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

 

43 6;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_1

 

2017.7. 9. . 주일오전

 

*개요:  화평주제, 5서신서, 1적용, 55동행-63화평

[]6:16             저물매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6:17             배를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6:18             큰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6:19             제자들이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6:20             이르시되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6:21             이에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우리는 삶속에서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내적인이유로 두려워할 때가 있고 외적인 이유로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일들로 두려워할 때가 있고미래의 일들로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사소한 일로 두려워할 때가 있고 심각한 일로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선한 일로 인해서 두려워할 때가 있고 악한 일로 인해서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두려움으로 인해서 우리는 몸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소리를지르거나 혹은 기절하게 됩니다. 숨이 가쁘게 되거나 움직이지 못하기도 합니다. 견디지 못하고 도망하게 되거나 오히려 도망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게 되기도 합니다. 땀을 비오듯 흘리거나 사시나무 떨듯이 떨기도 합니다. 그런 두려움속에서 인간은 최대의 공포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반응들은 전부 두려움으로 인해서 생기는 증상들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두려움의 반대가 있습니다. 그것은화평함입니다. 마음이 느긋하고 평안합니다. 걱정이 없고 근심이없습니다. 두려워하지도 않고 담대합니다. 몸에 아무런 변화가없습니다. 마음에는 더욱 든든함이 생깁니다. 그것은 단순히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넘치도록 평안한 것입니다. 두려움의반대가 평안함이지만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평안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안하다는 것은 담대하다는 것입니다. 더욱 넘쳐나는 어떤 것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속에서 깨달아야하는 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그러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움은 익숙하지만 화평함은익숙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할 때는 많이 있지만 화평할 때는 많지 않습니다. 분명 예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화평할 수 있지만 화평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보다 두려움의대상이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이 두려움의 대상보다 더 클 때 우리는 비로소 화평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평하게 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가다 두려움에 더 익숙하지 화평함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떤 때에는 두려운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다들 현기증을 느낍니다. 어지럽고 무섭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매우 당연한 반응입니다. 만약 두려움이 없다면 우리는 세상을 그리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일찍단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려움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며 위험으로부터 피하기위한 기본적인 보호본능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두려움이 우리에게는 존재하지만 그러한두려움을 이겨내는 믿음이 있습니다. 나 혼자로서는 연약하고 미약하기 때문에 두려워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함을 깨달을 때에는 하나님의 강하심과 능하심을 따르는 것이기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함께 하심 때문에 두려움을 이겨내는 믿음은 이세상에서 화평함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함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하나님을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온전한 화평함 속에서 우리는 온전하게 주님을 의지하게됩니다.

우리는 태어난 대로의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살 것이 아니라 새롭게 얻은 믿음에 따른 화평을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그러한 화평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또한 진심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화평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열매를 자기 자신이 온전히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화평은 하나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변화를 통해서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을 주던 상황이 변화되어야만 화평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하나님을 마음에모시어들임으로써 화평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해서 알아야 하는것은 마음의 화평은 상황의 변화로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변화를 통해서 오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진리에 우리는 설득되어야 합니다. 그 진리를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바로 그러한 진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평안하게되는 것은 상황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믿음의 변화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제자들은 예수님 없이 저녁에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께서 가자고 하셔서 저녁에 바다를 건넜습니다. 하지만이번에는 예수님은 함께 하지 않고 제자들만 밤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6: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6: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예수님이 없는 상황에서도 그들이 밤바다를 건너는 것은 그것이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저 일상적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밤바다를 건넜을 때 그들에게 찾아온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로풍랑이 일어난 것입니다.

“[]6: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이 큰 풍랑은 잔잔한 바다를 예상했던 제자들에게는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밤중에 바다에 바람이 불어 파도가 높게 일어나는 것은 그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위험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예수님을 태우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할 수도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이 순간 매우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런상황으로 인해서 그들이 두려워하였으리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음이 평안할수는 없었습니다. 바로 제자들처럼 삶속에 어려움을 만나는 우리도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속에서 마음에 평안함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상황이 바로 우리들을파도에 흔들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서 다시 평안함을 갖게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은 상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황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그것이 믿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상황의 변화에따라서 두려워하였다가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다시 평안해진다면 그것은 믿음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지극히 일반적인 모습일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믿는 자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런 일반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 속에서 담대한것입니다. 그러한 담대함이 바로 평안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의지하기 때문에 평안할 수 있고 그렇게 평안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황에 상관없이 우리는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가장 어렵고 힘들 때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 놀라운 믿음이나타나게 됩니다. 믿음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자동차가 많이 발전했습니다. 예전에는국산 자동차는 시속100킬로미터를 넘어서면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습니다.사람이 떨은 것이 아니라 자동차가 떨었다는 말입니다. 그정도로 바람에 대해서 취약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100킬로미터가 넘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술력의 발전입니다. 신앙의 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부화뇌동하는 것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그속에정말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도 아닙니다.진실한 신앙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요동치지 않는 것입니다.

수영에서 씽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물속에서여러명의 선수들이 서로 연합되고 통일된 동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온몸으로 물에 떠있으면서 각종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지만 표정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괴로울 수도있지만 그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숙달되고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도 리듬체조나 피겨스케이팅이나 전부 표정연기를 해야 하는 종목에서는 표정이 중요합니다. 그 표정 속에서 그 선수들의 마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믿음의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오만상을 찌뿌리고 혹은 항상 두려워하며 항상 불안해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상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상황을 또한 이겨내야 합니다. 상황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풍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할 때 그 모든 상황 속에서 놀라운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진정한 믿음을 경험하고 그 믿음을 실천하게 됩니다.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의 변화에 따른 평안이 아니라 믿음의 변화에 따른 평안을 누리게 하시기위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가오신 것은 오직 그들의 두려움을 이기고그들의 불안함을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하고 담대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다가오시는예수님을 보면서 더 두려워하였습니다.

“[]6: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제자들은 바람이 불어 풍랑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갔습니다. 분명 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은 풍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들을돕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셨는데 제자들은 그러한 예수님을 보면서 두려워 하였습니다.풍랑 보다 예수님이 더 두렵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그들을 돕기 위해서 오시는것이었는데 그러한 예수님을 보면서 제자들이 오히려 더욱 두려워한 것은 아이러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이예수님을 보면서 두려워했던 이유는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유령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6: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자신을 유령으로 오해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내니 두려워말라고 하셨습니다. 바다 위를 걸어오는 것이 조금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제자들은 그분이 유령이 아니라 예수님이신 것을 알아야만 했습니다. 그 예수님은 바로제자들을 구하고 그들을 담대하게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바다위를 걸어서 오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삶속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예수님은 우리 삶속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담대하게 해주기를 원하십니다. 상황의 변화가 아닌믿음의 변화로 예수님을 먼저 마음에 모셔 들임으로써 담대해지게 되고 그로 인해 평안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상황의 변화만을 고집하지 않고 믿음의 변화로 인해서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담대하게 하시려고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자꾸만 유령으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왜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유령으로 생각되었겠습니까? 도저히 그런 일을 있을 수 없다고 단정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현실의 예수님이 아닌 가상의 유령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황에집착하고 상황에 매여있게 되면 그 속에서의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상황으로부터벗어나와 그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며 그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한다면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믿음에 굳게 서서 지극한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함께 하셔서문제를 해결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자동차 공장의 정비사가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차가 시동이 꺼졌습니다. 자신만만하게 자동차 본넷트를 열고 살펴보았는데 고장난 부분을 알 수 없습니다.한참 땀을 흘리는데 어떤 노신사가 다가와 말합니다. "제가 도와드릴까요?" 정비사가 퉁명스럽게 말합니다. "제가 차량 정비를한지 벌써 20년 되었소!" 노신사는 아무 말 하지않고 어떤 부분을 툭 건드렸습니다. 그러자 차가 금방 시동이 걸렸습니다. 그 노신사는 그 차를 발명한 포드였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은 단순히 심적인 위로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래서 결국에는믿음의 변화가 상황의 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아가셨고 마침내 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배로 모셔 들였을 때에 그들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6:21           이에 기뻐서 배로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예수님이 배에 들어가셨을 때에 바람과 풍랑도 잔잔해 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이와 동일한 사건이마태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14: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예수님을 내 마음의 배에 모셔 들이는 것은 모든 평안의 시작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어떤 분이심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말과 생각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입니다. 그럴 때 그 모든 상황 속에서 화평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상황속에서 예수님이 옆에 계셔서 담대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평안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평안의열매를 거두어보시기 바랍니다. 흔들리는 배와 불어오는 바람에 혼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두려움에 떨지 마시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동행하심을 생각하고 그 속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럴수 있는 시간이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한 주간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여서 온전한 평안을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22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4964
1821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63
1820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63
1819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89
1818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023
1817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0 4797
1816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5222
1815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4874
1814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523
1813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5295
1812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4650
1811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738
1810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710
1809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055
1808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4 7232
1807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4405
1806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4333
1805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5316
1804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4956
1803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813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7 7782
1801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394
1800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312
1799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6922
1798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5 8294
1797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314
1796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585
1795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819
1794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8 8035
1793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042
1792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319
1791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6960
1790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7 9734
1789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4853
1788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971
1787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745
1786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820
1785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10
1784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497
1783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259
1782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6 8474
1781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61
1780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727
1779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589
1778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6926
1777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8439
1776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033
1775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259
1774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4887
1773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9 8404
1772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4923
1771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797
1770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5138
1769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8 8467
1768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852
1767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590
1766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5331
176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7 8243
1764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159
1763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882
1762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680
1761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778
1760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369
1759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894
1758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621
1757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7955
1756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589
1755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339
1754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82
1753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757
1752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488
1751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208
1750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464
1749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402
1748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092
1747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41
1746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7919
1745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06
1744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830
174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030
1742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5104
1741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252
1740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238
1739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288
1738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268
1737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7888
1736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196
1735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09
1734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732
1733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789
1732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77
1731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86
1730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8895
1729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4885
1728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428
1727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8839
1726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397
1725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302
1724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5955
1723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