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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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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_2

 

 2015.9.20..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영적상태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적인 상태를 좀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해본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하거나 성경공부를 하거나 혹은 특별한 예배에 참석하거나, 봉사를 하거나, 사역에 동참하면서 이모저모로 이전에 받았던 은혜를 다시 받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혹은 더 많은 은혜를 얻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이를 위해서 잘 준비된 교회에 애써 찾아가기도 합니다. 유명한 세미나나 집회에 따라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많은 돈을 들이고 많은 시간을 쏟고 많은 정성을 기울여서 특별한 은혜를 받고자 하였고 특별한 영적성장을 이루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들인 노력과 정성에 비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버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좌절하게 되고 그 좌절감은 이전에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때보다 더 절망스럽기도 합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모든 특별한 방법 속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때로는 심각한 절망감을 느끼는 것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진정한 변화와 발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방법이 혹은 저런 방법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진짜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모른다면 계속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진정한 변화가 필요할 때 변화하지 못하고 기회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가 진정한 발전은 언제 일어나는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자라나게 하는지를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효과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 말씀 속에서 우리는 극본적 해석의 네 가지 단계로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과정이 무엇인가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발단입니다. 발단에서는 신앙 성장의 원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 몸은 머리로 말미암아 자랍니다. 그런데 머리와 몸만 있다고 해서 다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자라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라나고 싶어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했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머리에서 시작되어 마디와 힘줄의 도움을 받으면서 성도들이 자라나는 것인데 이러한 원리에 반해 엉뚱한 방법으로 자라나게 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시도들은 한마디로 말하는 머리를 붙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고 전혀 상관없는 다른 것을 붙들었습니다. 이것은 전개에 해당합니다. 신앙성장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는 18절 중반절에 나옵니다.

"[]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왜 어떤 사람들이 자라나지 못하는지를 깨닫습니다. 왜 많은 시간동안 이것을 저것을 하며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말씀을 연구하였어도 자라나지 못했을까요? 왜 여전히 세상의 유혹에는 취약하고 하나님과는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며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에서는 부요한 삶을 살아가지 못했을까요? 그들은 머리를 붙들은 것이 아니라 육체의 마음을 좇았던 것입니다. 헛되이 과장된 표현과 목적 속에서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이는 신앙서적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가에 대한 많은 기독교서적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책을 오직 보이는 것에만 의지해서 인기위주로 재미위주로 육체의 마음을 따라서 유익을 주거나 편안을 주거나 쾌락을 주는 것을 좇는다면 절대로 어떤 책에서도 성장을 누릴 수 없습니다. 머리를 붙들어서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을 이룰까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머리를 붙들지 않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육체의 마음을 좇을 때 머리를 붙들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정말 그리스도를 깨닫게 할 수 있는 책이 있지만 그 책을 버려둔채 눈에 좋아보이는 육체의 마음을 자극하는 그런 책을 붙들어 버립니다. 결코 성장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책이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책은 제대로 붙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고 자신의 육체의 마음을 좇을 때 정말 중요한 부분은 그냥 건너가 버립니다. 읽기는 읽어도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마음에 묵상을 하고 적용을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의 마음을 좇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자라게 하심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렇게 자라지 않는 성도들을 하나님은 어떤 눈으로 바라보실까요? 이는 마치 못먹어서 잘 자라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한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과 같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밥은 먹으려 하지 않고 간식만 찾을 때 정말 몸의 건강에 필요한 반찬은 다 빼놓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그것도 몸에 해로운 것으로 편식하면서 먹어대는 자녀의 모습은 부모님의 슬픔이자 괴로움입니다. 주님이 바로 그렇게 자라지 않는 성도들을 보고 계십니다. 바로 그렇게 억장이 무너지고 괴로우며 가슴아프며 말할 수 없이 탄식하심으로 편협한 성도들을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어려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기 감정과 욕구를 절대로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이를 보충하고 욕구를 채우기 위한 책만을 읽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도 그런 방법으로 읽습니다.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아닌 이런 저런 정보와 관련된 예화에만 집중합니다.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자기 자신의 복과 능력과 목표에만 집착할 뿐입니다. 성경공부는 백날 해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육체의 마음을 좇으려 하니 그리스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말씀을 실천하기 위한 간절한 노력과 묵상과 나눔이 아니라 성경공부때 모여 나누는 얘기는 전부 세상 얘기 뿐입니다. 수다와 정보교환이 성경공부의 유일한 즐거움입니다. 또는 진지한 신학토론도 자기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내세우기 위함인 것뿐이지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하면 주님의 진정한 계획과 뜻이 무엇인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배를 많이 드리면 무엇하겠습니까? 봉사를 많이 하면 무엇하겠습니까? 뱃속에 기생충이 있을 때에는 아무리 먹어도 그 영양분이 다 기생충에게로 가는 것처럼 아무리 은혜로운 시간과 집회와 봉사와 사역에 참여한다고 해도 육체의 마음을 버리지 않으니 전부 육체의 마음을 자극할 뿐입니다. 오히려 육체의 마음은 더욱 더욱 커져만 가는 것입니다.

 

그 육체의 마음은 어떻게 해서든지 유익을 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능한한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할수만 있으면 재미와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교회 안팎에서 존경과 부러움을 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뜻을 펼쳐서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고 싶어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육체의 마음이고 욕구이고 죄된 본성이고 우리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들입니다. 일단 이런 마음이 있으면 성장은 커녕 퇴보와 퇴행이 이루어집니다. 이와 같은 퇴보는 지금까지 애써 성장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주안에서 쌓아왔던 모든 믿음과 성실함을 다 깎아먹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위험성이 이어지는8절에도 나타납니다.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사용하여 사로잡는 것은 우리가 주의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는 것이지 그리스도를 좇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좇는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시켜주시는 일은 언제든지 예 예 하고 아니 아니요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나의 발전과 성장을 이루는 일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애써 겸손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면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것처럼 그것을 더욱 사모하고 애쓰는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들은 왜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사용하였을까요? 마땅히 섬겨야할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라 하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는 곳에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라 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것이 결국은 자기의 상을 빼앗기게 만듭니다. 그냥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일을 하고 가라 하시는 곳에 가고 만나라 하시는 사람을 만났다면 어떻게 새롭게 목표를 갖게 되는지, 자기의 상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어떻게 해야 영적으로 발전하는지를 알았을 텐데 엉뚱한 하나님의 도구이자 방법을 숭배함으로 자기만의 편협한 생각에 갇혀버립니다. 그래서 나는 이 교회 아니면 안돼, 나는 이 목사님 아니면 안돼, 나는 이 사역 아니면 안돼, 나는 이 사역 아니면 안돼라는 고집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에 그들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상을 놓치고 빼앗기게 됩니다.

 

모든 육체의 마음에 대해서 그들은 종결을 고해야 합니다. 그것이 깨끗해지는 것이 성장입니다. 그것을 다 버리게 되는 것이 발전입니다. 아무리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해도 육체의 마음에 버려지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았으면 어떤 식으로든지 성장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고 있던 일을 그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원상태로 고스란히 돌아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바꾸고 도구를 바꾸고 지역을 바꾸고 사람을 바꿀 것이 아니라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라면 그들의 목표를 바꿔야 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붙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는 것입니다. 잠언에 나오는 말씀처럼 철이 철을 빛나게 만듭니다. 사람이 사람을 빛나게 만듭니다. 사람을 상대하지 않을 것 같으면 결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디와 힘줄의 공급함을 얻어야 연합하여 자라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세 번째, ‘절정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방법은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입니다. 이러한 은혜받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히 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들은 육체의 마음에 대해서 어떠한 상태에 있습니까? 그것을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버렸습니까? 저는 우리들은 다 버린 줄 믿습니다. 눈에 좋아 보이는 것과 육체의 마음을 따르는 헛된 과장됨을 추구하지 않는 줄 믿습니다.

 과다한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과다한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과다한 능력을 누리게 된다는 등의 광고는 모두 헛된 과장일 뿐입니다. 그렇게 해서 성도가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의 마음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붙들을 때에만 성장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붙들고 계신다면 거기에 마디와 힘줄로 연합해야만 성장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마디와 힘줄과의 연합 속에서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을 의지해야 성장이 완성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디에 있든지 이러한 상황 속에서만 자라납니다. 다른 유로는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속에서 우리는 마지막 네 번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붙들 때 자라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더욱 그리스도안에 뿌리를 내리며 굳게 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디와 힘줄인 그리스도의 성도들과 더욱 연합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성장의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성장하였다면 어떤 시험도 이겨낼 것이고 어떤 사역도 감당할 수 있을것입니다. 늘 평안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 모두가 주안에서 자라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자라나서 주님 앞에 자랑이 되고 기쁨이 되고 삶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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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2 10008
148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66
14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150
1481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513
1480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4 9883
1479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531
1478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231
1477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096
1476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9127
1475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595
1474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5 10750
147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775
1472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210
1471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84
1470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3 10814
1469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657
1468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7026
1467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78
1466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7034
1465 1주일오전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553
1464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46
1463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849
1462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098
1461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526
146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214
145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68
1458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204
1457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9952
1456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98
1455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88
1454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8890
1453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280
1452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60
1451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225
1450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8941
1449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696
1448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518
1447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99
1446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604
1445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3 9807
1444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67
1443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551
1442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699
1441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395
144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47
143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63
1438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119
1437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182
1436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803
1435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87
1434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090
1433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18
1432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218
1431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66
1430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173
1429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04
1428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59
1427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52
1426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17
1425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288
1424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55
1423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