 논리와 이성을 앞세워 따지려고 한다든지, 이런 일들은 어리석은 것일뿐입니다. 오직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로 나타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을 더욱 받아들이고, 찬양하며,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깨달은 우리 모두가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여 복음에 순종하며 복음으로 기뻐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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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12
1353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71
135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47
135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36
135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460
134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49
1348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25
134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75
134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25
1345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10
134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93
13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93
1342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440
1341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774
1340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08
1339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05
133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98
1337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307
1336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591
1335 1성경
19시18;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8 5697
1334 1성경
9삼상17; 17-1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2 4147
1333 1성경
58히11; 4 아벨의 제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1 7165
133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71
1331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77
1330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345
132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30
132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3
1327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207
1326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91
1325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243
132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5946
1323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