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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_4

 창22;9-14 / 2011.3.11.금요철야, 창세기 강해, [5-1계획]


*개요  {1역사서} <3분석> [4욕구]~[5은혜]
1.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한 욕구가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대가 있고 소원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이러한 바라는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도 없는 것입니다.
-믿음을 갖는 자들이란 믿고 싶어서 믿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에 대해서 기대와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절의 ‘지시하신 곳’에 가서 ‘지시하신 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은 그의 순종 속에서 자신의 욕구가 전혀 새로운 소원으로 변화됨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램은 어쩔 때 자신의 욕구이기만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욕심일 뿐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때 자신의 욕심을 넘어설 때 하나님을 향한 것일 때 그것은 비로소 진정한 소원이 됩니다.
-10절의 ‘이삭을 결박하여’,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그는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그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자신의 두 아들이 공산당에게 총살당한 후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1. 나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들을 나오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3남 3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 허다한 많은 성도들 중에 어찌 이런 보배를 주께서 하필 내게 주셨으니, 그 점 또한 주께 감사합니다.
4.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5. 예수 믿다가 누워 죽는 것도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함이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6. 미국 유학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 갔으니 감사합니다.
7.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8. 내 두 아들 순교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이 생길 것이 믿어지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9. 이 같은 역경 중에서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10. 나에게 분수에 넘치는 과분한 큰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의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감사의 모습은 이삭을 잡으려던 아브라함처럼 놀라운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 하나님은 그 욕구가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순종과 신뢰인지를 알아보기를 원하십니다.
-12절,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엘리 선지자는 자신의 두 아들의 범죄함을 묵과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는 자가 되어 벌을 받아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그것도 하나님께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임을 알아주십니다.
-그의 마음 속에서의 커다란 순종은 하나님께서 그의 진심을 알아보시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후 하나님은 그에게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를 드릴 수양을 허락해주셨습니다.

4. 우리는 아브라함이 믿음 속에서 변화되는 것처럼 주를 경외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곳의 이름이 여호와 이레가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택하고 의지할 때 필요한 것을 준비해주십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택하지 않는다면 준비하심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되심을 기억하면서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십니다. 그 준비하심을 믿고 우리의 것을 버려 주님의 것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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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574
103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00
102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593
101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057
100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687
99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58
98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5988
97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00
96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657
95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