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Loading the player...


 

4021;15-26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_5

 

 2016.1.15.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21:15    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21: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바울이 야고보를 방문하다

[]21: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21: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21: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일을 낱낱이 말하니

[]21: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1:22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21: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1: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1: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1: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바울은 마침내 그토록 가고자 했던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형제들을 만났고 그들에게 문안한뒤 하나님께서 이방 가운데 하신 일을 낱낱이 보고하였습니다. 그 자신은하나님의 하신 일에 쓰여지는 도구일 뿐이었지, 모든 일을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자 듣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루살렘형제들 앞에 서서 이방인에게 이루어진 놀라운 일들을 보고하고 있는 사도 바울은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자였습니다. 그의 말을 들을 때 듣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믿는 형제중에게는 사도 바울의 존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은혜로운 것이었지만 믿는 자들 중에 특히 율법에 열심이 있는 자들에게는 사도바울은 그들을 매우 분노케 만드는 자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 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들은분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1: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바로여기에 그 이유가 나와 있습니다. 율법주의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 바울은 자신들의 율법에의 열심과노력을 모욕하는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과 철저한 생활습관을 깨뜨리는 자였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함이라고 변명될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 일로 인해 같은 믿음의형제들을 실족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아직 완전한 복음의 자유가 모든 사람에게전파되거나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갑자가 하루 아침에 평생동안 해 오던 율법에의 준수를 없앨수는없었던 것입니다. 비록 그리스도인들이라 할 지라도 말입니다.

 

우리시대에서도이러한 혼란스러움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복음의 본질이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면서 그리스도인들의삶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초기의 복음이 잘못되어서 그 복음이 바뀐다는 뜻이 아닙니다. 복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동일합니다. 그러한 복음의본질과 핵심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태도가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습관과 유전에서 떠나 더욱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새로운 태도가 확립되어져 나갑니다. 그런 면에서 이것은발전이자 성장입니다. 또한 예전의 진실한 신앙모습을 후대의 신앙인들이 따라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바래어진 신앙모습을 다시 시간이 흐르면서 회복하고 발전시켜 나갑니다.그러면 또한 이것이 하나의 성숙이고 발전이 됩니다. 

예를들어 주일날 돈을 쓰는 문제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과거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율법이었습니다. 이 율법을 지키고자 많은 어려움을 인내하였고 괴로움을 참아내었습니다. 저도예전에 이 율법 밑에서 많은 어려움을 스스로 감당했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어떤 것도 사먹을 수가없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나마 덜 했지만 그 이전에는 심지어 교통비까지도 써서는 안되는 것으로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을 철칙처럼 지켜 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의 본질 속에서 단지 돈을 쓰지 않는 것보다 주님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이 더 옳다는 의식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일날 돈을 씁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본질은 바뀌지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돈을 쓰느냐 혹은 쓰지 않느냐의 차이인 것 같지만 본질적으로는 동일합니다. 예전에도 주님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았고 지금도 주님을 위해서 돈을 씁니다.심방을 가거나 식사를 하거나 교제를 나누거나 할 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이러한 의식은 아직은 모든 사람이 함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도 돈을 쓰지 않아야 하나님께 영광이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오히려 돈을 씀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가끔씩은 이 양자가 서로 충돌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율법을 어떻게 지킬 것이냐라는 문제가 사도 바울이예루살렘에 입성했을 때 다시금 제기된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분명한 원리가 있습니다. 그 원리에 따라 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그 원리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있습니다.

"[]21: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1: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이것은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입니다. 복음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고 그러면서도 다양한 모습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에게나아갈 수 있는 원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위하여 복음에 참예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복음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을 얻고자 하기 위해서 우리의 모습을 바꾸어 나간다는것입니다.

때로율법에 집착하고 규례에 얽매이는 이유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 모든 것들이 자기의 의를 추구하기 위함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수비하고 방어하려고만 했고 자기의 의를 나타내어 자랑스럽게 보이려고만 했지 복음 안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모이게 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위해서 자유로와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복음을 위해서 얽매여야 합니다. 때로는 율법을 지키는자들을 인해서 율법을 지키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인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그러한 율법 자체에의 충성이 아니라 복음 자체에의 충성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바울은율법주의적인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스스로 할례의 무용론을 주장했던 자신의 말을 뒤집고 이미 복음을 위해서 스스로를 서원한 네 사람과 함께 성전에들어가서 할례의식과 및 정결케 하는 의식을 행하였습니다. 자신은 율법을 따르는 자가 아니라고 거부할만도 했지만 바울은 아무 반대없이 그대로 그 일을 행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더 많은 자를 얻고자 함입니다. 그리스도의복음에 오직 충성하기를 원함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전]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고전]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그가기회주의자여서 이쪽 편을 따르거나 저쪽 편을 따른 것이 아닙니다. 율법 그 자체의 유무는 단순한 사람들의생활방식일 뿐이었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그보다 더 중요한 구원과 복음을 따랐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 지금까지 해왔던 율법이나 유전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내키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오직 복음을 위해살고자 할 때 내 자신의 가식과 교만과 허식들을 다 벗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 자중에는율법을 지키는 자가 되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중에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우리 모두가 율법 자체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에 더욱 집중해서 가능한 더 많은 사람들을 복음안으로 모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522 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1 5 3111
1521 40마
40마 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5 5259
1520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5788
1519 [8상담]
60딛 2;1-8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점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22 7546
1518 6결심
45롬 14; 7-12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 10839
1517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5609
1516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6148
1515 [8상담]
49엡 5; 22-33 부부의 성경적인 역할규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18 7120
1514 7실천
45롬12;14-21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18 10186
1513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5533
1512 직장발전
9삼상 19; 4-12 다윗을 돕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3 5901
1511 [8상담]
50빌 4; 8-9 부부간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8 6999
1510 6결심
45롬12; 9-13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2 10189
1509 쾌활함
44행 25; 1-12 바울의 상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2 5178
1508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6513
1507 [8상담]
45롬 1; 28-31 부부간의 원칙을 어기는 방법과 해결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8 6763
1506 7실천
45롬 12;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12 9451
1505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5141
1504 9삼상
9삼상 18; 10-16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3 6176
1503 [8상담]
49엡 4; 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 6960
1502 5은혜
1창 32;22-30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7 23 9745
1501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4908
1500 9삼상
9삼상 17; 45-51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5 6041
1499 [8상담]
1창 2; 24- 3;5 성경적인 결혼을 위해 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6837
1498 7실천
1창 31; 20-29 나의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시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20 9621
1497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5599
1496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0 7218
1495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6 9887
1494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5129
1493 성능력
9삼상 17; 43-49 네가 모욕하는 이름으로 가노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16 6242
1492 5은혜
1창28;15-19 루스가 벧엘이 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23 10604
1491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6457
1490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5477
1489 84교육
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9088
1488 5은혜
50빌 2; 6-14 자기를 낮추심으로 지극히 높여지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0 23 9734
1487 44행
44행 21; 27-40 무리들에게 붙잡힌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5 6440
1486 성정체성
9삼상 17; 22-30 전쟁터에 내려온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4 6135
1485 84교육
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8819
1484 6결심
50빌 2;10-1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구원을 이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12 9990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5822
1482 성능력
9삼상 16; 14-23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4 7107
1481 84교육
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8504
1480 6결심
50빌 2;13-18 자신을 전제로 드리며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4 9879
1479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5499
1478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6206
1477 84교육
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8094
1476 5은혜
50빌2; 13-16 빛으로 나타나고 자랑하게 하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9125
1475 84교육
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8593
1474 6결심
50빌 2; 13-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5 10746
1473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5755
1472 절기
66계 3; 7-13 적은 능력이지만 배반치 않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7 3190
1471 절기
66요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23 4254
1470 64인내
43요 1; 19-23 너는 너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3 10811
1469 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6 10 3655
1468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7005
1467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5759
1466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25 6994
1465 1주일오전
43요 1;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을 기뻐함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6 20540
1464 44행
40행20; 1-16 하나님의 커다란 위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5941
1463 9삼상
9삼상15; 17-23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 거짓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3 6812
1462 84교육
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9077
1461 6결심
43요 1;8-13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5 10516
1460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6189
1459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5456
1458 84교육
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9201
1457 7실천
43요 1; 1-7 빛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6 21 9950
1456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5675
1455 담대함
44행 19; 8-10 바울의 강론과 권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2 5768
1454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8888
1453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7 11278
1452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5534
1451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5210
1450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8937
1449 6결심
19시 56; 1-13 사망에서 건져진 자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9 9680
1448 생동력
9삼상 12; 1-25 사무엘의 고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2 5500
1447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5363
1446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8597
1445 62희락
19시 50; 7-15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3 9788
1444 협동심
44행 18; 1-17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834
1443 가정화목
9삼상 11; 11-15 여호와를 의지한 사울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9 14 5506
1442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8682
1441 6결심
19시 30; 7-12 주를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8 9385
1440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5446
1439 9삼상
9삼상 10; 17-24 약속대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3 5445
1438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8110
1437 6결심
19시 7; 10-17 하나님의 의를 따라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0 10164
1436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5786
1435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4847
1434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8082
1433 8사역
35합 3; 14-19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5 9415
1432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5190
1431 자기관리
9삼상 8; 1-22 사무엘의 아들들과 새로운 왕의 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6755
1430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8171
1429 8사역
32욘 1; 1-7 재앙의 원인을 아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2 8800
1428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5657
1427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5634
1426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8014
1425 8사역
27단 2; 14-19 세상의 은밀한 일을 알게된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8 9285
1424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5344
1423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