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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2010.3.17. 수. 수요예배, [5은혜]

만약 이 세상에 어떤 특별한 장소가 있어서 그곳에만 갔다오면 사람이 변하게 된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정말 그런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만 갔다오면 사람이 변하게 되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장소를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군대를 생각해보십시오. 예전부터 군대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평생 안해보던 고생스러운 일들을 군대에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감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듭니다. 또한 교도소를 생각해 보십시오. 교도소를 가보았던 사람들은 그곳은 진짜 갈데가 못된다고 합니다. 험악한 삶을 살면서 사람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도박장도 그렇습니다. 도박장을 드나들면서 사람은 추하고 악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들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 이외에도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외모를 변하게 피부를 변하게 얼굴을 변하게 몸을 변하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변화일 수도 있지만 나쁜 변화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건, 혹은 스스로 악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건, 사람들은 변화를 위해 이러한 특별한 장소를 자의로 혹은 타의로 가서 변화를 이룹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놀랍고 새롭고 의로운 변화를 이루게 하는 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산’입니다. 이 산은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곳입니다. 의롭고 거룩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곳에만 가면 추한 자가 정결해지고 악한자가 선해지며 오만한 자가 겸손해집니다. 그 놀라운 변화 때문에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곳은 울창한 삼림으로 뒤덮인 산이 아닙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하는 산도 아닙니다. 그곳은 인적이 드문 멀리 떨어진 산도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전입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나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그곳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만 벗어나면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에 충만해 계시지만 하나님의 전에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마치 이 세상에 햇빛이 가득 내려비치지만 그 빛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가 바로 전인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전에만 가면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한 왜 우리는 그러한 은혜를 얻기 위해서 다른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에 가야 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삶의 목표를 변화시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지향점이 단순히 자기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고 온전한 뜻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삶의 목표가 바뀌도록 하나님은 마음의 목표를 은혜를 통해 바꾸어주십니다. 이 은혜는 크고 강한 물살과 같은 것인데 그 물살의 거센 흐름이 우리로 하여금 그 물살이 향하는 바를 따라가게 하고 그 속에서 연합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 속에 있으면 저항할 수 없이 그 물살이 향하는 바를 따라서 휩쓸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그것이 이루는 놀라운 변화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삿 2:4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묵시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신화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을 상담적으로 해석해보면 또 다른 의미가 됩니다. 칼과 창은 서로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공격용 도구를 통해서 사람들은 서로를 상처입혔습니다. 하지만 은혜의 변화를 경험하고 난 뒤에 사람들이 보습과 낫을 만듭니다. 보습이란 땅을 갈아 일구는 때 쓰는 삽의 일종입니다. 그것은 생산적이고 협동적인 일을 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낫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확물을 거둘 때 쓰는 도구입니다. 사람들이 칼과 창으로 서로를 공격하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보습과 낫으로 서로 협동하고 협력하면서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 도구를 사용해서 많은 수확물과 유익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러한 변화를 이루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산에 올라 그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그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 지를 하나님은 알려주십니다. 성경말씀을 보십시오.

“사 2:3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전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고 들을 때에 우리는 그 도를 알게 됩니다. 그 도가 시온에서부터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을 끼고 있는 산이며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도시입니다. 그 역사로부터 그 배경으로부터 아담에서 세례요한에까지 이르는 성경의 내용으로부터 그 도가 흘러나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이루는 곳이 바로 시온과 예루살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의 도인 것입니다. 이 말씀의 도가 우리를 흘러 흘러 다음 단계와 그 다음 단계로 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이미 예배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물이 흐르는 것처럼 우리는 그러한 변화를 주목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는 선한 것에서 악한 것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되고 변화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게 합니다. 그만큼 은혜의 강도가 크고 그 물살이 역류하는 놀라운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원인이해 => 문제인식 => 문제망각 => -2원인오해

전체가 8가지 변화이지만 그 중에 네 가지 변화만 생각해 볼 때, 자연적으로 둔다면 우리는 점차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한단계 한단계 내려오게 됩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나중에 교회를 안다니게 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처음에는 원인을 이해했었지만 그 원인을 이해하기 보다는 단지 문제를 인식하는 정도로 그치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문제 자체도 망각해 버리게 되고 그 다음에는 원인까지도 오해하게 되어서 더 이상 예배에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배가 필요없게 된 것입니다.

-2원인오해 => 문제망각 => 문제인식 => 2원인이해

이러한 자연적인 신앙의 퇴락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추구하고 은혜 안에 있을 때에 원인을 오해하는 것에서 돌아서서 문제를 망각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문제인식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를 인식하게 되면 더 나아가서 원인까지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두 가지 은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은혜가 바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 첫 번째는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때 괴로워하고 두려워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과 뜻에 대해서 알게 하십니다. 예를 들어 삼손이 블레셋 여인과 결혼하겠다고 부모에게 말하였을 때 부모는 걱정하며 근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삼손이 틈을 엿보아 블레셋 사람들을 치기 위한 의도였고 그 의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할 때에 부모는 두려워하며 근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삿 14:3  3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 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4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서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우리는 어떤 일에서나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단계로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요셉은 그가 자기를 팔았던 형들 앞에서도 미움이나 분노가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창45:4  4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가 지혜롭게 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계획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큰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능력’입니다. 하나님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저버리는 데서 떠나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 안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자세를 갖게 만듭니다. 하박국은 의인의 쇠퇴와 악인의 흥왕에 대해서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따져 물었습니다.

“합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떠 때가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르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주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해주시는 말씀은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것이었습니다.

“합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능력은 너무나 강력한 것이기에 주님은 최대한 기다려주십니다. 그리고 기회를 주십니다. 하지만 그 때까지도 회개하지 않고 변화되지 않을 때에 주님은 심판하십니다. 주의 심판은 무섭고도 두려운 것입니다.

“창19:24-25 2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최근에 일어난 지진과 해일, 그리고 자연재해들은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압도적이며 저항할 수 없고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주님은 최대한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그 능력을 나타내 보이실 때에는 시간을 오래 두시지 않습니다. 후회하거나 돌이킬 여유도 없이 그 능력을 나타내 보이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할 때 우리는 은혜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고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는 권면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우리도 그 변화의 산, 회복의 전에 이르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지 하나님의 전을 의무감이나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고 변화와 회복을 기대하며 오릅시다. 그럴 때 나아간 하나님의 전에서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 나아온 여러분, 오늘 그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다음주 수요예배에서 그 변화를 기대하고 나아오십시오. 마음을 준비하고 나아오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변화를 경험해 보십시오. 습관적인 예배가 아니라 역동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1. 여호와의 산은 하나님의 은혜의 변화가 임하는 곳이다.
2. 그 산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는 삶의 목표가 변하는 것이다.
3.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도는 계획과 능력이다.
5. 삶속에 이러한 은혜를 적용하여 우리의 삶을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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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6452
140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4998
139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5425
138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5578
137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7476
136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6275
135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4763
134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5251
133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5988
132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5520
131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5719
130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5922
12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5082
12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6788
12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5963
126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6638
125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5465
124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37
123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5802
122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5838
121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50
120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5823
119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6490
118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6000
117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5374
116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306
115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5284
114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6049
113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5463
112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5557
111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048
110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7168
109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6230
108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6142
107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5463
10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5354
105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25
104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570
103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097
102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588
101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054
100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680
99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53
98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598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298
96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649
95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