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Loading the player...


 

62요일 2;7-11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_2

 

 2016.1.10.주일오후.

 

*개요:    요한일서 연구,

[요일]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자요

[요일]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일]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하나님의말씀을 따르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말씀은 '사랑하라'는것입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계명입니다. 하나님이말씀하시는 사랑의 대상은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은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천적으로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나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결코날때부터 갖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그 다음에 실천하게 되는하나님께 대한 순종입니다. 그래서 그 계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다시 우리들에게 일깨우고 있습니다. 7,8절을 봅니다.

"[요일]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여기서말하는 새계명과 옛계명은 신약과 구약을 의미합니다. 신약과 구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되었습니다. 구약의 내용은 유대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것이었고 잘 아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옛 계명은 그들이 들었던 말씀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새계명을 쓸 때에 그것은 옛 계명과 충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옛 계명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새 계명을 쓰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다시 새 계명을 쓴다라고 한 것입니다. 옛 계명을 폐기하는 새 계명이 아니라 옛 계명을 완성하는 새 계명을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둠이 지나나고 참빛이 비쳐서 모든 것을 밝게 비추는 것과 같습니다.옛 계명에 부족했던 것을 새 계명이 설명하면서 진정한 모습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어둠속에서우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본다 하더라도 희미하게 혹은 부분적으로만 볼 뿐입니다. 어둠 속에서 바라를 보십시오. 넓은 바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빛이 비추어지고날이 밝으면 비로소 한도 끝도 없는 바다가 보이게 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이 옛 계명에서는 완전하게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 계명에서는 잘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빛되신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새 계명에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9,10절을 읽어봅시다.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요일]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사랑의반대는 무관심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좀더 의미를 찾는 말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반대는 미움입니다. 왜냐하면 미움이 하나님의 계명의 반대와 불순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형제를미워하는 자가 어둠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비추시는 빛을 거부하고 그 빛이 비추는 대상을 외면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는 빛이 있으나 어둠에 있는 자가 됩니다. 오직 형제를 사랑하는 자만이 빛 가운데거하여 거리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자를 긍휼히 여길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이자녀들을 두고서 잠시 외출을 했다고 해보십시오. 그동안 형제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잘 있으면 부모님이그 자녀들을 기뻐하겠지만 반대로 그동안 서로 싸우며 미워하고 있었다고 해보십시오. 부모님이 돌아와서형제를 미워하고 잘못 한 아이에게 벌을 주고 혼을 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이한 사람 한 사람 맡겨주시고 인도해 주셨는데 그들을 혼내고 벌을 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할 때에 비로소 그 빛이 우리 삶에 비추어지게 됩니다.

실제로도우리가 사랑으로 살면 그 빛의 아름다움 속에 살게 되지만 미움으로 살면 그때부터 어둠속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니우리는 언제나 사랑 속에서 빛의 풍성함 속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그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괴로움을 성경은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일]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미움이어둠이라고 하신 것은 가장 적절한 비유입니다. 어둠은 앞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은 마치 눈이 멀게 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어둠 속에있는한 걷는 것이 향방이 없고 뛰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가야하는 곳,가져야하는 목표가 없습니다. 그 모든 어리석음이 바로 미움 속에서 생겨납니다.

에서는야곱을 미워했고 그 미움 속에서 평생 하나님의 기업으로부터 멀리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가 거주한 곳은하나님의 기업과는 멀어져 있는 세일산이었고 그곳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결국은 어리석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미움 속에서 가야할 곳을 잃어버리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둠이 우리의 눈을 멀게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고 잘 지키면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사랑이 아닌 미움으로 채워지면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의 길로 갈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원리를 기억하고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형제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길로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522 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1 5 3112
1521 40마
40마 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5 5260
1520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5788
1519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7546
1518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 10839
1517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5610
1516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6148
1515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7121
1514 7실천
45롬12;14-21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18 10186
1513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5534
1512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5902
1511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7000
1510 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2 10189
1509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5178
1508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6513
1507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6763
1506 7실천
45롬 12;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12 9451
1505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143
150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176
1503 [8상담]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6960
1502 5은혜
1창 32;22-30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7 23 9745
1501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909
1500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041
1499 [8상담]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6838
1498 7실천
1창 31; 20-29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시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9621
1497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599
1496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7218
1495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6 9888
1494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130
1493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242
1492 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23 10605
1491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457
1490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477
1489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9088
1488 5은혜
50빌 2; 6-14 자기를 낮추심으로 지극히 높여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0 23 9734
1487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440
1486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136
1485 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8819
1484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2 9990
148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22
14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108
1481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504
1480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4 9880
1479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500
1478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207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095
1476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9125
1475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594
1474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5 10747
147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757
1472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91
1471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54
1470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3 10811
1469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655
1468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7006
1467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59
1466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95
1465 1주일오전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541
1464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41
1463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814
1462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078
1461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516
146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89
145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57
1458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202
1457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9950
1456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75
1455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69
1454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8889
1453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278
1452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34
1451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211
1450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8937
1449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681
1448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500
1447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64
1446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597
1445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3 9789
1444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34
1443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507
1442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683
1441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385
144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46
143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45
1438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111
1437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165
1436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87
1435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47
1434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082
1433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15
1432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90
1431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55
1430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172
1429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00
1428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57
1427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35
1426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14
1425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285
1424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45
1423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