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장에서 사도바울은 이와 비슷한 전도를 간수에게하였습니다. 옥문이 열렸을 때에 죄수들이 도망갔다고 생각한 간수는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소리질러 죽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간수는이렇게 말했습니다.
“[행]16:30 그들을데리고나가이르되선생들이여내가어떻게하여야구원을받으리이까하거늘
[행]16:31 이르되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하고”
사도 바울은 구원에 대한 소망을이야기해주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의 과정입니다. 중요한목적은 바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이야기해주었을 때에 그는 자신의 구원에 대한 열망을깨닫고 그 가능성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선한 목적을 깨닫게할 때에 하나님은전도를받는사람들이하나님을의지할수있게해주십니다. 나아만이만약엘리사의말을듣지않았다면그의문둥병은그대로있었을것입니다. 간수가바울의 말을 듣지 않았으면 그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을 깨달았을 때 그들은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순종하듯 하나님의 일에순종합시다. 누군가에게 복음의 가능성에 대해서 말해줍시다. 그리고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를위해품고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때가되면그에게하나님에대해서말해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나라에대해서도말해줄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선한목표, 원래의목표를생각하게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나라에가는과정입니다. 이일을통해우리모두가원래의목표를기억하고하나님을의지하는자들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