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3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_2

 

 2015.6.14..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셨지만 여전히 이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부활하신 주님과 그분의 영광과 능력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이 증언하였지만 믿지 못하는 자들은 여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중에 도마가 있었습니다. 도마는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호언장담하였습니다.  자신은그분의 손의 못자국을 보며 그 옆구리에 손을 끼어보지 않는한 절대로 믿을 수가 없다고 큰소리쳤던 것입니다.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하지만 도마는 예수님의 존재를 부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직 그분의 부활하심에 대해서만 불신하였던 것입니다. 그 특별한 신앙의 영역에 대해서 그는 자신의 경험만이 유일한 기준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도마처럼 그렇게 자신있게 자신의 불신앙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는 않더라도 소극적으로 주님의 어떤 면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한 불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순종자도 아닙니다. 어떤 불완전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그분의 능력은 믿지 못합니다. 혹은 구원의 약속을 믿지 못합니다. 기적의 은혜를 믿지 못합니다. 부활의 소망을 믿지 못합니다. 소망의 계획을 믿지 못합니다. 이런 연약함이 그들을 오히려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연약함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의 이유는 도마의 이유와 비슷합니다. 도마가 믿지 못했던 이유에는 다음과 같이 사연이 있었습니다.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도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첫 번째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어떤 그의 개인적인 이유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잘못이나 책임도 아니었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하지 않은 그 자신의 특별한 사정이 있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도마를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런 도마를  도우셨다는 말씀입니다. 도마를 위해 직접 나타나셔서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그에게 내어 밀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힐책하거나 면박을 주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믿음 없는 자가 되지 않고 믿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은 다시 도마를 위해서 나타나셨고 특별히 도마에게 확인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시간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믿음의 반복되는 확증이었고 도마에게는 새로운 깨달음과 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놀라운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연약한 자들을 도우시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셔서 강하고 단단한 자들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이러한 은혜를 받게 되었는지를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도마가 예수님의 그러한 은혜를 받게 된 것은 그가 계속해서 제자들과 함께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자의 무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회의와 의심에 실족하여 그 모임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그 모임 가운데 함께 했던 이유는 비록 부족하고 연약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연약함이 강하여지기를 은연중에 원했기 때문입니다. 또는 전체를 다 받아들이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핵심을 버리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바로 여기에 우리가 우리 가운데 있는 연약한 자들을 도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분명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은 연약해도 그부분을 참고 나아가면 변화될 기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그런 기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기회를 박탈해 버린다면 앞으로 변화는 영영 어려워지고 맙니다. 계속 그 연약한 상태속에, 아니 더 악화된 상태속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연약한 성도들을 바로 이러한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있고 실천이 연약한 자들이 있고 성숙이 부족한 자들이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고 지혜에서 모자라는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사람들을 다 품을 때에 우리는 변화된 도마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변화된 다음에는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루게 될 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던 다윗은 왕이 되지 않고 사울왕에게 쫓겨다니기만 했을 때에 자신의 기름부음 받음을 포기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그것은 왕이 되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확신이 되었습니다.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우리의 소망과 기대는 이렇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변형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들의 삶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될 때까지 주님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비행기 날개에는 추진력에 더해서 새로운 양력이라는 힘이 생깁니다. 빠르게 나아가는 변화가 위로 올라가는 변화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열심히 노력만 한다는 속력만 있다면 하나님께로 나아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앙으로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누리게 됩니다. 비행기가 날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아닙니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모든 발전기도 생각해 보십시오. 화력발전, 수력발전, 원자력발전 등등 모든 발전은 에너지가 생성되고 그 에너지로 발전기를 돌립니다. 그래서 그 발전기가 전기를 만들어 내면서 비로소 쓸모있고 유용한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를 내기는 하지만 전기를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확신하며 나아가도록 도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연약한 자들이 다 강한 자들로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이와 같은 마음을 품고 신앙생활을 하는 소원교회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22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00
1421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862
1420 1성경
43요14; 1-6 진정한 길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6076
1419 1성경
42눅 2;25-29 예수님을 만나게 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5912
1418 1성경
40마26; 51-52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1 7829
1417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32
1416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99
1415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640
1414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707
1413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22
1412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453
1411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688
1410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52
1409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401
140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571
1407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696
1406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26
1405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118
1404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554
1403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795
140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51
140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50
1400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362
1399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867
1398 1성경
23사55; 8-9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생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6 8481
1397 1성경
42눅16; 1-13 어떤 청지기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4 6505
1396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4999
1395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407
1394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7884
1393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595
1392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506
1391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479
1390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460
1389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98
1388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29
1387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408
1386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075
138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684
1384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066
1383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99
1382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84
1381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315
1380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40
1379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51
1378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77
1377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905
1376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153
1375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866
1374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305
1373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44
137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8993
137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597
137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8982
136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14
1368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417
1367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91
1366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582
1365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152
136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72
136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77
1362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5978
136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57
136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137
1359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012
1358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748
1357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109
1356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48
1355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578
1354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12
1353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71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47
135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36
135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460
134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49
1348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25
134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75
134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25
1345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10
134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92
13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93
1342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439
1341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772
1340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07
1339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04
133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98
1337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307
1336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591
1335 1성경
19시18;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8 5697
1334 1성경
9삼상17; 17-1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2 4146
1333 1성경
58히11; 4 아벨의 제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1 7165
133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71
1331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77
1330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344
132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30
132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3
1327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207
1326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91
1325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242
132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5946
1323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