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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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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_2

 

 2015.3.29..주일오후.

 

*개요:    

[왕상]19: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성도들에게는 각자의 신앙수준이 있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어떤 크기의 교회를 다녔는가, 교회에서 어떤 신앙교육을 받았는가에 상관없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신앙수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수준을 향상시키고 발전하게 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잠깐 각 단계의 수준을 생각해 보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평생동안 신앙성숙의 과정은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삶의 여러가지 굴곡과 시련, 어려움과 고난 등을 생각해 보면 어떤 수준이든지 발전은 고사하고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신앙생활 오래하면 높은 수준까지 갈 것 같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별로 신앙성숙을 위한 노력의 차이가있고, 그나마도 건강이 안좋거나 여건이 안되거나 혹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할래야 할 수도 없습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앙의 수준을 유지하거나 혹은 더욱 발전시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수준이든지 그 신앙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발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엘리야는 자신의 수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탈진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자살을 하려는 심정에 빠졌습니다. 조금만 더 나아가면 그는 정말 실족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어떻게 할 지를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모르는 커다란 절망감과 커다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로뎀 나무 옆에서 죽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못죽을 판에는 목이라도 맬 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절박한 심정이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으라고 어루만지며 말해주었습니다. 5절과 6절을 보십시오.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죽고 싶어하는 엘리야에게 왜 천사가 나타나서 떡과 물을 주었을까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다음 절에 나타납니다.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여호와의 사자가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하노라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엘리야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나아가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자는 그에게 그가 어디로 가야 하는 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길을 떠나 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떡과 물을 주면서 천사는 엘리야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엘리야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절을 보십시오.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그는 일어나서 또 먹고 마셨습니다. 그것은 길을 떠나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가 나아가야하는 곳을 향한 준비였습니다. 그리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던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식물의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고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 수준에서 뒤로 뒤로 뒤쳐져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서 수준을 유지하고 또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수준에 있든지 여러분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러한 영적양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돌이켜 보면 여러분이 각 단계에서 정말로 간절히 하나님의 영적인 양식을 사모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양식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또한 반대로 여러분은 사모하지 않았지만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양식을 충분히 공급받았을 때 여러분은 성장했습니다. 잘 먹으면 크고 잘 먹지 못하면 잘 크지 못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말씀의 양식을 잘 공급받을 때 여러분은 성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은 퇴보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바람빠진 공과 같습니다. 공에 바람이 꽉 차있었을 때에는 힘차게 튀어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공에 바람이 싹 빠져있으면 여기저기에서 버림받고 걷어채이고 외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든든하게 서 있으면 우리를 둘러싼 삶도 같이 충만해지지만 우리가 신앙에서 퇴보하고 있으면 우리의 삶도 같이 퇴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과 퇴보의 주기 속에서 여러분에게는 개인의 삶과 가정의 삶과 교회의 삶, 학교, 직장, 사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강하고 든든할 때 여러분의 삶이 복되고 활기가 넘쳤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영적으로 약하고 퇴보하고 있었을 때 여러분의 삶이 힘이 없고 나약해지며 초라해졌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늘 기회를 주십니다.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을 마련해주십니다. 영적인 양식을 마련해주십니다. 각 시기마다 필요한 것으로 공급해주시는 것이고 지금 여러분이 받는 것이 가장 여러분에게 맞는 것입니다. 더 많아도 소용없고 더 적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의 양식을 공급해주실 때에 받아 먹으십시오. 여호와의 사자는 엘리야가 먹으니까 또 갖다 주고 먹으니까 또 갖다 주었습니다. 먹지 않고 그냥 내버리면 더이상 갖다 주지 않습니다. 은혜의 양식을 먹으면 또 주시고 먹으면 또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계속 은혜의 양식을 말씀을 양식을 먹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살립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로뎀나무 밑이 아니라 호렙산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날마다 바로 이 시간이 바로 우리들이 로뎀나무 밑에 있을 때 주시는 하나님의 양식이 되리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우리는 계속 로뎀나무 밑이 있지 않고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호렙산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은혜의 산 호렙산 하나님을 만나는 곳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이전의 은혜가 있던 분에게는 향수를 가져다 주고 이전의 은혜가 없던 분에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때마다 한병 물과 숯불에 구운 떡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양식의 힘을 의지해서 더욱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십시오. 복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동행을 기억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더욱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수준은 유지될 수 있고 또 발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놀랍게 은혜를 더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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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15
1353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92
135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49
135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38
135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461
134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53
1348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25
134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312
134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38
1345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20
134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227
13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229
1342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442
1341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776
1340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11
1339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11
133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913
1337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330
1336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600
1335 1성경
19시18;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8 5714
1334 1성경
9삼상17; 17-1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2 4163
1333 1성경
58히11; 4 아벨의 제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1 7172
133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80
1331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99
1330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346
132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42
132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4
1327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234
1326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207
1325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245
132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5948
1323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