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Loading the player...


 

6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_4

 

 2015.5.27..수요예배

 

*개요:  여호수아 강해   [52능력] {1역사서} <A적용> [2분류]-[7실천]

[]9: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9: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9: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9: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9:16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말 중에기도해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견 무척 신앙적인 말이기도 하지만 또한 무척 부담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말을 하기도 어렵지만 그말을 듣기도 어렵습니다. 지금 결정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기도해보고 결정하겠다면 뭔가 김이 빠지는 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어떤 면에서기도해보고 결정하는 사람은 매우 신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기도해보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 결정을 더 믿을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시간을 들여서 기도해 보았기 때문에 즉시 대답하는 것과는 다른 지혜로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능하면기도해보고 결정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삶에 대한 많은 간증도 듣고 많은 권면도 받습니다. 비록 빨리 빨리 결정해주지 않아서 원성은 조금 들을지 몰라도 그런 삶의 태도는 우리에게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기도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기도해 보고 결정하려고 할까요? 어떤 학교에 갈까에 대해서, 어떤 직장에 갈까에 대해서, 어떤 사회적 모임에 나갈까에 대해서 왜 우리는 기도하고 결정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그렇게 하려는 이유는 그것이 가장 유익해서가 아닙니다. 또한 가장 편안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러면 행복하게 되기 때문도 합니다. 때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리는 결정은 유익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불편하게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불행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결정하는 이유는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진로의 결정만큼 우리의 삶을 보람되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시기별로 분기별로 우리는 가끔씩 그렇게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 이후에 오는 시간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됩니다. 비록 그 시간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보람과 의미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었을 지라도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외롭게 그 길을 가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온전히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 증거는 누가복음 23 46절입니다.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셨을찌라도 예수님은 하나님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두 분은 함께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행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께 기도하고 결정해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다면 이제 문제는 정말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결정하는가입니다. 그렇게 하는 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흉내를 내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과 함께 거하고자 하는 것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시험도 그렇지 않습니까? 시험 보는 것이 무엇이 중요한가요? 문제는 잘 보는 것이지요.  어떤 시험이든지 그저 보기만 하는데 의미를 두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잘 보는 것이다는 말처럼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결정하는 흉내만 내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정말 그렇게 행하는 것이지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시험을 쳐 보면 됩니다.

 

여호수아는 바로 그러한 점에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그에게 찾아온 사람들은 마치 멀리서 온 것처럼 해어진 전대(배낭)와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낡아 기운 신과 낡아 해진 옷을 입고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온 사람들이니 우리와 화친을 맺자고 한 것입니다.

“[]9: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9: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그 자신들을 낮추는 겸비한 말과 이스라엘 백성과 여호수아를 높이는 존경을 말을 들으며 이스라엘 백성들과 여호수아는 자신들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임을 피부로 느끼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에게 시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들의 마음을 테스트해보시는 것이었습니다. 테스트과목은 무엇인가요? 바로능력의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는가입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계속해서 그분을 의지하고자 하였다면 그들은 평화조약을 맺기 전에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를 생각했을 것입니다. 멀리서 온 사신들의 평화조약제의에 응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는 이런 사소한 일도 하나님께 의지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것인가, 아닌가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섣불리 화친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는다면 그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그 능력은 여리고 성을 물리치게 하셨습니다. 아이성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그 능력은 계속해서 가나안 전체에까지 미칠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또한 가나안으로부터 더 멀리도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다가온 사실은 매우 가까이 살고 있던 기브온 거민이 말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매우 멀리 살고 있으니 화친을 맺자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무리 번성하고 강해도 그정도까지는 퍼지지 않을 터이니 아무 상관도 없는 자신들과는 평화조약을 맺자고 했던 것입니다.

 

그랬던 그들과의 약조를 고민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이 주실 땅의 범위는 결코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하리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여호수아는 여기에서 넘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의 장대함과 그 크신 영광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멀리 있는 땅도 주시리라고 생각했어야만 했습니다. 그 크신 능력을 의지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확인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서둘러 그들과 조약을 맺어버리고 말았습니다.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9: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그들의 어리석은 생각은 채 삼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맺은 언약의 당사자는 가장 중요한 요지에 있었던 기브온 거민입니다. 그들은 안방을 내준 셈입니다. 하지만 이미 맺어버린 약조는 되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묻지 않은 것때문이 아니라 믿지 않은 것 때문에 분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어리석음과 자신을 믿지 않음으로 인해 기브온 거민을 그대로 두라고 하셨습니다.

“[]9:18 그러나 회중 족장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지 못한지라 그러므로 회중이 다 족장들을 원망하니

[]9:19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

[]9:20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약으로 말미암아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까 하노니 이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

그들은 약속대로 기브온 거민들을 살리기는 했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시험에서 실패하고 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에게도 주시는 하나님의 시험을 깨닫습니다. 이전에 주님은 늘 그렇게 시험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지를 살펴보셨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자를 있는 자처럼 부르시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능력이 있는 분으로 믿는지 아니면 그냥 인간의 노력과 열심에 밥숫가락 하나 얹으셔서 영광을 받으시려는 무임승차하는 분으로 생각하는지를 알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능력을 정말로 신뢰하지 못한다면 말은 기도한다고 하겠지만 실제로는 전혀 순종하지 않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시험을 많이는 보지만 그 결과는 참담할 것입니다. 항상 틀리는 문제는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는데 정말로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데 백날 기도하면 뭐하겠습니까? 늘 그 결과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인데!

 

외면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면의 심지가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갈 때에 그 방향은 하나님께 가까이 있으나 혹은 멀리 있으나 다 그 은혜의 빛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태양을 향해 있다면 겨울이나 혹은 여름이나 따스한 햇살을 받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가리지 않고 중대사나 아니면 개인 소사나 구별하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선택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 가운데서 온전히 영광을 받으시고 그 크신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의 판단과 스스로의 결정을 허락하시지 않으십니다.

“[]9: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9:25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

[]9:26   여호수아가 곧 그대로 그들에게 행하여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손에서 건져서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온전한 의지함입니다. 적절한 의지가 아닙니다. 누구는 몰아내고 누구는 남겨놓는 것이 아닙니다. 다 몰아내는 것입니다. 인종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민족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게 하시는 책입니다. 그러니 바로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섬길때에 해야 하는 온전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못하는 그 불신앙으로 인해 결국에는 몰아내야 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몰아내어짐을 당하게 됩니다.

 

교회적으로,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테스트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지, 그 크신 능력을 의지하는지 아니면 세상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보고자 하십니다. 이 시험을 이길 방법은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대해서 선포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에 대해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분만을 섬길 때 우리는 모든 시험과 선택상황에서의 실족함속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위대하신 주님께 마땅히 드려야 하는 경배를 드리고 그분 만을 섬기려고 결심할 때에 헛된 타협과 악한 평화조약을 맺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 수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주님은 아무리 먼 지역의 거민까지라도 다 정복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크심을 바라보는 자는 결코 세상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믿음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나타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22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499
1421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861
1420 1성경
43요14; 1-6 진정한 길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6075
1419 1성경
42눅 2;25-29 예수님을 만나게 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5912
1418 1성경
40마26; 51-52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1 7828
1417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32
1416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98
1415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640
1414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707
1413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22
1412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452
1411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687
1410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51
1409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400
140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570
1407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696
1406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25
1405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118
1404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553
1403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795
140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51
140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49
1400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362
1399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867
1398 1성경
23사55; 8-9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생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6 8480
1397 1성경
42눅16; 1-13 어떤 청지기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4 6504
1396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4997
1395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407
1394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7884
1393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595
1392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505
1391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478
1390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460
1389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98
1388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29
1387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407
1386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075
138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684
1384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066
1383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99
1382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84
1381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313
1380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40
1379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51
1378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76
1377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904
1376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153
1375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866
1374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304
1373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44
137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8992
137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597
137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8982
136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14
1368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416
1367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90
1366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582
1365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152
136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71
136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76
1362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5977
136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56
136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137
1359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012
1358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748
1357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108
1356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48
1355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578
1354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12
1353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68
135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46
135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35
135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459
134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49
1348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24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75
134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25
1345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10
134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90
13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92
1342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439
1341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772
1340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07
1339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03
133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98
1337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306
1336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591
1335 1성경
19시18;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8 5697
1334 1성경
9삼상17; 17-1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2 4146
1333 1성경
58히11; 4 아벨의 제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1 7164
133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71
1331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76
1330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344
132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29
132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3
1327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207
1326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90
1325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242
132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5946
1323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