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015_1101-141515.mp3


 

23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_2

 

 2015.11.1..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신앙과 믿음, 4선지서,

 

[]2: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2: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2: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20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21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이세상 모든 것은 다 변합니다. 십년이 흐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강산이 변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더 그 변화의 흐름이 빠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떨까요? 여러분은 주변에서 이전과 달라진 사람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변화가 좋은 변화로 나타난 경우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변화는 놀라운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 자신도 그렇게 변화하게 된 사람을 놀라워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변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변화된 사람은 놀랍게 생각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어려움은 우리에게 많은 좌절과 절망을 안겨줍니다. 그 사람은 좀 변했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조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변화되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우리가 아는 그 누구는 조금도 변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좌절하고 절망합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변화에 대한 가능성은 너무나 희박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해버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또한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변화에 대한 노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더욱 악화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변화의 과정은 너무나 모호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지는 지 잘 알지 못합니다. 물론 인간이 변한다는 것은 쉽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어떤 사람은 예전보다 더욱 신앙심이 뛰어나고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서 그렇겠거니 하지만 여기에는 다른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없이는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진정한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혹 무엇인가 변화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임시적이거나 가장된 변화에 불과합니다.

이 변화의 가능성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나타난 그 변화의 가능성 이해하고 나면 여러분들은 그 변화의 가능성이 바로 여러분 자신 속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그 변화의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변화되었을 때 경험하는 그 과정은 본인도 모르게 지나갈 수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 자신에게도 엄연히 존재해 있었던 것입니다. 과연 여러분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서도 찾을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요? 17절을 보십시오.

“[]2: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2: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이사야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놀라운 변화의 날이 일어난 그 날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자고한 자가 굴복되며 교만한 자가 낮아집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십니다. 그 이전에 추구되고 높아졌던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집니다. 이것이 있을 때에 온전한 변화가 일어난 것이고 온전한 변화는 바로 이러한 일들이 있을 때에 생겨납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굴복되고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형편으로 인해서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낮아짐은 나중에 다시 높아짐으로 변하게 됩니다. 진정한 낮아짐은 마음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고한 것이고 내가 모든 변화의 방법을 알고 있고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교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능력과 변화의 근원되신다고 고백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변화입니다. 하나님이 일단 마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으시면 그 위치가 변화되지 않습니다. 주님께 높임을 드리려는 마음이 그가 변화됨의 시작입니다.

또한 그 위치가 온전하게 되는 이유는 우상들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상들이 여전히 있다면 주님께 돌리는 영광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 우상들이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주님이 받으시는 높임을 빼앗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상들이 사라졌다면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날에 일어난 일이 바로 이러한 일들입니다. 변화의 가능성이란 바로 이것들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변화되었다면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분이 겸손해지고 낮아졌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유혹하는 우상들을 제거해버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변화되었다면 그것은 그들이 겸손해지고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이것을 방해할 수 있는 다른 우상들을 제거해 버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럴 때 그들은 정말 변화되었을까요?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여전히 사람들에게는 교만함과 자고함이 있을 수 있고 은밀하게 가지고 있던 우상들은 다시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우상은 버려도 하나님은 따르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2: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연이은 말씀은 사람들이 우상을 버리더라도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음을 알려줍니다.

“[]2:20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21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자고함이 있고, 교만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높임을 돌리려는 마음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말못할 우상이 있습니다. 그 우상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피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변화를 향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욱 낮고 겸손하게 하면서 하나님께 높임을 돌려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높이며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정한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온전한 변화를 위해 저와 여러분이 해야할 일입니다. 빌립보서의 말씀은 바로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어떻게 겸손하고 낮아질 수 있는가 하면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면서 가능합니다. 서로 경쟁하는 것이나 다투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를 높여주면 그것이 그 사람을 긍휼히 여김이고 그의 입장을 돌아보는 것이 되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시지만 그저 보좌에만 앉아계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처럼 되셨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의 자리에까지 낮아지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같은 인간으로서 소경이나 앉은뱅이 혹은 귀머거리의 삶에 동참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 못가고 뛰쳐나가버릴 것입니다. 하물며 신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이셨겠습니까? 그 인간의 몸을 입고 주님은 하나님을 높이셨습니다. 그것은 복종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말로만 높으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할 것을 보여줍니다.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그리고 처음 우리가 보았던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2: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이 사라질 때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우상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게 하지만 우상을 멸하고 나면 온전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온전한 변화를 이룰 수 있게 만듭니다.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키십시오. 그래서 뼈속까지 변화된 온전한 신앙인이 되십시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우리 자녀들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또한 우리 학생들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을 이렇게 변화시킵시다. 변화시키는 사람과 변화되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변화와 상관없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변화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겸손해진 우리를 보며, 하나님을 높이는 우리를 보며, 우상이 없는 우리를 보며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높입시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높일 때 우리 하나님은 계속해서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22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04
1421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868
1420 1성경
43요14; 1-6 진정한 길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6088
1419 1성경
42눅 2;25-29 예수님을 만나게 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5935
1418 1성경
40마26; 51-52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1 7855
1417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67
1416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351
1415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663
1414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752
1413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69
1412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475
1411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702
1410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80
1409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442
140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594
1407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712
1406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65
1405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161
1404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575
1403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818
140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78
140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93
1400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363
1399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873
1398 1성경
23사55; 8-9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생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6 8495
1397 1성경
42눅16; 1-13 어떤 청지기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4 6526
1396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5047
1395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440
1394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7905
1393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617
1392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544
1391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500
1390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480
1389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137
1388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53
1387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412
1386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087
138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708
1384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090
1383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201
1382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87
1381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328
1380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72
1379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84
1378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96
1377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947
1376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174
1375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881
1374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335
1373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69
137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9017
137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621
137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9007
136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30
1368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443
1367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135
1366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587
1365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156
136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98
136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90
1362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5998
136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87
136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157
1359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035
1358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769
1357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126
1356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96
1355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600
1354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28
1353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96
135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50
135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38
135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462
134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54
1348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26
134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318
134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51
1345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33
134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235
13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235
1342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446
1341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790
1340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19
1339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23
133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919
1337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345
1336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612
1335 1성경
19시18;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8 5720
1334 1성경
9삼상17; 17-1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2 4170
1333 1성경
58히11; 4 아벨의 제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1 7187
133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89
1331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804
1330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347
132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45
132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5
1327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238
1326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211
1325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246
132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5949
1323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