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3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_2

 

 2015.5.10..주일오후.

 

*개요:    어버이주일2, [5-3희생]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오늘날 사회는 과거보다 더욱 각박해지고 죄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결코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어버이의 사랑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자녀를 낳지도 않고 죽이는 일이 있습니다. 자녀를 낳았지만 방치하는 일도 있습니다. 방치하지는 않지만 잘 가르치지 못해서 자라나면 자라날 수록 더욱 악하게 변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잘 자라나기는 했지만 다 큰 다음에는 이것 저것 더 많은 것을 자녀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반면에 아무 것도 요구하지는 않지만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것을 전해주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그런 삶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에게 자녀된 우리가 부모된 어버이에게 효를 행하고 공경하는 것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많은 경우 자녀된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부모님에게 효도를 행하고 공경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모님을 섬길 것인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제도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모를 섬기는 모습을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읽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나타내시는 진정한 어버이를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 달려 계십니다. 곧 있으면 죽으실 것 같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간은 괴롭기 한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자신을 낳아주었던 어머니가 끝까지 그 모습을 지켜보시며 안타까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슬퍼하였을 것입니다. 그 어머니는 예수님의 길을 막을 수 없었고 도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렸겠지요. 함께 아파하면서 괴로워했겠지요. 바로 그때,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예수님은 어머니를 보면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시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서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아들로서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어머니를 잘 섬기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에 대해서 미안해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단순한 인간이었다면 상상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이 이순간 예수님께는 하나도 해당되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더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은 그 순간에 어머니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생각하셨을까요? 그 고통과 괴로움과 끊어지는 듯한 아픔 속에서도 어떻게 예수님은 어머니를 위해 하나라도 더 도와드릴려고 했을까요? 예수님은 어머니를 모실 제자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그순간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자신을 대신할 새로운 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또한 돌이켜 그 제자를 보면서 말씀하십니다.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어머니를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제자인 요한에게는 새로운 어머니가 생기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예수님이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실 때에 그 말씀 속에 담긴 커다란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거역할 수 없는 예수님의 뜻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가 되었습니다. 원래 요한은 세배대의 아들로서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가 있었지만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새로운 어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 요한을 마리아의 아들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죽어가는 예수님이 살아있는 어머니를 위해 하신 최선의 일이었습니다. 자기 대신 어머니를 섬길 수 있도록 새로운 아들을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죽어가시면서도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희생의 모습이셨습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사랑이 나타납니다. 그 사랑은 죽을 때에도 자녀에게 퍼주는 사랑이며 자신의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무엇이든지 더 주고자 하는 희생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단순히 자식의 도리일까요? 그것이 부모에 대한 공경함일까요? 그것이 효의 모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주시고도 또다시 있는 것으로 주시는 그 모습은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완전한 희생으로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셨고 그것은 비로소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효도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온전한 모습을 따르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고 죄악된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자녀로서 부모를 죽이는 일도 있습니다. 부모를 방치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효도하는 자녀가 되었기는 했지만 자녀라기 보다는 그냥 한 인간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유익도 챙겨야 하고 자신의 편안도 좀 누려야 하고 자신의 쾌락도 좀 가져야 했기에 그렇게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 외면했던 것입니다.

또는 다 큰 다음에 결혼도 하고 출가도 하고 자녀도 낳고 자신의 가정을 꾸리고 난 다음에도 이것 저것 더 많은 것을 부모님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과 유익을 계속 받고자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자식을 키울 때 기울인 모든 노력과 수고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 받는 것도 당연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거나 혹은 우리 중에 어떤 연약한 자의 삶일 때 하나님은 진정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받거나 얻거나 누리려고 한다면 한낱 자녀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받을 수는 있겠지만 얻을 수는 있겠지만 누릴 수는 있겠지만 모든 것을 드리는 온전한 사랑의 모습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온전히 사랑하고 따르고자 할 때에 삶속에 더 큰 은혜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룻은 자신의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극진히 따랐습니다. 자신의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는 가고 싶은 길을 가라고 하였을 때에 룻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그로 인해서 룻은 나오미를 따라서 이스라엘에 왔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부모에게 효를 행하는 자녀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닮아 우리를 위해 주님이 얼마나 희생하셨는지 우리를 위해 주님이 얼마나 애쓰셨는지를 기억하고 그 모습을 실천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참된 효도의 모습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22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8500
1421 36수치
24렘20; 7-12 여호와의 권유하심으로 인한 괴로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6 8862
1420 1성경
43요14; 1-6 진정한 길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6076
1419 1성경
42눅 2;25-29 예수님을 만나게 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2 5913
1418 1성경
40마26; 51-52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30 11 7830
1417 순발력
44행16; 6-10 목표의 전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0 5033
1416 성능력
9삼상 5; 1-5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3 5299
1415 5은혜
66계22; 1-7 그리스도의 보좌 옆에서 섬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7 16 9641
1414 9삼상
9삼상 4; 1-4 언약궤가 우리를 지켜주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3 5708
1413 44행
44행 16; 1-5 규례를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2 5523
1412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8453
1411 52능력
66계19; 11-21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20 9688
1410 9삼상
9삼상 3; 15-21 여호와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5454
1409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5401
140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7571
1407 5은혜
66계 5; 1-10 생명책을 펴실 수 있는 어린 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1 9697
1406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626
1405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5119
1404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6 7554
1403 35죄책
66계 1; 9-20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21 9796
1402 9삼상
9삼상 3; 1-1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4 5054
1401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5950
1400 82연합
42눅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8362
1399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9868
1398 1성경
23사55; 8-9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생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6 8481
1397 1성경
42눅16; 1-13 어떤 청지기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14 6506
1396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5000
1395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5408
1394 82연합
49엡 4; 11-16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20 7884
1393 8사역
46고전 3; 10-23 그리스도의 터위에 그리스도를 세우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3 15 9596
1392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5507
1391 82연합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6 7479
1390 8사역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9460
1389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5099
1388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5730
1387 82연합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5 7408
1386 8사역
46고전 2; 1-8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8 9076
1385 82연합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9 7685
1384 8사역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음으로 구원받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9067
1383 교육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2 3200
1382 교육
46고전 12; 22-31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6 3485
1381 교육
46고전 12; 12-21 많은 지체들이 한몸되게 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8 3315
1380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9 3341
1379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5252
1378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077
1377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5906
1376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154
1375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8867
1374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5305
1373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5545
1372 8사역
1창12; 10-20 위기의 진정한 해결자이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8993
137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7598
137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2 8983
1369 82연합
66계 2; 12-17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9 8015
1368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5417
1367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6093
1366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9583
1365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8153
1364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4872
1363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5778
1362 1성경
58히11;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3 5980
136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5857
136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5138
1359 82연합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20 8013
1358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9749
1357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5109
1356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5749
1355 82연합
52살전 1; 4-8 택함받은 자들의 성장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9 7579
1354 5은혜
45롬 1; 18-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5 9613
1353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5671
1352 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22 8247
1351 2유형
43요 1; 1-7 하나님의 존재하심의 증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6 9236
1350 [6종말론]
40마 26; 28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을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9 5460
1349 82연합
1창 28; 20-22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9 7750
1348 5은혜
40마24; 3-14 현세적 신앙과 내세적 신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7 15 10425
1347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5275
1346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5226
1345 6결심
1창7; 13-16 세 가지 가족사랑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1 9311
134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5193
13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5193
1342 [5교회론]
54딤전 3; 15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0 5440
1341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21 6774
1340 1영역
1창 4; 25-5; 5 함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4 9608
1339 1성경
43요 6; 9 오병이어를 가진 소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3 11 7605
1338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4898
1337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5307
1336 [9전도]
43요 4; 11-16 어디서 생수를 얻을 수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9 6592
1335 1성경
19시18;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7 8 5697
1334 1성경
9삼상17; 17-18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2 4147
1333 1성경
58히11; 4 아벨의 제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3 11 7165
1332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4971
1331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4777
1330 절기
43요 19;25-27 예수님께서 부모님을 섬기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5345
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8 4031
1328 1영역
54딤전 5;1-8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1 9903
1327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5207
1326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5191
1325 [3기독론]
46고전 15; 51~5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0 4243
1324 [9전도]
55딤후 4; 16-18 내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7 5946
1323 5은혜
40마 17; 3-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10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