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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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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_1

 

 2016.3.27. . 주일오전. 부활절

 

*개요:  삶속에서 신앙을 실천함, 극본, 서신서, 은혜

[]14:7             우리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4:9             이를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4:10          네가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4:11          기록되었으되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4:12          이러므로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심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모든 다른 종교에서 자신들의 교주의 생일과 기일을 기념하지만 기독교처럼 부활일을 기념하는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활한 날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우리 기독교에만 있는특별한 절기입니다. 그런데 이 부활절이 더욱 뜻깊은 절기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부활이 다만 그리스도의 부활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가능하게된 우리 자신의 부활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부활절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부활을 기뻐함과 동시에 그분을 따르는 우리들의 부활을 기뻐하는 절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부활절의기쁨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셔서 감사합니다!'또한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부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이루어질 그 부활을 예비하는 자들로서 우리는 미리 이렇게 서로 인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이러한부활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활의 가능성이나 그에 대한 믿음은 둘째치고 그렇게 부활해서하게 되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부활해서 하게 되는 일이 오늘 성경말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바로 12절입니다.

"[]14: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부활은 기쁘고감사한데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한다는 것입니다. 부활의 가능성과실현여부가 잘 안믿어지는 자들에게는 그 이후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부활이 당연하고 쉽게 믿어지는 자들에게는 그 이후가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한다는 말은 영어로 'give account',헬라어로 ίδωμι λόγος'이고 이것은 공적인 의미로 보고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나님께 스스로보고하게 되면서 부활의 진정한 의미가 시작됩니다. 자신의 달란트와 능력으로 행한 일의 결과를 하나님께알려드립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부활의 의미입니다. 그래서부활은 그저 살아나기만 하는 상태가 아니라 살아나서 하나님께 보고하는 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알게 되면 부활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게 됩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이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종들에게각각 달란트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인은 타국에 가면서 자리를 비웠습니다. 종들은 자기가 받은 달란트를 각각 나름대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실 여기서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짧은 시간이 지났다면 어느 정도 속을 숨기고 겉치장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오랜 시간은 본질이 다 나타나는 시간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모든종들은 주인에게 자기가 한 일을 보고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그때 종들은주인에게 자신들의 한 모든 일을 보고하였습니다. 주인은 그것으로 그들과 결산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때 우리가 하나님께 하게 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주신 달란트를 결산해야 합니다. 그것을 무엇을 했고 어떻게 활용했으며 어떤 결과가 생겼는지를 하나님께보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예외가 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종들이라면주인과 결산해야 합니다. 우리 모든 자들이 주님께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라는 말은 우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주님 앞에서 부활하게 될 사람들은 모두 결산하게 되고 직고하게 됩니다.

그 결산에 대해서기쁨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성실하게 달란트를 남긴 자들은 기쁨으로 주인에게 나아갔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기쁨으로나아가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준비를 위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궁극적으로 일어날 일을 의식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 삶속에서 더욱 진실하고 의롭고 주의 뜻에맞게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앞에서 그 뜻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이에 대해 7,8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여기서 '우리'는 바로 그리스도인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든지 자기를 위해서 사는 자가 아닙니다. 자기를위해서 죽는 자도 아닙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위해서 살고 주님을 위해서 죽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바로우리가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소유요 주님의 종이기 때문에 주님 앞에서 직고할 사람들이고주님 앞에서 회계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소유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여기서'우리 중에 누구든지'라는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말은 우리 모두에 해당됩니다. 예외가 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의 소유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주님을고백하면서 주님 앞에 직고할 것을 준비하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원을 받으면서도 부활을 하면서도주님 앞에서 결산하지 않아도 되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러한 결산을 합니다. 구원받은 자라면 누구나 주님 앞에서 직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믿는 우리 모든 성도들은 부활을 단지 즐거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준비하며 경각심을 가지며 일깨우며 살아가는것입니다.

하지만 그런고민은 사실 부활의 기쁨을 생각해 보면 사소한 것입니다. 부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다시 살아나지 않았다면 그러면 죽었을 것입니다. 죽는다는 것은 사라진다는것이 아닙니다. 죽음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지옥의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다시 부활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앞에서 직고도 하고 결산도 하는것이 훨씬 더 좋은 일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재수 끝에 대학에 처음 들어갔을 때 대학에 들어간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때의 친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 중에는 먼저대학에 들어간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함께 대학에 들어온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게 됩니다. 그렇게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 나누는 주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시험'에 관한 것입니다. 대학에 들어온 것은좋았지만 곧이어 생기는 부담감은 매번 시험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가기 위해서 휴학을 했는데 휴학 중에 역시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때가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다들 시험걱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휴학한 상태라서 처음에는 시험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차라리 시험걱정을하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대걱정을 하니까 그건 더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생으로 사는 게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부활은우리들에게 말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이렇게 우리를부활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은죽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고 다시 사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것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9절 말씀을 보십시오.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이미 주님이우리의 구원의 근거가 되시고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소유가 되어 주셨고 구원의도구가 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 때문에주님이 죽으셨고 우리 때문에 주님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님의 것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않겠습니까? 주님은 우리 것,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죽은 자와 산 자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여기서 죽은자와 산 자는 그냥 믿음에 상관없이 죽은 자와 산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죽은 모든 자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있는모든 자를 의미합니다. 그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죽었거나 살았거나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백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것이요 우리는 주님의 것이라고말합니다. 그래서 그 모든 자들이 주님 앞에 영원히 살아있는 자들이 됩니다. 주님은 자신의 소유된 백성을 죽음에 있게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것을알게 된 우리들은 주님 앞에 설 것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그 심판대 앞에 설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피하지도 말고 잘 준비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부활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10,11절입니다.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리라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 말은 선악을분별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연약함과 부족함을 함부로 비판하고 무시하고 경시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것은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달란트와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이 받은 달란트대로 받은 능력대로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를 보고하게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떠했는가를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떠했는가를 증언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잘 준비하기만 하면 됩니다. 마태복음25 20,22절을 봅니다.

"[]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5: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주님이 살아계시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무릎이절로 꿇어질 것입니다. 입으로 절로 자백될 것입니다. 하나님이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수고한 모든 것을 다 갚아주시는 놀라운 시간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부터 그 부활의 심판대를 잘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이부활을 준비하는 자들의 당연한 모습입니다.

부활을 기뻐하며다시한번 주님의 심판대를 생각합니다. 우리가 나아가게 될 그 자리를 기억합니다. 부활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부활의 사건에 대한 이해로만 그치지마시고 부활의 미래를 준비합시다. 그 심판대 앞에서 다같이 만나서 주님 앞에 기쁜 보고를 드릴 수 있는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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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59
1466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95
1465 1주일오전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541
1464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41
1463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814
1462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078
1461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516
146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89
145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57
1458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202
1457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9950
1456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76
1455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69
1454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8889
1453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278
1452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34
1451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211
1450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8937
1449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681
1448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500
1447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64
1446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597
1445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3 9789
1444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34
1443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507
1442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683
1441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385
144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46
143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45
1438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111
1437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165
1436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87
1435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47
1434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082
1433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16
1432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90
1431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55
1430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172
1429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00
1428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57
1427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35
1426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14
1425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286
1424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45
1423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