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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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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_1

 

 2015.9.20..주일오전.

 

*개요:    그리스도에 대한 묵상, 6서신서, 4극본, 5은혜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9: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9: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왠만한 교인이라면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렇게 죽으셨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세상을 심판하고 사탄을 무찌르실 것이라는 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예수님은 늘 찢기고 상하고 십자가에 달리시리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또 다른 모습이 바로 심판하시는 주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이면서 세상을 심판하실 주님이 되십니다.

오늘 말씀은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고 그것을 기억할 때에 우리는 예수님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11절은 예수님이 백마를 타시고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백마 타신 그분의 이름이 충신과 진실이었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그 분 자체로 충신이시고 진실이셨음을 보여줍니다. 헬라어로 충신은πιστός (pistos) 이고 진실은 ληθινός (alēthinos) 입니다. 각각 Faithful True 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백마탄 장수로 나타나시는 그 능력은 바로 충성스러우심과 진실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사악함과 모든 거짓과 대항해서 싸우십니다. 이 세상에서 충성스러움을 훼방하고 대적하는 모든 사악함과 진리를 거부하고 무력화시켜버리는 모든 거짓에 대해서 주님은 가장 충성스러우심과 가장 진실하심을 보여주심으로 공의를 통해 심판하며 모든 악에 대해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가장 옳다고 생각한 것에 실망하고 가장 그르다고 생각한 것에서 오히려 소망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충성스러운 것과 정말 진실한 것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혹 그런 마음이 없다 하더라도 정말 충성스러운 것과 정말 진실한 것은 언젠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타났을 때 그렇지 않은 것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일종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그분 자신이 가장 충성스럽고 가장 진실하신 분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모든 것들이 다 그분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장에서 하신 말씀이 이 시대에서는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그날이란 예수님의 심판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이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왜 우리들을 받아주시지 않고 떠나가게 하시는 것입니까?’ 그런데 그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그들은 선지자 노릇을 했지 선지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귀신을 좇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했을 지는 몰라도 불법을 행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음식을 팔기는 하지만 음식 파는 것이 불법인 사람들과 같습니다. 물건을 팔기는 하지만 물건 파는 것이 불법인 사람들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충성과 진실이 그 이름이신데 그래서 충성스러움과 진실함을 지켜야만 하는데 그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을 때 그들은 이미 불법을 행하고 그리스도 이름에 먹칠을 하고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져서 어디에 가깝게 된 자들이 되었을까요? 예수님이 충성과 진실이고 그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졌다면 그들은 어디에 누구에게 붙은 자들이 되었을까요? 그들이 붙은 자는 사탄이요 그들이 붙은 곳은 세상입니다. 모든 배신과 모든 거짓이 판을 치는 곳, 바로 세상입니다. 그런 일을 스스럼 없이 자행하는 자, 바로 사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에는 그 세상과 사탄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계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공격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은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을 힘입으십니다.

“[]19: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예수님은 불꽃 같으신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니다. 머리에 많은 관들이 예수님의 권세와 영광을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그 이름이 예수님의 신비를 보여줍니다. 그 가운데 그분이 입고 있는 옷은 피가 뿌려진 옷이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의 사역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옷은 그분의 영광과 권세를 의미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분이 평생동안 중요하게 생각했던 바로 그것이 주님의 영광과 권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분을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따릅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어서 능히 모든 악함과 더러움과 거짓을 무찌를 수 있는 하늘의 군대가 가장 충성스러우셨고 가장 진실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르는 것입니다. 모든 심판을 행하시기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으신 주님께서 마침내 가장 진실한 심판을 이루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가장 완벽하고 가장 온전하신 분이신데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의심하고 부정합니다. 심지어는 가장 가까이 있던 예수님의 제자도 예수님을 믿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예수님의 제자였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절망과 낙심 속에서 자기들의 갈 길을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온전한 설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렇게 말씀을 가르치실 때에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신비와 말씀의 원리 속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와 진정한 영광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은혜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어떻게 해서든지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친히 말씀을 가르치시면서 까지 말입니다. 과연 이렇게 놀라우신 주님을 살아 생전에 믿지 못하고 죽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 누군가가 끝까지 주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 진리를 깨달으라고 해도 거부하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주님을 부인한다면 그는 얼마나 주님을 기만하며 망령되이 여기는 것입니까?

그래서 수없이 많은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저버리고 수없이 많은 믿으라는 권면을 거부하며 마침내 그의 인생이 끝났을 때에는(그러기도 쉽지 않지만) 마침내 그가 선택한 믿음없음에 대한 주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중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탄의 편을 선택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편도 선택한 것이 아니라서 심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중립이란 사탄이 만들어낸 교묘한 불신앙의 하나의 형식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작되는 백마탄 장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을 보십시오.

“[]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전에 사도요한이 처음 본 예수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온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입에서 검이 나온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말씀 속에서 모든 불법에 대한 서슬퍼런 심판이 내려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불법과 불의에 대한 심판과 함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칭찬과 승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의한 자들이 철장으로 다스려지며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되지만 그 반대로 그 모든 심판을 이루시면서 승리하시는 주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 영광스러움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놀라운 것은 바로 우리가 그분을 섬기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이러한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바로 우리에게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이 친히 나가셔서 그 모든 악을 물리치실 때 주님은 권능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것은 친히 이 세상에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바로 그분이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그분이 우리들도 그 영광스러움에 함께 하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 마지막 날에 모든 우상이 파괴되며 모든 거짓된 믿음이 훼파될 것이고 그것들을 따랐던 모든 사탄의 무리들이 처벌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주님은 가장 온전하게 그 영광을 모든 세대에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 영광을 예수님을 따르며 살아가는 바로 우리들에게 보여주시고 그 영광에 들어가도록 불러주십니다.

 

그 날을 바라보며 우리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말세에 있을 하나의 증상으로 불의를 행하는 자는 더욱 불의를 행하게 되고 의로운 자는 더욱 의로워지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점차 중립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더욱 모욕하며 공격하고 부정하든지 아니면 그리스도를 더욱 따르며 의지하고 순종하든지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주님 편에 서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심판과 승리를 믿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주님은 모든 불의를 심판하시고 온전한 의를 이루십니다. 그것은 모든 사탄과 그 사탄에 속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승리입니다.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우리가 이것을 원하고 바라고 기대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을 따르는 불의의 군대는 모여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모욕하며 교회를 훼방하고 성도들을 공격합니다. 또한 선지자라는 타이틀은 있지만 그리스도의 명예요 그분의 자랑이신 충성과 진실은 땅에 떨어뜨리고 그분을 부끄럽게 하고 그분을 대적하게 만드는 불의와 거짓을 일삼는 거짓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사탄의 원하는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와 한편이 아니라 사탄과 한편이 된 것입니다. 그들이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다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 미혹하던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집니다. 나머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으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그들의 패배와 멸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해 봅니다. 그분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마음씨 좋은 산타 할아버지 같은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백마를 탄 장수이십니다. 그래서 사탄과 그의 무리들을 심판하시는 존귀하고 영광스러우신 심판자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분을 한편으로 둔 우리는 든든합니다. 그분과 적이되는 자들에게는 실로 커다란 재앙이 되겠지만 그분을 따르는 우리들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분을 지금도 우리는 믿고 나아갑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그분의 이름이 충신과 진실이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그분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그분을 닮아가는 자들입니다. 사탄을 숭배하고 세상과 연합하면서 그분과 동행할 수 없습니다. 양단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 그리스도의 원수요 모든 의의 원수인 사탄을 따를 것인가. 그속에서 우리는 더욱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 2절에서 사도바울은 말했습니다.

“[고전]6: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우리가 바로 주님을 닮은 자들이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에 세상을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따르는 주님이 바로 그런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굳게 가지고 주님을 따라서 더욱 의로움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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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075
138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684
1384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066
1383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199
1382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84
1381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315
1380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40
1379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51
1378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77
1377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905
1376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153
1375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866
1374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305
1373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44
137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8993
137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597
137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8982
136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14
1368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417
1367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91
1366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582
1365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152
136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72
136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77
1362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5978
136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57
136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137
1359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012
1358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748
1357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109
1356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48
1355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578
1354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12
1353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71
135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46
135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36
135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460
134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49
1348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25
134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75
134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25
1345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10
134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92
13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93
1342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439
1341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772
1340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07
1339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04
133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98
1337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307
1336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591
1335 1성경
19시18;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8 5697
1334 1성경
9삼상17; 17-1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2 4146
1333 1성경
58히11; 4 아벨의 제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1 7165
133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71
1331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77
1330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344
1329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30
132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3
1327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207
1326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91
1325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242
132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5946
1323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