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40 22; 23-33 부활이없다는 자들의 오해_1

 

 2016.4.3. . 주일오전

 

*개요:  1적용, 2유형, 5복음서,  

[]22:23              부활이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2:24              선생님이여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2:25              우리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2:29              예수께서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1              죽은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2:33              무리가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부활절이 끝났습니다. 계란도먹고 떡도 먹고 부활에 감사하면서 부활절을 보내었습니다. 부활절은 특히나 고난주간 이후에 오는 것이기때문에 고난 이후에 연결되는 부활은 더욱 감격적인 면이 있습니다. 또한 고난주간에 동참하다보면 그 고난이빨리 끝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부활절은 모든 것이 해방되는 기쁨도 있습니다. 금식도 끝나고 새벽기도도끝나고 특별예배도 끝나고 특별하게 했던 모든 것이 끝나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해방감이 있습니다. 이렇게부활절을 보낸 다음에 다시 부활을 이야기할 때 그 의미는 사못 다릅니다. 그것은 부활을 단지 기쁨과환희와 감격이라는 감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부활에 대해서 지각을 사용해서 이성적으로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부활에 대한 이성적인 이해란 부활에 관한 설명을통해 오해하지 않고 올바르게 이해해서 온전한 소망을 갖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활을 오해하는것은 결국 부활에 대해서 소망을 갖기 보다는 거부감만 갖게 됩니다. 반대로 부활을 온전히 이해하면 부활을기다리고 바라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소망을 갖게 됩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부활을 오해하던 사두개인들의 모습이나옵니다. 그 모습은 어쩌면 부활을 오해하는 현대의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오해의 근원은 근본적으로 부활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오해의 시작은 23절에서 시작됩니다.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특별히 여기서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해서 묻는 것을 주목해보십시오. 그들은 부활이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사두개인들은역사적으로 BC 2세기부터 AD 70년 까지 존재했던 유대의한 종파였습니다. 사두개라는 이름은 다윗시대 제사장이었던 '사독'에게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을 중시하고유대 귀족가문과 함께 성전을 관할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그와 연결된 친인척들이 모두 사두개인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헤롯왕권이나 로마의 집정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지배계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백성들에게서는 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었고 오히려 바리새인들이 백성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행사하였습니다. 그들은 부활, 심판, 천사 등에 대해서 불신하였고 메시야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정치적, 물질적 실리주의자들로서 현실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초자연적인 것을 부인하였기에 하나님의 간섭과 다스리심을 인간의 삶속에서 배제하였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살아가는 삶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세상에서 누리는 권력과 위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악한 짓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그들은 현대의 불신자들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부활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믿지 않기에 더욱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믿기에 더욱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사두개인들이 자신들의 부활을 믿지 않음을 더욱 합리화하기 위해서 예수님께 찾아와서 나름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물었습니다.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구약의 율법에는 대가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형이 죽으면동생이 형수에게 남편이 되어서 대를 잇게 하는 법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현세에서 대가 끊어지는 문제를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여기서 사두개인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법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 둘째와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 그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 그들이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칠 형제가 전부 한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이러한 극단적인경우는 실제 존재하는 사례라기 보다는 부활의 불합리성을 보이기 위해서 사두개인들이 만들어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실제적인 것은 칠 형제보다는 두 형제나 세 형제가 한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것입니다. 그럴 때 과연 부활 때에는 어떻게 될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혼이나 재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세에서이혼을 했을 때 부활후에 다시 결혼상태가 되어야 하는가, 재혼했을 때에는 첫 번째 부인과 살아야 하는가두 번째 부인과 살아야 하는가 등이 이와 유사한 질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면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현세에서다투고 싸워서 절교한 사람인데 부활 후에 그 사람을 다시 만나야 하는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한사람인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 그 사람을 다시 봐야 하는가 등등이 어려운 문제가 될 것입니다.주로 만나고 싶었다거나 만나서 좋은 사람이라기 보다는 만나기 싫은데 만나게 되는 경우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단지 인간관계 문제 뿐이겠습니까? 부활하면 다시 학교를 다녀야 하는가, 부활하면 다시 군대를 가야하는가, 부활하면 다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가, 부활하면다시 애를 낳아야 하는가, 부활해서도 이세상에서 하던 일을 다시 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부활에대해서 그리 좋게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부활에 대해서 실망하고 낙심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활하지 않고 그냥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이 부활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기득권자들이었습니다. 지배층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이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고 천사가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미래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활을 믿지않은 이유는 바로 부활 이후의 삶이 그들이 원하는 미래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논리를 잘 따라가보면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은 그들의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대답이 나타났습니다.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장가와 시집은 세상에서의 풍습이었는데 부활 때에는 그것이 다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가가거나 시집갈 필요가 없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말이 더 충격적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천사와 같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천사는 바로 사두개인들이 부정하던바로 그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그 존재처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부활을부정하고 천사를 부인하던 사두개인들은 사실 부활 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자신들의 존재를 부정했던 것입니다. 이렇게부활을 부인하고 천사를 부인하던 그들이 부활을 얻게 되고 천사와 같게 되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부활과 심판과 천사를 부인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장 앞장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결코 회개하지 않고끝끝내 그러한 오해 속에서 살아간다면 죽어서 심판에 이르게 되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일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을자기 나름대로 상상하고 그 결과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부활을 거부할 때 그것은 결국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부활에 대한 오해 속에는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불순종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활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과거 살아있을 때처럼 인간의의지로 이루어지는 세계가 아닙니다. 사실 이 세계도 우리가 만든 세계가 아니지만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통치가 사라지고 인간의 헛된 욕심이 채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그러한 죄악을 용납하셨지만 부활후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부활을 바라볼 때에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다스리심에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부활에 대해서 가르치십니다.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하시니"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실 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에게도 야곱에게도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죽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었지만하나님께는 그들은 죽은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 속에서 살아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죽었으나 부활한 그들과 하나님은 교통하시며 교제하셨습니다. 하나님안에서 그들은 죽어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로 존재하면서 하나님과 소통하였습니다.

부활을 논할 때에 그것은 부활 이후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느냐를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삶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논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은 오직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부활의가능성과 하나님의 능력이 보여주는 불가능하심이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부활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부활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부정하거나 자기만의 환상으로 인해 거부함으로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부활하면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인간의 환상이 우리를 부활에 이르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부활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만이 우리를 부활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람들은 놀라워했습니다.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주님은 부활에 대한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능력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단지 놀라면서 예수님을 거부할 것인지 아니면 놀라면서 예수님을 따를지가 우리의 선택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면서 부활을 사모하고 그 부활에 이르게 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22 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23 10950
1621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6082
1620 [8상담]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6432
1619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6 10804
1618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6851
1617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9586
1616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9 10598
1615 교육
59약 5; 12-20 믿음의 기도로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9 3448
1614 교육
59약 4; 11-17 주의 뜻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6 3140
1613 교육
59약 3:13-18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8 3595
1612 교육
59약 3: 1-12 혀는 작지만 큰 것을 자랑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14 3417
1611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6251
1610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6408
1609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8719
1608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4 10267
1607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5894
1606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6068
1605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8552
1604 56충만
11왕상17; 11-16 가장 부족함 속에서의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15 9735
1603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6230
1602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6155
1601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8265
1600 56충만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충만함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20 10345
1599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5953
1598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6811
1597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7963
1596 56충만
1창 39; 16-23 다 잃었으나 더 많은 것으로 채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23 9853
1595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5254
1594 9삼상
9삼상29; 1-11 실패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6077
1593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8981
1592 56충만
1창 3; 17-24 하나님이 주신 것을 기억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2 19 10672
1591 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5 6151
1590 인내심
9삼상28; 3-19 무속을 찾게 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7257
1589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8820
1588 2유형
6수 24; 14-18 믿고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15 10631
1587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6769
1586 9삼상
9삼상 27; 1-12 아기스 앞에서 몸을 낮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4 7539
1585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9295
1584 1영역
6수 9; 11-15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18 10426
1583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7691
1582 9삼상
9삼상 26; 1-12 기회가 있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4 7096
1581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8466
1580 1영역
6수 7;22-26 아골 골짜기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1 11 13981
1579 58히
58히 2; 10-18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3 7219
1578 9삼상
9삼상 25; 30-35 아비가일의 설득과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6 6565
1577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8404
1576 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4 11299
1575 적응력
58히 2; 1-9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경험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5164
1574 9삼상
9삼상 24; 8-17 다윗의 사울에 대한 호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6077
1573 [8상담]
10삼하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7039
1572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3 9301
1571 성능력
58히 1; 1-14 영광의 광채이자 본체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5 6087
1570 성능력
9삼상 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6984
1569 행사
43요 6; 8-11 한 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7 2879
1568 1영역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10083
1567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6234
1566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6246
1565 82연합
1창11; 1-9 과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5 7027
1564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7 9258
1563 82연합
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5 8821
1562 담대함
44행 28; 11-20 쇠사슬에 매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4 6181
1561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6205
1560 절기
50빌 3: 10- 14 무엇을 위해 쫓아가는가 (2006송구영신,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543
1559 20잠
잠 3: 5-10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432
1558 50빌
빌 2: 12-14 소원을 가지라(2006년 주일오전,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98
1557 기타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655
1556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566
1555 10삼하
삼하 17: 24-29 누구를 위하는가? (수요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094
1554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437
1553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3177
1552 절기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3631
1551 20잠
잠언 2: 1-9 간절히 찾아야 얻을 수 있는 지혜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953
1550 11왕상
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361
1549 10삼하
삼하 10:9-14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3119
1548 58히
58히 12:7-10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73
1547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2897
1546 54딤전
딤전 4:7-11 경건연습의 필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969
1545 43요
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5372
1544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4962
1543 행사
43눅 22; 54-62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4 8 2573
1542 성능력
9삼상 22; 1-5 다윗에게 모여드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20 6195
1541 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5522
1540 82연합
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8040
1539 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18 9524
1538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5600
1537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7137
1536 82연합
66계17; 1-18 세상문화 속에 있는 바벨론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9 9278
1535 6결심
66계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15 9490
1534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5691
1533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6473
1532 82연합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316
1531 6결심
46고전 15; 29-34 부활이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살아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799
1530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5668
1529 성능력
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6805
1528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8785
1527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22 9805
1526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2 6017
1525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5848
1524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6866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4 1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