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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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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하나님의 능력2_2

 

2017. 5. 14.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고후]10: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고후]10: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이론을 무너뜨리며

[고후]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우리 생활에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습니다.전기도구들이 있고 미용도구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도구들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만약 그런 도구가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삶은 너무나힘들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성경이라는 좋은 도구가있습니다. 이에 근거한 성경적 상담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 이러한도구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경적 상담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의 구원하심을 보여주는 십자가입니다.  한낱 단순한 형틀이었던 십자가가 이렇게 능력의 상징이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온전한 순종과 희생이었습니다. 그것이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십자가가 단순한 형상에서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서 모든 악을 이기고 놀라운 변화를 이룹니다. 악들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이 변질되고 부패하도록 만들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를 사하고 나니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될 수 없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온전한 모범을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변화를 이루고자 때에도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의미와 고백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럴 우리는 온전히 마음의 변화를 이룰 있고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에게 마음의 모든 악함을 버리고 정한 마음으로 거듭날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마음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십자가를 증거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십자가라는 변화의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변화의 목표는 단지 이전과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말씀이 변화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후]10: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이론을 무너뜨리며

[고후]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단지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이라면 피상적일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강건너 불구경일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 간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더이상 그렇게 피상적으로 다가갈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가지 선택만이 있을 뿐입니다. 십자가를 들이댈 때에 우리는 마음 속의 실제에 따라 가지 중의 하나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복종할 것인가, 아니면 복종치 아니할 것인가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대면할 때에 반드시 복종해야 합니다. 그럴 우리 속에서의 마음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말하기를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머리를 숙일 때에  이전의 주님의 은혜를 나름대로 거부하였던 이론들이 깨집니다. 또한 은혜를 대적하여 그보다 높아지고자 했던 교만들이 깨어집니다. 그리고 분산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모아서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케 되는 것이고 씻어지는 것이며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종하고 은혜를 받아들이고자 이런 놀라운 일이 우리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십자가에는 여섯 가지의 의미가 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각각에 특별한 의미가 있고 여섯 가지가 합하여 전체적으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번째는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어떤 것도계획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구원계획도 만세전에 이미 예비되었으며 예수님의 구원과 대속하심도 이미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시기로 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어떤 것도 주님의 계획을 망가뜨리거나 방해할 없습니다. 그렇게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예비하십니다.

우리 인간은 계획이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소망에 지나지 않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이유는 인간에게는 모든 일을 완벽히 통제할 만한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준비하고 계획하였다 하더라도 전혀 뜻하지 않고 예기치 못한 곳에서 돌발적인 사태가 일어날 있습니다. 그래서 불완전한 계획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은혜는 우리에게 오직 의지할 분은 주님이심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변화무쌍한 시대에서 동요하지 않을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할 우리는 든든한 신앙의 반석위에 거할 있습니다.

 

번째는 하나님의능력입니다. 능력은 계획과 연결되어서 계획을 이루실 있는 힘이기도 합니다. 또한 능력은 하나님의 의지와 원하시는 것을 이룰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셔서 사랑을 나타내보이십니다. 사랑의 실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능력이 나타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능력은 단지 사랑만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나아가서 능력은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냅니다. 공의는 선과 악을 심판합니다. 하나님은 선에 대해서 상을 주십니다. 주님은 일을 하실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잘한 일에 대해서 주시고자 하실 주님은 상을 주실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악을 벌하실 있습니다. 악한 일에 대해서 주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시고 때리시며 고난을 주십니다. 그것을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바로잡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번째는 예수님의희생입니다. 희생은 온전한 죽으심입니다. 모든 죄와 형벌을 대신 받으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은 완전한 희생을 치루셨다는 것입니다. 그냥 죽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대신하셨습니다. 댓가를 치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인간이 가질 있는 모든 욕구를 버리셨고 모든 값을 치루셨습니다. 이유는 우리에 대해서 완전한 대속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분적인 대속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완전한 대속을 얻고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분의 희생은 어떤 것도 대신할 없습니다.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대신 죽은 것보다도 나라의 왕이 대신 죽은 것보다도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죽으신 것은 무한한 가치를 치루신 것입니다. 희생의 은혜를 십자가의 중심에 무한하신 사랑이 있음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번째는 예수님의용서입니다. 주님의 희생이 너무나 것이었기 때문에 가치는 모든 것에 미칩니다. 값으로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은혜를 아무 댓가 없이 주십니다. 용서를 받기 위해 필요한 인간의 노력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선행이나 , 경건이 용서받기 위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용서는 무조건적으로 받고자 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아무리 악한 죄라도 죄가 그리스도의 피값보다 크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피값은 모든 죄인과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피값을 이미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에 주님의 용서하심을 의지하는 인간은 누구든지 죄사하심을 받을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죄인과 범죄자들과 모든 구제불능에 빠진 악인들을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오게 하십니다. 인간이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용서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새롭게 하나님 안에서의 삶을 살아갈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성령님의동행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끝까지 동행해 주십니다. 절대로 떠나시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성령께서 떨어져 있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될 때에도 주님은 붙어계십니다. 그럴 주님은 감찰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나아갈 때에는 동행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싶다고 생각할 때에 주님은 우리를 감시하시는 것입니다. 여하튼 성령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절망과 우울함 중에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분노와 미움 중에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것을 공급하십니다. 시간을 견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가장 필요한 자원을 연결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방법을 허락하십니다. 그냥 함께 계시기만 하고 아무런 역사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면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에 우리의 삶은 가장 적절한 길로 인도되고 있음을 고백할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성령님의충만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도 성령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셔 들이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 마음 속에 성령이 계실 우리의 모든 마음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하심은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성령은 우리 속에 계셔서 우리의 마음을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일부분만 채워지거나 혹은 성령님이 우리 속에 거하신다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럴 우리는 속에 잠겨버립니다. 우리의 그릇에 성령을 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에 우리가 잠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셔서 단지 발목만 잠기던 은혜에서 온몸이 잠기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자아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은혜에 잠기는 놀라운 경험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은혜들이 십자가에 담겨있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의미로서 십자가를 붙듭니다. 그럴 십자가가 우리의 아픈 부분과 고통과 상처를 씻으시고 낫게 하시며 우리의 죄악과 악행과 더러움을 씻으시고 변화시키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온전히 붙들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십자가에 대한 복종을 드리고 싶지 않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십자가가 가까이 나아올 때에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욱 머리를 빳빳이 들고 고집을 부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생기는 것은 벌을 받는 뿐입니다. 아무리 해도 인간이 하나님의 십자가보다 커질 수는 없습니다. 십자가를 받아들이면 받아들였지 십자가를 무시하거나 혹은 저항할 없습니다. 거부할 때에 일어나는 일은 오직 벌하는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불순종한 자들만 벌하는 것이 아닙니다. 6절을 보십시오.

“[고후]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일시에 벌하십니다. 오직 여러분이 복종하게 될 때 속에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따라야합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수없이 많은 복종치 않는 자들에 대한 엄위롭고 무서운 심판을 함께 받을 것이 아니라 우리는 돌이켜 복종함으로 주의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과 은혜의 충만함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럴 속으로 들어가 심판을 피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혜택을 보게 것입니다.

우리의 속에 하나님은 십자가로 다가오십니다. 은혜를 따르고 복종해 보십시오. 크신 하나님을 받아들여 보십시오. 놀라운 변화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크고 아름다우신 뜻이 여러분이 십자가를 깨닫게 됨으로 온전히 이루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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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8 8467
1768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852
1767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590
1766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5331
1765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7 8243
1764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159
1763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882
1762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680
1761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778
1760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369
1759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894
1758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621
1757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7955
1756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589
1755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339
1754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82
1753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757
1752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488
1751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208
1750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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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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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093
1747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43
1746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7919
1745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006
1744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830
174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030
1742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5104
1741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252
1740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238
1739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288
1738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268
1737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8 7888
1736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5197
1735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5710
1734 [9전도]
12왕하 5; 9-14 구원의 선한 목적을 깨닫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8 4732
1733 [9전도]
44행 9; 10-19 전도자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1 6 5789
1732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77
1731 [9전도]
42눅 16; 19-31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4886
1730 83성숙
58히 5; 6-10 그의 순종함으로 영원한 구원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4 11 8896
1729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4885
1728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5428
1727 82연합
55딤후 3; 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8 8840
1726 82연합
56딛 2; 6-14 삶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희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5 12 9398
1725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5302
1724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5955
1723 82연합
23사 12; 1-6 신앙은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것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21 8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