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화력]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2007-12-18, 수요예배 

성탄절이 가까워오면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그렇게 생각해 본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던 예수님을 찾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이전보다도 더 잘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 수록 말씀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그분과 사이가 친밀해지고 다른 사람들보다도 자신이 더욱 예수님께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텐데 과연 그런 변화가 우리들 속에 정말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고 있다면 우리는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누가 문제일까요? 예수님이 문제일까요, 우리 자신이 문제일까요?
예수님에게서 우리의 문제를 찾는다면 그것은 주님께 책임을 떠맡기려는 어리석은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변화될 수 있고 예수님께 책임을 전가하지 않음으로써 신앙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여기서 핵심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있는 것일까요?

우선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나오고 습관에 따라 주님을 부른다면 그것은 간절하게 예수님을 찾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찾는 것은 바로 마리아처럼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을 찾는 참된 모습입니다. 마리아는 무덤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돌아간 다음에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여인의 모습으로 그런 일은 위험해보이기까지 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도저히 포기하고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포기하지 않는 것은 단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덤 곁을 서성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전에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다 돌아간 다음에 다시 마리아는 구푸려서 무덤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실로 찾고 또 찾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찾고 찾을 때 그녀에게 보여진 것은 흰 옷 입은 두 천사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는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 머리 편에 다른 하나는 발 편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들은 아까 요한이 들여다 볼 때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마리아가 들여다 볼 때에 나타났습니다. 그새 들어온 것일까요? 아니면 이제서야 도착한 것일까요? 분명 요한이 볼 때에는 없던 천사들이 마리아가 들여다 볼 때에는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 무슨 신기한 일입니까?
이 장면이 천사의 지체함이나 혹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여기에는 틀림없이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와 요한의 차이점에 근거합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찾기 위해서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졌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들여다 보았습니다. 이것은 요한 다음에 아예 굴 안으로 들어와서 살펴본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단지 무덤이 비었다는 것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것만 알아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덤이 비었다는 것을 믿게 되었을 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아니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예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의 누우셨던 곳에 있는 천사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들의 시선은 자신들의 목표로 인해 가리워졌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우리에게도 종종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다른 목표가 있을 때 그리고 그 목표에 너무 집착할 때 정말 바라보아야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맙니다. 그리고 정말 보기를 원하는 바로 그것에 인도해 줄 수 있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그 길을 잘 찾았습니다. 그는 천사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 천사들은 그녀가 정말 원하는 예수님에게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서 멀지 않았던 것입니다. 천사들은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 질문에 마리아는 대답합니다.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척 아이러니한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얻지 못할 채 뒤로 돌이켰을 때 그곳에는 주님이 서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주님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다시 마리아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있음을 깨닫지 못할 때 그녀는 재차 바로 자기가 찾던 예수님 앞에서 울며 간청합니다.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이 장면의 의미는 마리아가 자신이 찾던 예수님을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모순적인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녀는 우물 앞에서 물을 찾고 있었고 밥앞에서 밥을 찾고 있었으며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원하는 것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런 모순적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은 물질이었고 그 물질을 얻었지만 여전히 물질을 찾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이 사람일 때 그 사람을 얻었지만 여전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필요한 것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고서 계속해서 끊임없이 억지를 피며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가져갈 예수님을 찾았던 것이지 살아계신 예수님을 찾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이 생각하고 꿈꿔왔던 어떤 것을 찾았을 뿐이지 만약 그것이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라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혹은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거부해 버릴 것입니다. 자기 기준과 자기 생각, 그것을 뛰어 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받고자 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지혜보다 더 뛰어나신 주님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라면 우리의 것을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찾는 모순적인 행동을 계속 보이는 마리아에게 예수님은 그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의 이름을 불러주신 것의 의미였습니다.
“마리아야”
그 부르심 앞에서 마리아는 어두워진 눈을 떴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던 무지함에서 벗어났습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예수님을 동산지기인줄 알았던 그 연약함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그 자신의 모습으로 알아차렸던 것입니다. 그럴 때 마리아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랍오니여”
이 말은 선생님이란 뜻입니다. 동산지기는 ‘주여’라고 부르던 여인이 어떻게 예수님은 ‘랍오니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 랍오니라는 말은 친밀하게 부르는 의미입니다. 주여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호칭이었지만 랍오니는 예수님에 대해서 예전에 부르던 바로 그 호칭이었던 것입니다. 이말은 바로 이전의 목표를 찾고 원래 찾고자 했던 예수님을 찾았다는 뜻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그것은 지나치게 찾거나 집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진실되게 찾는다는 것은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고 찾는다는 것입니다. 원래 애초에 하려고 했던 그것이 예수님이었을 때 그 순수성과 확신을 잊어버리지 않을 때에 우리는 온전히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 중에서 지나치거나 아니면 왜곡되어버리면 우리는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결코 찾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까?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까? 그것이 과연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까? 주님 안에서 그것을 얻고자 애쓰고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주님을 간절히 찾으면 주님은 만나주실 것입니다.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실 것입니다. 그 음성 속에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신 예수님을 온전히 부를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4 담대함
12왕하 9:1-13 소년 선지자의 위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0 4241
93 인내심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4 5579
92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6468
91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5358
90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708
89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6776
88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6075
87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6557
86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5925
85 성능력
5신 5;1-6 우리와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4 7833
84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068
83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6001
82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5059
81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6793
80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6643
79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6196
78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6146
77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3 6262
76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5377
75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9 5364
74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5959
73 순발력
12왕하 5;1-3 나아만의 세 가지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13 5713
72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6669
71 진로비전
51골 2;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14 5549
70 담대함
5신 6;20-25 다른 사람이 그 의미를 네게 묻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11 5650
69 담대함
5신 6;20-25 다른 사람이 그 의미를 네게 묻거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13 6453
68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3 6664
67 직장발전
5신 7;1-5 그들과 언약도 혼인도 하지 말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6 6468
66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5 6458
65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3 5031
64 자기관리
3레 5;15-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6246
63 담대함
17에 5;1-8 하만과 왕을 초대한 에스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4 6424
62 9삼상
9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7060
61 40마
40마 22; 1-13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8 7259
60 직장발전
40마 21:23-27 예수님은 무슨 권세로 일하시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1 6912
59 40마
40마 20; 29-34 여리고의 소경들이 구했던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2 6734
58 친화력
40마 20; 20-28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6 7046
57 2분류
마16;21-24 베드로의 진짜 잘못은 무엇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5 6776
56 9삼상
삼상14;16-23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3 6792
55 성능력
딤전 1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3 6233
54 42눅
42눅 2; 25-32 성전에 마침 들어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6 6054
53 43요
43요 21; 20-23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9 18 5570
52 수요예배
요21;18-19 나를 따르라 하시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9 10 5807
51 수요예배
합2;1-3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5 5717
50 기억력
행20;28-32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1 6768
49 협동심
골2: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4 6376
48 쾌활함
51골 1; 24-27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9 17 6871
47 40마
40마 20:1-7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4 11 7210
46 신앙성숙
창30:25-32 나의 품삯을 주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4 6101
45 창의력
창29;21-27 또 칠년을 봉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7 5916
44 성정체성
마 2; 13-15 무엇을 이루기 위함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4 5921
43 담대함
43요 21; 3-7 우리를 찾아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1 15 6471
친화력
43요 20; 11-16 우리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1 16 5863
41 47고후
47고후 12; 20-21 죄악의 모습을 두려워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15 5907
40 20잠
잠21: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14 5465
39 47고후
47고후 12; 7-10 자고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8 6241
38 담대함
잠21: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6 5809
37 인내심
고후12: 1-5 약한것을 자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4 5863
36 20잠
잠20: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3 5826
35 신앙성숙
고전14,적당하게 질서대로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3 5888
34 20잠
잠19,권고와 훈계를 받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5 5638
33 쾌활함
잠19,사람의 슬기와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2 5574
32 20잠
잠19,행함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31 10 5690
31 순발력
잠18,화해의 기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1 5932
30 의지력
고전12,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3 6230
29 46고전
고전12,서로 돌아보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4 6392
28 20잠
잠18,무리에게서 나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3 5985
27 20잠
잠언 15:17-24 때에 맞는 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1 5366
26 20잠
잠15,때에 맞는 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4 5590
25 5은혜
삼하10, 여호와의 행하심을 바란다는 것 [음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8 14 4892
24 신앙성숙
살전 3, 디모데를 보낸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5852
23 쾌활함
삼상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7169
22 신앙성숙
52살전 2; 17-20 너희는 우리의 영광과 기쁨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6433
21 40마
40마 1; 21-25 이름을 예수라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4 6768
20 의지력
52살전 2; 9-12 거룩하고 흠없이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5662
19 친화력
삼상20,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3 6933
18 52살전
살전 2, 아첨의 말과 탐심의 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6185
17 9삼상
삼상19,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6175
16 의지력
살전 1, 택함받은 자들의 발전과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2 6053
15 직장발전
삼상19, 다윗을 돕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5 6729
14 신앙성숙
47고후 13; 9-11 약할 때에 강한 것을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9 6483
13 성능력
삼상18,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5 6706
12 47고후
고후13, 증거를 구할 때에 나타내야 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6657
11 9삼상
삼상18,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7 6652
10 47고후
고후12, 이제까지 말한 것의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2 6283
9 9삼상
삼상17,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1 6279
8 47고후
고후12,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기뻐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12 7086
7 창의력
삼상17, 익숙하지 않은 도구, 익숙한 도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18 6653
6 신앙성숙
고후1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5 6663
5 성정체성
삼상17: 22-30 전장에 내려온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3 6607
4 성능력
삼상16, 마음의 평화의 근원은 무엇인가?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15 7253
3 인내심
고후11, 어리석은 자들을 용납하지 말라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02 10 5740
2 음식절제
삼상16, 자리에 앉지 않겠노라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5 6282
1 성정체성
47고후 11: 10-15 견뎌야하는 이단의 유혹 관리자이름으로 검색 05-10-20 21 7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