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Loading the player...


 

41 5; 25-34 무리 중에서손을 내어민 자2_5

 

2017. 2. 17.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5: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5: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대었느냐 하시니

[]5: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5: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5: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야이로라고 하는 회당장의 딸의 병을 고치러 가는 장면을보여줍니다. 장소는 갈릴리 맞은 편 거라사인의 땅이었습니다. 그리고이 야이로라는 사람은 회당장으로서 그 지역의 유명한 사람이었고 예수님도 역시 방금 전 귀신들린 자를 고치고서 성내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예수님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직접 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더더군다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뭔가 관심있는 일이 생기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당연한 모습입니다. 불이 나면 불구경하러 사람들이 모이고 사고가 나면 사고구경하러 사람들이 모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누군가를 고치러 가신다는 소식이 퍼지니까 많은 인파가 예수님께서 어떻게 그런 일을 하는지를 보기위해서모여들었습니다. 그때는 재방송이라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냥생방송, 딱 한번 밖에 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사람들은 더 잘 보기 위해서 더 그 생생한 현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더욱 사력을 다해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그렇게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는 중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전혀 사람들이 기대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사람들은 지금 야이로의딸을 고치러 가는 예수님을 생각했었지 그렇게 가는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그런데 그렇게 군중들에게 밀리며 가는 와중에 예수님은 갑자기 그 자리에서 서셨습니다. 그리고말씀하셨습니다.

“[]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이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무리들이 손을 대고 함께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밀고 밀리며 가고 있는데 내게 손을 댄자가누구냐니요! 그래서 제자들이 상황을 설명합니다.

“[]5:31          제자들이 여짜오되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미는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고 그런 사람은 찾을 수가 없으니 그런 일에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십시오. 이런 식으로 점잖게 말하는 제자들을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그의말이 당연히 옳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을 찾고자 했습니다. 왜냐하면 야이로의 집으로 가기 위해 움직이던 중에 놀랍게도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 능력을 힘입어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밀고 당기고 하는 바로 그 시점에 말입니다. 그 능력을 받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 사람은 바로 열 두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었습니다. 많은사람들은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었지만 아무에게도 능력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옷은그냥 옷일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딱 한 사람에게만은 달랐습니다. 그에게는능력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열 두해 동안 고통받았던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관심을 가지고 나아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왔습니다. 거라사인의 땅에서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는 예수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아오던 사람들처럼 우리들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 나아옵니다.

그런데 그 속에는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나아온 사람이 있습니다.예수님이 능력을 행하시는 일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지만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능력을 행하시기를 원해서 오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딱 한 사람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렇게 생각하고나아오는 사람은 딱 한 사람이고 그 사람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것입니다.

그렇게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딱 한사람 혈루증에 걸린 여인만이 예수님의 능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그녀는 어떻게 그 능력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냥예수님께 손을 대기만 한 것인데, 예수님이 안수기도를 해준 것도 아니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신 것도 아니고, 그 집에 들어가기도 한 것이아닌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능력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손을 댄 사람을 찾으셨을 때에 이 여인은 떨며 나아와 엎드려서 모든 사실을고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대로 열 두해 동안 혈루증이 있었지만 아무에게서도고침을 받지 못했고 옷가에 손을 대면 낫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손을 대었고 그로 인해 병이 나음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여인의 말을 듣고 예수님은 그녀의 병이 나은 이유를 말씀해주십니다. 이여인의 병이 나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믿음때문이었습니다.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아무리 해도 나을 수 없던 불치병을 예수님이 고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없던 상황이었고 또한옷가에 손을 대기만 해서 병이 나았다는 전례가 없었지만 이 여인이 그런 일들을 예수님이 이루실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왔고 그로 인해서병을 고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여인을 친히 불러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구체적으로 믿음의 중요성을 확증시켜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아올 때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푸십니다. 그 사람은 상을 받습니다. 많은 사람이 나아왔지만 상받는 사람은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능력을 베풀지 않습니다. 한사람에게만 상을 베푸십니다. 이 한 사람은 숫자로 한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한 사람은 그곳에 있던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던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구경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 예수님 자신을 통해 구원을 받고자 했던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얻고자 했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숫자적으로여러 사람이 그 한 사람일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한사람에 해당하는 자는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믿음으로 사람들을 헤치고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옷자락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녀는 먼 발치서 예수님께기도하는 것 만으로 병이 낫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집안에 앉아서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으로병이 낫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직접 나아갔습니다. 그리고몰려든 사람들을 뚫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데 이 여인은 악착같이 예수님께 다가갔습니다. 서로 밀고 밀리고 그 혼잡한 가운데서도 이 여인은 목표를 잃지 않고 예수님에게로 차근차근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의 손에 옷자락을 닿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예수님은 능력은 그 몸에서 여인의 몸으로 임하였습니다. 능력이 예수님에게서 나가서 여인에게로 들어간것입니다. 그리고 여인은 자신의 혈루 근원이 마르는 것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인은 자신의 믿음을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헤쳐 예수님께 나아감으로써 온전히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5: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나아오라고 하십니다.주님께 나아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올때마다 더 주시는 분이십니다. 상을 하나라도 더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분으로 이해하신다면 안타깝게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주시고 주시며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 내가 가지고 있는것 일부를 드리는 것은 내가 받은 것을 생각한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내가 작은 것을 드릴 때 주님은더욱 큰 것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와 그 믿음을 주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더욱 큰 것을 다시 우리에게 주십니다. 구원을, 평강을, 건강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주님을 믿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바로 이 혈루병 걸린 여인과 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병들었던 여인이 주님께 믿음으로 나아와 구원을 받기까지 몇년동안이나 고통받았을까요? 12년 동안이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그녀는 할 수 있는대로 자신의병을 고쳐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효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주님이 오셨을 때 그녀는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고 비로소 12년동안 아무 효험이 없던 병이순식간에 나아버렸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에게 주님은 할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주님을 못 믿어서 그렇지 그래서 나아오지 않으니까 그렇지 나아오기만 하면 주님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그일을 해결하는 주님만의 독특한 방식이 있습니다. 건강문제, 학업문제, 직장문제, 인간 사이의 모든 문제를 주님은 인간이 알 수 없는 특별한방식으로 해결하십니다. 주님께 믿음을 가지고 나아오십시오. 교회에나아오지 말고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정말로 하나님께 간구해 보십시오.여러분의 문제를 주님께 의지해보십시오. 주님은 바로 여러분을 위해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22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4966
1821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63
1820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64
1819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90
1818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024
1817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0 4798
1816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5224
1815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4875
1814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23
1813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5295
1812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4652
1811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738
1810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11
1809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056
1808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4 7233
1807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4405
1806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4333
1805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5317
1804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4957
1803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814
1802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7 7782
1801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396
1800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314
179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6922
179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5 8295
1797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316
1796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585
1795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819
1794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8 8036
1793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043
1792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320
1791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6961
1790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7 9734
1789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4855
1788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972
1787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745
1786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21
1785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11
1784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497
1783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260
1782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6 8475
1781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61
1780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728
1779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591
1778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6927
1777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8440
1776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034
1775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261
1774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4888
1773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9 8405
1772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4924
1771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798
1770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5139
1769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8 8468
1768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853
1767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592
1766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5331
176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7 8243
1764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161
1763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883
1762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680
1761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778
1760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370
1759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895
1758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622
1757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7955
1756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590
1755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339
1754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83
1753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758
1752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489
1751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209
1750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465
1749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403
1748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094
1747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44
1746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7920
1745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06
1744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831
174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030
1742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5105
1741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252
1740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240
1739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288
1738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268
1737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7889
1736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197
1735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10
1734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732
1733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790
1732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78
1731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87
1730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8896
1729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4886
1728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429
1727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8840
1726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398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305
1724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5956
1723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