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절제] 삼상16, 자리에 앉지 않겠노라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2005-10-20 (목) 15:33 19년전 6283

        "사무엘은 새로운 왕을 찾으러 이새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왕을 발견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택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기다리던 왕을 발견하지 못하던 그는 그 목적을 이루기 전까지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바라는 모습이 되기 전까지 쉬지 말아야 합니다."

1. 사무엘의 오판과 그로 인한 분명한 기준확립
2. 완전한 기준에 합한 자를 찾겠다는 의지
3. 시행착오를 통한 우리의 경험의 축적
4. 완전함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필요

사무엘은 새로운 왕을 찾기 위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새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제일 먼저 장자 엘리압을 만났습니다. 그를 볼 때 사무엘은 그의 외모를 보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용모와 신장을 보지 않고 외면적인 것을 보지 않고 내면적인 것의 가장 깊은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로써 사무엘은 하나님의 기준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사무엘의 실수를 통해 얻게된 중요한 교훈이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한 것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됨으로써 자신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사무엘에게 분명한 기준을 세우게 만들었고 중요한 경험적 진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무엘은 그 진리에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중심을 가진 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노력은 결코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밥을 먹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런 자를 찾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중요한 진리를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그 진리를 실천하고자 애썼습니다. 사무엘이 말한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자리에 앉지 않겠다는 말이' 그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았다. 그리고 결국에는 양을 지키고 있던 다윗을 불러서 데리고 왔을 때 비로소 그가 찾고 있던 새로운 이스라엘의 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새로운 왕으로 삼은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시행착오를 통해 거치는 경험적 진리일지라도 끝까지 추구하지 않는다면 별 소용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번번히 잘못된 줄을 알면서도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깨달은 것을 굳게 붙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록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부은 사건은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은 아니었지만 그 한 장면만으로 그가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우리는 처음에 가졌던 생각이 하나님의 관점과 기준과 얼마나 다른가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시행착오와 실수와 잘못을 통해 무엇이 옳은 지를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언제든지 자동적으로 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볼 때에 하나님께서 나의 행동과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나의 뜻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다른가를 깨닫는 일입니다. 그럴 때 올바른 방향이 생겨납니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은 그 방향을 고수하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깨닫게 된 진리도 순간에 그칩니다. 모든 진리는 끝까지 가봐야 그 유익을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에 사무엘의 의지와 열정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 의지를 가지게 될 때에 비로소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 변화가 습관으로 자리잡습니다. 그 의지를 잃어버린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십시오.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하고 그 다음에 그 올바른 방향으로 힘을 다하야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목표를 위해 자리에 앉지 않을 때에 비로소 의미와 보람을 갖게 됩니다. 자리에 앉아 스스로의 쾌락을 추구하고 자기만족속에 빠져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일어서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0.9-금요철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4321
193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4261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4382
191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5376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4547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4443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4085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3918
186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4014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4932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4086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4792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636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4594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4838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4312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4183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4350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4366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4549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5135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3964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5007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4577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4741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4352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703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5163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4241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4314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5102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4406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4579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4467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4443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4351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4816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4190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4748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4608
154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5263
153 1창
1창 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4671
152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4331
151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4850
150 가정화목
23사36 여호와의 뜻을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6 5007
149 사고원활
1창 2;15-18 죽지 않도록 돕는 배필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4640
148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5134
147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4111
146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3999
145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3835
144 23사
23사32 의로 통치하는 왕에게 들으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4 4332
143 담대함
23사3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5 5188
142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39
141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6455
140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00
139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5428
138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5580
137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7480
136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6277
135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4766
134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5254
133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5992
132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5523
131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5724
130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5926
12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5087
12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6793
12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5965
126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6640
125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5467
124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40
123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5803
122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5842
121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53
120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5825
119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6493
118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6003
117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5376
116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309
115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5286
114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6051
113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5464
112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5559
111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049
110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7170
109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6235
108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6144
107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5464
10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5356
105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26
104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573
103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099
102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590
101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057
100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684
99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57
98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5988
97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00
96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654
95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