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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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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_4

 

 2015.4.8..수요예배.부활절주간

 

*개요:   부활절주간,

[]24: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24: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24: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24: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24: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24: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24: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24: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24: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24: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주님은 2천년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 나셨다가 33년을 사신 뒤에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전까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은 성경 속에 몇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과 다릅니다. 그들은 살아났다가 다시 죽었지만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살아나신 것이기 때문에 다시 죽지 않으시는 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영원히 사시는 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신으로서 영원한 삶을 사시는 분이었지만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다음에는 인간과 신으로서 동시에 영원한 삶을 사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이 예수님 처럼 영원을 살 수 있는 몸을 가진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무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믿지를 않았습니다. 어떻게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 어떻게 인간의 몸이 영원한 부활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는가라면서 쉽게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말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남을 믿으십니까? 다시 살아날 뿐만 아니라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됨을 믿으십니까? 이것이 쉽게 믿어지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혀 경험해본 적이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일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먼저 듣고 보고 믿은 자가 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분의 얼굴을 보았으며 그래서 주님이 놀라운 부활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시몬이었습니다. 33,34절을 보겠습니다.

“[]24: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24: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시몬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셨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도 시몬에게 나타난 모습은 오직 디베랴 바닷가에서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증거되지는 않았지만 뭔가 특별하게 시몬에게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시몬은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특별한 증거자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도 예수님의 나심에 대해서 증거하였습니다.

“[]24: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이들은 분명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열 한 사도와 그와 함께 한 자들 사이에서는 소수에 불과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자가 있었지만 그 수는 미미하였고 그의 말을 신뢰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준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소식 자체는 그렇게 쉽게 믿을 수는 없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심을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실이야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로마재판기록에도 분명히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라는 분이 계셨고 유대 예루살렘에서 십자가형을 받아 죽으셨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은 쉽게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것이 그렇게 어리석어 보이고 장난치는 것 같고 속이는 것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믿지 못함을 일시에 해소시켜 주신 분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정말 그 자리에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36절을 보십시오.

“[]24: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예수님은 자신을 본 몇 사람의 말을 믿지 못하고 어이없어하며 속이는 줄로 생각하는 다른 제자들에게 정말로 나타나셨습니다. 볼 수 있게 나타나셨고 들을 수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신 것입니다. 영어로는 ‘Peace be with you’였고, 헬라어 원어로는 ‘eirene,  umin’이었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도록 주님은 주님 자신을 증거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우리가 모인 이곳에 오셔서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찌어다라고 말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여전히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이 얼마나 예수님을 부인하며 살았고 예수님을 부끄럽게 하며 살았으며 예수님을 얼마나 못박으며 살았는지를 깨닫게 된다면, 그래서 자신의 삶을 눈물로 회개하고 자복하여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예수님과 아무 상관없는 자들에게 오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못박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따랐던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중 도마는 자신있게 자기가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중 어떤 이들은 부활을 믿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말은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믿는다면 차마 그렇게는 못할 일을 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삶의 행동은 전혀 상반되게 살아갑니다. 더 큰소리치며 더 자신만만하게 살아갑니다. 설사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 서도 자기는 눈꼽만큼도 잘못된 것이 없다면서 큰소리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나 우리 죄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에게나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오히려 더 당당하며 더 떳떳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좀더 궁극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은 두렵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나타나실까봐.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지 못할까요? 왜 주님이 지금도 부활하신 몸으로 우리를 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것은 뭔가 잘못된 일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엠마오로 갔던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디베랴 바닷가로 고기잡으러 간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정말 부활하시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었다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소망을 잃어버리고 절망하고 좌절하여 세상으로 멀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죄로 인해 두려워하면서 부활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부활하신 주님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이전에는 그렇게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그렇지 않고 정말로 그것을 믿으면서 그랬다면 그건 정말로 악한 일을 한 것이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는 것이, 몰랐다고 하는 것이 그나마 나은 변명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사실, 주님이 이세상에 태어나시고 존재하셨다는 것만큼이나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죄를 더욱 쌓는 것뿐입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이 언젠가 드러나게 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계속해서 그 사실을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은 오히려 부활하신 예수님께 더욱 죄악만 쌓는 일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부활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이 존재하시지 않는 것처럼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을 두려움 없이 믿게 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부활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아무런 거부반응없이 믿고 그러한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하신 주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왜 주님은 자신을 못박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시지 않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까요? 그들에게 나타나셨다면 그들이 믿고 회개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왜 그들에게는 나타나시지 않았을까요? 왜 제자들에게만 나타나셨을까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첫번째 말씀이 그 이유를 보여줍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주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주고자 하신 것이 평안 뿐만일까요? 아닙니다. 38, 39절을 보십시오.

“[]24: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주님은 제자들이 믿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평안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담대함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학생들이 이세상에서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말이지요. 그래서 신앙을 붙들기 보다는 세상을 붙들려고 합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기보다는 학원에 가고 책을 더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심각한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담대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지혜를 주실 때에 예배드리고 기도를 하고 공부해도 결코 뒤지지 않음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부모들이 이 세상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훈계로 양육하기 보다는 세상의 기술과 법칙에 따라 양육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때에 자녀들이 더 잘될 수 있음을 믿기를 원하십니다. 교회가 세상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전하기 보다는 세상의 술수와 잔기술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보다는 세상의 한 부분이 되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교회가 주님께 의지할 때 비로소 참된 주님의 몸이 됨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거하시는 성전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가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부활로 이곳에 오셨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보면서도 믿지 않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4: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24: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우리는 주의 살아계심을 날마다 의심했습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신 것 맞습니까? 정말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 것 맞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교회가 이렇게 부흥이 안됩니까? 교회가 어쩌면 이다지도 부흥이 안되고 이모양 이대로 있습니까? 왜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 악한 사람을 계속 봐야 하고 미련한 사람을 계속 봐야 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계속 봐야 하고 온전치 못한 사람을 계속 봐야 합니까? 사람을 주셔서 좀 안보이게 좀 섞이게 좀 드러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것이 솔직한 우리의 마음이었습니다. 어리석게도 주님의 부활을 주님의 함께 하심을 나의 기준에 맞추어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 바탕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바닥에는 이기적인 내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 여러분들이 이렇게 있고 주님도 함께 계시지만 그것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죄가 눈을 가리워서 주님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주님은 이곳에 계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의 모습으로 온전함을 바라보는 자의 모습으로 성숙함을 간구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바로 우리들의 모습으로 주님은 이곳에 있습니다. 성숙함을 이루어주시려고 주님은 우리를 이곳에 모아주신 것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십시오. 누가 우리를 이곳에 초대하였습니까? 누가 우리를 이곳에 불러모았습니까?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려고, 그래서 우리의 수치심과 죄책감과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시려고 이곳에 불러 모아 주셨습니다. 이곳에서 주님은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제자들은 너무 놀랍고 당황스럽고 기쁘고 그리고 이 감정들이 서로 막 복잡하게 얽히면서 언뜻 이해를 못했습니다. 쉽사리 마음이 풀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난데없이 여기에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주님께 먹을 것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42,43절을 보십시오.

“[]24: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24: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너무 놀라서 너무 기뻐서 너무 기이해서 경황이 없었던 제자들 앞에서 주님은 제자들이 가져다 준 구운 생선 한 토막을 잡수셨습니다. 주님이 생선을 좋아하셨던 것일까요? 배가 고프셨던 것일까요? 그것이 진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이유일까요? 아닙니다. 주님은 내가 실제로 살아있어서 너희와 함께 음식물을 먹는 진짜 부활한 사람이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먹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제서야 그들이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모든 것은 다 사실이었고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은 전부 진실이었으며 그 목적은 전부 우리를 담대하게 하기 위한 우리를 평안하게 하기 원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었고 그것은 죽기 전에도 그렇게 자신들을 사랑하셨던 바로 그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부활 이전이나 부활 이후에나 주님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먹으셨었고 이제도 함께 먹으십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먹으시고 우리와 함께 먹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주님은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십니다. 우리의 구운 생선도 우리의 구운 야채도 우리의 구운 고기도 주님은 다 기쁘게 먹어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때문에 죽으셨던 것이고 그 사랑때문에 다시 살아나셨고 그 사랑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놀라운 주님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주님을 각자가 다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먹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부활절에 드리는 성찬도 주님 안에서 우리가 먹는 성찬입니다. 지금 먹지 못하는 자들은 잘 준비하고 교육받아서 이 성찬에 참여하게 되시기를 바라고 지금 먹는 자들은 늘 주님께 우리의 성찬을 드리고 함께 먹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구운 생선을 드리기 위해서 누군가 수고하였고 정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 성찬을 베풀기 위해서 지금도 누군가가 준비하였고 누군가가 희생하였습니다.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주님께 우리가 기뻐하실 것을 드리기 위해 주를 위해 주님이 살아계시는 한 끊임없이 봉사하며 수고하고 인내하고 충성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모두는 항상 부활하시고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먹으시는 주님과 함께 거하는 자들이 되실 것입니다. 평생을 주님과 함께 먹으며 천국에서도 주님과 함께 먹는 자가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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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4467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4444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4351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4816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4190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4748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4608
154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5264
153 1창
1창 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4673
152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4332
151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4851
150 가정화목
23사36 여호와의 뜻을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6 5008
149 사고원활
1창 2;15-18 죽지 않도록 돕는 배필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4640
148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5134
147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4111
146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4000
145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3836
144 23사
23사32 의로 통치하는 왕에게 들으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4 4332
143 담대함
23사3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5 5188
142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39
141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6455
140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5000
139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5429
138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5581
137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7480
136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6278
135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4767
134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5254
133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5992
132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5523
131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5725
130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5927
12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5087
12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6794
12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5966
126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6641
125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5467
124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40
123 부부화목
23사13 하나님의 노를 푸시는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2 5804
122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5842
121 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6055
120 연애
23사11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9 5825
119 적응력
55딤후 2;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5 12 6493
118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6004
117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5376
116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309
115 의지력
55딤후 1;15-18 나를 버린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20 5286
114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6051
113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5465
112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5559
111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5049
110 23사
23사 6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13 7170
109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6238
108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6144
107 직장발전
23사 2;17-22 그 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0 5464
10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5356
105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5326
104 인내심
53살후 3;13-18 때마다 일마다 얻는 평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0 5574
103 직장발전
53살후 3;6-12 자기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3 5100
102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6592
101 성정체성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4 5057
100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6687
99 직장발전
53살후 2;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3 7058
98 1영역
41막15;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8 17 5988
97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6300
96 신앙성숙
53살후 1;3-9 환난가운데 자랑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1 13 6657
95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4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