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Loading the player...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_5

 

2017. 5. 26.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전]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으로 보이셨다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그리스도를 닮고자 때에 모든 세속적인 영향과 이기적인 마음들을 내려놓을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고자 할 때에 참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의 가진 것을 포기하신 그리스도를 따를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닮고자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그리스도를 닮을 교회안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수준차이의 문제가 해결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그리스도만 알고자 했고 그리스도만 전하고자 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고전]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박히신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리스도께 대한 집중 속에서 지혜로운 자와 지혜롭지 않은 , 능한 자와 능하지 못한 , 문벌 좋은 자와 문벌 좋지 않은 자가 그리스도를 닮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던 것처럼 강한 자가 연약한 자를 돌보아 주려고 비로소 하나님의 놀라운 교회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리스도를 닮고자 노력하면 속에서 놀라운 일이 진행됩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라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실천을 따라하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 신호체계가 형성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신호체계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승리를 위한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신호에 따라서 행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속에서 우리 자신의 놀라운 승리가 생겨납니다. 6,7절을 보겠습니다.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지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처럼 희생하며 그리스도처럼 헌신하며 그리스도처럼 양보하고 그리스도처럼 인내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속에는 그리스도의 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구세주로 오셨고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이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지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리스도의 지혜로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지혜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통치자들, 리더들, 위정자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지혜를 말해도 따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어리석게 사느냐고 비웃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을 비난하며 헐뜯고 무시하며 경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은밀한 가운데 있었던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우리의 영광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지금 당장의 자기 자신의 승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원리에 따라서 얻게 하시는 그분을 진실히 따르는 자들의 영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분열과 분쟁을 생각해 보십시오. 결국은 사람의 욕심과 판단때문에 그렇게 분열되고 분쟁하게 됩니다. 언제나 주축과 주동자가 있습니다. 사람이 욕심을 부리고 세력을 확장하고 더욱 투쟁하며 다툴 때에 그리스도를 닮는 모습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땅에 떨어지며 자신이 무엇보다도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희생한다면 그리스도를 닮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승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이 영광스럽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며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으려고 하는 자만이 따라할 있습니다.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희생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상반된 가치를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완전히 영웅이 되게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아주 패역한 범죄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성경을 이러한 차이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죽이거나 살리기도 하였다고 말합니다.

[고전]2:8         지혜는 세대의 통치자들이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그들의 선동을 받았던 예루살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자신들의 욕심을 버려야 것이었습니다. 그랬다면 그들이 영광의 주요 자신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신 구세주를 자기들의 의지대로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보다 자기들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혜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박아 버릴 것입니다. 재물에 눈이 멀어 권력에 눈이 멀어 인간적인 욕심에 눈이 멀어 자신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정없이 땅에 쳐박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혜를 안다면 영광의 주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리고 순간에 진정한 선을 향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은 자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다면 세상에서 우리로 인해서 수많은 원수맺는 것과 복수하는 것과 악으로 악을 갚는 것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서로 서로 복수하며 사악한 자들로 변해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은혜로 무엇이 지혜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지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게 되는 지혜입니다. 지혜로 인해서 많은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있습니다.

 

이제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진리가 중요하지만 다같이 믿는 사람들일 때에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진리가 중요합니다. 오늘날 세상의 부끄러움이 되고 세상의 손가락질이 되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교회의 분열과 분쟁, 십자가도와 성령의 계시에 대한 오해문제, 성적인 문제와 해결방법의 문제, 법적 소송과 비도덕함과 음란에 관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인에 올바르게 반응할 있습니다. 사인은 우리로 하여금 패역한 세대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순결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때에 방주에 타는 말고는 아무 것도 중요하게 없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멸망할 때에는 성에서 빠져 나오는 것밖에 아무 것도 중요한게 없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재림이 가까워올 해야 것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집밖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있는 물건을 챙겨야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즉시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만이 필요했습니다. 그런 마음 가짐이 있을 때에 교회가 세상의 악한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온전하게 주님을 맞이하러 나아갈 있습니다. 지금도 바로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모든 교회의 문제를 해결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바로 이점을 강조하면서 설명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을 우리도 따라야만 합니다.

[고전]2:4         말과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세상의 컨설턴트와 협상전문가와 유능한 변호사와 브로커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협상과 밀고 당기기와 보상과 조정과 통제와 뇌물과 압력과 타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전부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라가고자 때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신앙은 그리스도의 가르치심과 못박히심을 따라가는 믿음으로 더욱 성숙해집니다. 그럴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하게 되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경험할 있습니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은 설득력의 기술이나 지혜의 말에 있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닮아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붙드시는 능력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은혜를 더욱 붙드는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22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4965
1821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63
1820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63
1819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90
1818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024
1817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0 4797
1816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5222
1815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4874
1814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23
1813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5295
1812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4651
1811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738
1810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10
1809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056
1808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4 7233
1807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4405
1806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4333
1805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5316
1804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4957
1803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813
1802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7 7782
1801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395
1800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313
179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6922
179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5 8295
1797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315
1796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585
1795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819
1794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8 8036
1793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042
1792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320
1791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6961
1790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7 9734
1789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4855
1788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972
1787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745
1786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21
1785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11
1784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497
1783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260
1782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6 8475
1781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61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728
1779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591
1778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6927
1777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8440
1776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034
1775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260
1774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4887
1773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9 8405
1772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4923
1771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798
1770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5139
1769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8 8467
1768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852
1767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590
1766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5331
176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7 8243
1764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159
1763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883
1762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680
1761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778
1760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369
1759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894
1758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622
1757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7955
1756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590
1755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339
1754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82
1753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757
1752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489
1751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209
1750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465
1749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403
1748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094
1747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43
1746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7920
1745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06
1744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831
174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030
1742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5105
1741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252
1740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239
1739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288
1738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268
1737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7889
1736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197
1735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10
1734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732
1733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790
1732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78
1731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86
1730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8896
1729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4886
1728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428
1727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8840
1726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398
1725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303
1724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5956
1723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