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Loading the player...


 

58 5; 1-7 부르심을 입은자의 들으심2_5

 

 2016. 7. 15. . 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하나니

[]5: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5: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5: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은 복음으로 부르신 것이며 나아가 구원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은 고생으로의 부르심이며 괴로움으로의 부르심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동일한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았지만 어떤 사람은 기쁨과 감사의 부르심인데 다른 사람에게는 슬픔과 괴로움의 부르심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 편하게 예배에만 나올 있지만 다른 사람을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서 고생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여유있고 편안하게 주일을 지키지만 다른 사람은 바쁘고 분주한 중에 그리고 피곤하고 힘든 상태에서 주일을 지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나누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들과 힘겨운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은혜를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은 교회에서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다닌다는 것으로 이익과 유익을 누리지만 다른 사람은 신앙이 있다는 것만으로 불이익과 편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모든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서 마음 편하게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은 마음 졸이고 마음 아프고 다른 사람들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차이가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 이후에 우리 삶속에 있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의 의미는 귀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 대한 설명을 성경말씀 속에서 발견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의미 무엇이며 가치 인해서 결국 무엇을 얻게 되는가를 깨달을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는 부르심의 이유를 보게 됩니다.

본문에서 첫 번째 부르심의 이유 나타납니다. ‘대제사장’ 됨이 바로 부르심의이유였습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께로부터 취함을 받은 자이고 백성은 예물을 드리러 나아오는 자입니다. 그 이유가 부르심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5:1    대제사장마다사람가운데서택한자이므로하나님께속한일에사람을위하여예물과속죄하는제사를드리게하나니

[]5:2     그가무식하고미혹된자를능히용납할있는것은자기도연약에휩싸여있음이라

[]5:3     그러므로백성을위하여속죄제를드림과같이또한자신을위하여도드리는것이마땅하니라

구약에서 대제사장은 모든 백성들의 죄를 대신 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제사를 드리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드리는 제사는 모든 백성들의 죄의 사함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백성들이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제물을 가지고 나아와야 했고 모든 백성들을 위해 대제사장이 대표로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존귀하고 거룩했으며 또한 누구보다도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가 모든 백성들을 대표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죄악이 있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자신도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위해서 속죄제사를 드려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백성들을 위한 제사를 드리는 삶을 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백성들을 위한 제사에 더하여 자기 자신의 연약함을 위한 제사를 드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그가 대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대제사장이 되었을까요? 1절을 다시 보십시오.

“[]5:1    대제사장마다사람가운데서택한자이므로하나님께속한일에사람을위하여예물과속죄하는제사를드리게하나니

바로 이일을 위해서 주님이 특별히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였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지만 부르심으로 인해서 대제사장은 다른 사람들 보다 더욱 힘든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부르심 때문에 괴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까? 이유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괴로움을 받는 자들은 그런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번째 이유는 선택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론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였지만 예수님은취함을 받은 자였습니다. 사실 아론이 대제사장이었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미혹한 , 또한 무식한 자라는 표현은 여기에 대한 배경이 되는 사건을 알지 못하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아론이라는 이름의 등장과 미혹하는 자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2절부터 4절에서 보게 됩니다.

“[]5:2    그가무식하고미혹된자를능히용납할있는것은자기도연약에휩싸여있음이라

[]5:3     그러므로백성을위하여속죄제를드림과같이또한자신을위하여도드리는것이마땅하니라

[]5:4     존귀는아무도스스로취하지못하고오직아론과같이하나님의부르심을받은자라야것이니라

여기에 아론이 대제사장으로서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한다(deal)라고 되어 있습니다. 말은 미혹한 자를 다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있는 이유는 아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는 스스로 부른 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론을 통해서 축복하시고 아론을 통해서 죄사하시고 아론을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들은 부르심을 받은 아론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우월했고 그러한 자가 스스로 부른 자들을 용납해야 했습니다. 그들을 멀리한 것이 아니라 다루었던 것입니다. 때로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감당해야만 합니까? 그가 부르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는 것입니다.

 

번째의 이유 임명받은 자이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스도의 대제사장으로 기름부으심 속에서우리는 의미 무엇인가를 생각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기름부음을 받은 라는 뜻입니다. 멜기세덱은정의의 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은 정해진 규칙대로반차(순서) 따르는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와 멜기세덱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진심으로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순종하고 복종하신 분이셨고, 멜기세덱은 충성함으로 자신의 맡은 직무를 다하였던 하늘의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놀라운 부르심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5절입니다.

“[]5:5    또한이와같이그리스도께서대제사장되심도스스로영광을취하심이아니요오직말씀하신이가그에게이르시되너는아들이니내가오늘너를낳았다하셨고

[]5:6     또한이와같이다른데서말씀하시되네가영원히멜기세덱의반차를따르는제사장이라하셨으니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의로 모든 구원을 이루신 것이 아니라 부르심으로 이세상에 오셔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멜기세덱의 뒤를 잇는 대제사장이 되라고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의 구세주가 되셨던 것입니다. 그러하였기 때문에 멜기세덱은 자신의 위치와 임무 가운데에서 대제사장의 충성됨을 보였으나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서 자기 자신을 대속제물로 드려 인간을 위한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그토록 고통스럽고 괴로웠으며 통곡하였고 눈물을 흘렸던 까닭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전한 대속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고난의 잔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잔을 받으신 이유는 예수님이 바로 그분의 아들이었고 그분의 대제사장이 되셔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로의 부르심은 괴로웠으나 그것은 하나님의 대속의 대제사장이 되는 부르심이었고 예수님은 괴로움을 통해서 진정한 대속사역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이보다 괴로울 있을까요? 하지만 괴로움은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부르심이 마치 예수님의 괴로움처럼 괴롭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집의 책임맡은 일군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인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께 대해 쏟아지는 비난과 공격에 대해서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관계자가 아니라 당사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괴롭습니다. 하지만 괴로움을 느낀다는것은 하나님의 일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를 생각할 때 괴로움은 단순한 괴로움이 아니라 보람과 의미와 가치가 됩니다.  

 

마지막 번째 이유는 주님이 대속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시고 그분을 경외하신 예수님의 모습이나 경외하심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간구를 온전히 들어주신 하나님의 들으심의 가치는 동일한 것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말씀 속에서 얼마나 예수님에 대한 부르심이 온전히 이루어지는가를 발견해 보십시오. 7절입니다.

“[히]5:7    그는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수님은 이미 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나 부르심만으로 들으심을 얻으신 것이 아닙니다. 부르심에 대해서 온전히 경외하시고 순종하셨기 때문에 들으심을 얻으셨습니다. 경외하심의 근본은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과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있는 하나님께 예수님은 자신을 살려달라고 자신이 고통을 겪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아니었다면 온전한 들으심은 없었을 것입니다. 부르심이 있기는 했지만 들으심이 나타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온전한 부르심과 들으심을 바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부르심의 완성입니다. 부르심은 받았다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으심을 얻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던 예수님은 우리에게 온전한 모범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부르심을 이루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우주에게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경외하심으로 인해 간구와 소원을 들으시지 않을 없었습니다. 또한 들으심을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부르셨던 목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모든 구원은 오직 그분의 간구하심으로만 얻을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분명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부르심 속에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습니다. 어려움도 있고 감사한 일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르심을 받지 않는 상황과 대비해 보면 어떤 힘든 일도 사실 감사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높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놀라운 부르심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부르심을 완성하십시오. 부르심에 들으심을 얻으십시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 자신에 대한 부르심을 완성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높은 부르심을 깨달으며 당면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22 55동행
43요 20; 24-29 믿지 않는 자를 위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23 10949
1621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6082
1620 [8상담]
1창 2; 19-23 말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4 20 6431
1619 55동행
1창 4; 2-5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는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6 10804
1618 인내심
58히 6; 1-8 성령에 참예했다가 실족한 자들에 대한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17 6851
1617 81훈련
42눅 6; 43-47 말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각하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7 21 9585
1616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9 10597
1615 교육
59약 5; 12-20 믿음의 기도로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9 3447
1614 교육
59약 4; 11-17 주의 뜻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6 3139
1613 교육
59약 3:13-18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8 3594
1612 교육
59약 3: 1-12 혀는 작지만 큰 것을 자랑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14 3416
1611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6251
1610 9삼상
9삼상 30; 21-31 함께 나누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6 6407
1609 84교육
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8718
1608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4 10266
1607 9삼상
9삼상 30; 11-20 하나님의 방법을 통한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5894
1606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6067
1605 84교육
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8552
1604 56충만
11왕상17; 11-16 가장 부족함 속에서의 충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15 9735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6230
1602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6154
1601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8264
1600 56충만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충만함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20 10344
1599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5952
1598 침착함
9삼상 30; 1-6 심히 군급하였으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6810
1597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7962
1596 56충만
1창 39; 16-23 다 잃었으나 더 많은 것으로 채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23 9853
1595 성능력
58히 4; 1-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5254
1594 9삼상
9삼상29; 1-11 실패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13 6074
1593 84교육
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8981
1592 56충만
1창 3; 17-24 하나님이 주신 것을 기억하는 충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2 19 10671
1591 신앙성숙
58히 3; 12-19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5 6151
1590 인내심
9삼상28; 3-19 무속을 찾게 되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7256
1589 84교육
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8819
1588 2유형
6수 24; 14-18 믿고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15 10630
1587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6769
1586 9삼상
9삼상 27; 1-12 아기스 앞에서 몸을 낮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4 7538
1585 84교육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9294
1584 1영역
6수 9; 11-15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18 10425
1583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7690
1582 9삼상
9삼상 26; 1-12 기회가 있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4 7095
1581 84교육
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8466
1580 1영역
6수 7;22-26 아골 골짜기의 유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1 11 13980
1579 58히
58히 2; 10-18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3 7218
1578 9삼상
9삼상 25; 30-35 아비가일의 설득과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6 6564
1577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8403
1576 1영역
6수 10; 12-15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4 11298
1575 적응력
58히 2; 1-9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경험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5162
1574 9삼상
9삼상 24; 8-17 다윗의 사울에 대한 호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5 6076
1573 [8상담]
10삼하13; 1-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상담의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8 7038
1572 1영역
51골 3; 22-4; 1 직업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8 13 9301
1571 성능력
58히 1; 1-14 영광의 광채이자 본체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5 6086
1570 성능력
9삼상 24; 1-7 죄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6983
1569 행사
43요 6; 8-11 한 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7 2879
1568 1영역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4 10083
1567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6233
1566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6246
1565 82연합
1창11; 1-9 과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5 7026
1564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7 9257
1563 82연합
54딤전 2; 1-4 나라와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5 8821
1562 담대함
44행 28; 11-20 쇠사슬에 매인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4 6180
1561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6204
1560 절기
50빌 3: 10- 14 무엇을 위해 쫓아가는가 (2006송구영신,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543
1559 20잠
잠 3: 5-10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432
1558 50빌
빌 2: 12-14 소원을 가지라(2006년 주일오전,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97
1557 기타
2006년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654
1556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3565
1555 10삼하
삼하 17: 24-29 누구를 위하는가? (수요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3094
1554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437
1553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3176
1552 절기
2006년 성탄절 유초등부 예배녹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3630
1551 20잠
잠언 2: 1-9 간절히 찾아야 얻을 수 있는 지혜 (주일오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2952
1550 11왕상
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3361
1549 10삼하
삼하 10:9-14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3118
1548 58히
58히 12:7-10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3173
1547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2897
1546 54딤전
딤전 4:7-11 경건연습의 필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2968
1545 43요
43요 21; 15-17 목표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5 5371
1544 40마
40마 1;18-21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3 4961
1543 행사
43눅 22; 54-62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4 8 2572
1542 성능력
9삼상 22; 1-5 다윗에게 모여드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20 6194
1541 44행
44행 28; 1-10 멜리데 섬의 기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4 5520
1540 82연합
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8039
1539 7실천
1창 6; 17-22 네 가족과함께 방주에 들어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18 9524
1538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5599
1537 쾌활함
9삼상 21; 10-15 아기스에게서 도망가는 다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6 7136
1536 82연합
66계17; 1-18 세상문화 속에 있는 바벨론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9 9277
1535 6결심
66계20; 1-6 부활에 참여하기를 사모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3 15 9490
1534 44행
44행 27; 20-26 절망의 풍랑을 만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14 5688
1533 쾌활함
9삼상 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6472
1532 82연합
40마 27; 3-10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316
1531 6결심
46고전 15; 29-34 부활이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살아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20 9798
1530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5667
1529 성능력
9삼상 20; 35-42 다윗과 요나단의 맹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1 6804
1528 82연합
5신 7; 1-5 세상문화를 대하는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20 8784
1527 5은혜
43요 11; 17-27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22 9804
1526 인내심
44행 26;15-23 사도바울의 간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2 6017
1525 친화력
9삼상 20; 30-34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17 5847
1524 [8상담]
60벧전 3; 1-7 예비부부를 위한 성경적인 실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3 20 6865
1523 2유형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4 1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