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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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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_1

 

 2016.5.1..주일오전.

 

*개요:  가정의 의미, 1적용, 2유형, 1오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6: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6: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가정의 달 5월에가정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냥 가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습니다. 그냥 그냥 하루를 살아가는 가정으로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가정은 결국 사망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일 뿐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가정은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최종결과로 볼 때하나님을 믿는 가정과 믿지 않는 가정은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시는생명으로 나아가는 가정입니다. 그래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부활과 영생에 이르게 되는 가정인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은 이와 정반대입니다. 살아있는동안 주어진 생명을 다 살고나면 결국엔 사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누리는 혜택과 축복을 생각해 보면 그렇지 못한 가정이 얻게 되는 어려움과 불쌍함은 더욱 커집니다. 우리는이 중에서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가정으로서의 자부심과 보람과 의미를더욱 기억해야 합니다.

분명 하나님을 믿는 가정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한 가정을 이루고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하는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헛되거나 무익하지 않습니다. 애쓴 만큼 귀한보람을 얻게 됩니다. 그러한 하나님 안에서의 보람된 가정의 모습을 우리는 노아의 가정을 통해서 볼 수있습니다. 노아와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세 며느리로 이루어진이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노아의 모습은 세상의 멸망을 예고하시는 하나님과의관계 속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6:18     그러나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악함을 보시고 천하의 생명을 멸하실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홍수를 통해서 모든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럴 때 노아에게는 특별한 언약을 세우셨는데 그것이 바로 구원의 언약이었습니다. 이 세상이 멸망당할 때에 노아와 그의 가족은 살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방주를 짓고 그 방주안으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은 심판해도 오직 그 방주안에있는 노아의 가족들은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사랑하셔서 그를 구원하실 때에 그의 가족들도함께 구원하시는 것은 바로 노아를 생각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노아는 당대에 완전하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자였지만 그의 아내나 가족들이 과연 의인이었는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것은 노아에게한집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구원을 약속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의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구원해주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 소중한 자들입니다. 우리 각자가하나님을 믿는 자들이고 패역한 이 세대에서 하나님의 죄에 대하여 분노하심과 그들에 대해서 심판하심을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세대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거부하며 부정하였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도 역시 이 세대에 충만한 불신앙과 공의롭지 못함에 대해 하나님과 동일한 생각을 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럴때 우리가 주님은 믿는 자들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이란 주님의 뜻과 심판에 대해서 동의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당대의 사람들의 패역함에 대해서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에 대해서 분노하는 하나님과 마음이 같을수 있었겠습니까? 혹은 그들을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순종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구원계획에따를 수 있었겠습니까? 아마도 이 세대와 함께 같이 죽겠다고 하나님을 뿌리치고 나오던가 아니면 이 세대를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악하신 하나님이라고 비난을 하며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온전히 따르고자 합니다. 그럴 때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노아에게 하신 것처럼 구원의 계획을 알려주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구원을 못받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씀하시는 두 번째 심판은불을 통한 심판입니다.

"[벧후]3: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3:7    이제 하늘과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첫 번째 심판의 도구는 물이었지만 두 번째 심판의 도구는불입니다. 그 불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이제 우리는 이러한 심판을 기억하고 노아가 그 가족들과 함께 구원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함께 구원을 받을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 보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노아에게가족들을 무조건 구원하신다고 하지는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족의 구원을 바라는 노아에게 말씀하신것을 가족들을 방주로 데리고 들어가라는 것이었습니다.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그냥 방주에 들어가기만 하라는 것이아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그 방주에 들어가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이전 성경번역에서는 '잣나무'라고 되어 있지만 이제는 그냥 '고페르'나무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의미상 잣나무라고 했지만 성경원문에히브리어로 된 'גֹּפֶר (gopher)'나무가 정확히 잣나무라고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위에 5개월 정도를 떠있어도 버텨야 하며 물이 새지 않도록 방수를할 수 있는 나무로서 고페르 나무가 원래는 무엇이었는가하는 것은 아직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노아가 어떻게 방주를 만들지를 알려주셨고 노아는 그대로 방주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알아서만들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시키는 대로 만들게 하셨고 그 순종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리고그 다음에 그 방주를 통해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물을 이겨내는 구원의 방주의 의미를 오늘날은 불을 이겨내는신앙의 방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을 이겨낼 때에는 물에 가라앉지 않아야 했던 것처럼 불을 이겨낼때에는 불에 타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들림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현대에는 '휴거'(携擧)라고 말합니다. 그 근거가 데살로니가전서 4:17에 나와있습니다.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여기서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가 바로 휴거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중에서주를 영접하게 되는 것이 불의 심판을 피하는 두 번째 구원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믿음이필요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를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대로 끌어 올려주십니다. 그 믿음을 배우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신앙의시작과 끝을 배우게 됩니다. 가족의 구원을 안타까워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방법을 허락해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때 노아와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은 것처럼 우리와 우리 가족도 구원을 받는 자가 됩니다.

 

세상의 불신앙으로 패역한 세대에서 가족들을 교회에 나가게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예나지금이나 노아의 가족들에게나 현재 우리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은 동일하게 약속하십니다. '방주에 들어가라그러면 내가 구원하리라', '믿음을 가지라 그러면 내가 구원하리라'

우리가 생각할 때에 노아처럼 가족을 방주에 태우는 것은쉽지만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떻게 우리 아내를 믿게하며 우리 아들을 그리고 그 며느리들을 믿게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막막해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노아와그 가족에게 방주에 들어가게 하시면서 중요한 일을 맡겨주셨는데 그 속에 이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6: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6:20     새가 그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족을방주에 태울 뿐만 아니라 혈과 육이 있는 모든 생물을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럴 때 새가 가축이 땅에 기는 모든 것이 네게 나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방주에들어가지 않으려는 동물들과 생물들을 방주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방주를 타고 구원받고자 하는 생물들을 방주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생명을보존하게 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노아와 그 가족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게 하신 것을 보여줍니다.

가족들을 억지로 믿음을 갖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들을 억지로 교회에 끌고 나오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들에게믿음이 생명을 보존하게 하는 방법이고 영혼이 구원받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또한 생명을구원하면서 생명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구원의 궁극적 목표를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단지 믿으면 좋고 교회다니면 좋고 그래서 믿거나 교회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생명의 길이자 생명을 얻는 방법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노아로 하여금 가족을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생물의 생명을 보존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가정이의미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망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달에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을 진실히 믿고 의지하는믿음의 가정, 신앙의 가정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언젠가죽을 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정이 아니라 영원히 거할 하나님의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있고 뜻깊고 중요한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가정을 통해 더 큰 생명이 구원받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각 가정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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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10084
1567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6234
1566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6246
1565 82연합
1창11; 1-9 과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5 7027
1564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7 9258
1563 82연합
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5 8821
1562 담대함
44행 28; 11-20 쇠사슬에 매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4 6181
1561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6205
1560 절기
50빌 3: 10- 14 무엇을 위해 쫓아가는가 (2006송구영신,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544
1559 20잠
잠 3: 5-10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432
1558 50빌
빌 2: 12-14 소원을 가지라(2006년 주일오전,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98
1557 기타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655
1556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566
1555 10삼하
삼하 17: 24-29 누구를 위하는가? (수요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095
1554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438
1553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3177
1552 절기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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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 1-9 간절히 찾아야 얻을 수 있는 지혜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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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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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10:9-14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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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12:7-10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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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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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4:7-11 경건연습의 필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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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5372
1544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4962
1543 행사
43눅 22; 54-62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4 8 2573
1542 성능력
9삼상 22; 1-5 다윗에게 모여드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20 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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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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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8040
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18 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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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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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17; 1-18 세상문화 속에 있는 바벨론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9 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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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15 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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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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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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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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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5; 29-34 부활이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살아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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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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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6805
1528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8785
1527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22 9805
1526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2 6018
1525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5848
1524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6866
1523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4 1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