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_3

 / 2011.10.19.수, 수요예배 [52능력]

*개요  {4선지서}  <C분석>  [2분류]-[7실천]

1. 니느웨의 멸망과 심판은 그들이 행했던 우상숭배와 음란 때문이었습니다.

니느웨의 멸망의 장면은 간단하게 표현되기는 하였지만 상상력을 기울여서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끔찍하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2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이러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전의 죄악을 기억하기 어렵게 만드는 처참함이 있습니다. 분명 죄로 인한 심판이지만 그 심판 자체가 주는 두려움과 끔찍함 때문에 이전에 지었던 죄를 생각하기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의 주범인 일본은 두 번의 원자폭탄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첫 번째는 1945년 8월 6일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 되었고 두번째가 3일 후인 8월 9일에 나가사키에 투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히로시마에서는 166,000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나가사키에는 80,000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기관은 이 사망자는 60%는 섬광화상으로 30%는 건물잔해물로 10%는 다른 이유로 사망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망자는 역사상 최단기간에 일어난 가장 큰 인명피해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끔찍한 결과는 우리에게 그 당시 일본이 했던 그 어떤 잘못도 다 잊어버릴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함이 있습니다. 죄로 인한 심판은 죄 자체도 기억하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2. 니느웨는 그들의 잘못을 변호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우리는 할말을 잃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그 일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동요없이 그 모든일의 의미를 설명하십니다.
“4 이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니느웨가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였고 이 이유때문에 니느웨는 음행하는 자요 여러 족속을 미혹하는 자였습니다. 그 스스로 악을 행하였고 더 나아가서 다른 열국과 여러 족속을 미혹하게 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온 능력을 다해 그 니느웨를 무너뜨리고 멸망하게 하시는 자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 몸에 나쁜 것이 있을 때 온 힘을 다해서 그 나쁜 것을 몰아내려고 합니다. 그것이 내 몸의 일부분이어도 그렇습니다. 암세포를 떼어내려고 얼마나 애를 씁니까? 그것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려고 얼마나 노력합니까? 암세포는 결코 내 몸의 일부가 아니라 내 몸을 망가뜨리는 악한 대적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심판자로서 이 세상의 죄악을 완전하게 제거하시며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그것을 전파하는 자들도 그렇게 보십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 악을 제거하려고 하십니다. 그 결과 어떻게해서든지 살아보려고 애를 쓰지만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심판을 피해보려고 무던히 노력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 모든 것을 다 제거하십니다.
“9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 자가 되었으나 10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서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니느웨에게 구스와 애굽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잔인하게 죽었으며 존귀한 자들은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더이상 성에는 사람이 남아있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살던 곳에 존재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거나 아니면 끌려가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악을 행하면서 그 악을 전파하던 자들을 다 몰아내시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모든 일은 그들이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돌이켜서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9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악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주님이 붙드시고 보호하시는 사람을 보십시오. 그는 악인의 악행을 늘 받았던 사람입니다. 악인의 사망을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해 놀라운 일을 베푸셨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고 처벌하시며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깨닫고 죄를 버리고 악을 따르지 않음으로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주를 위한 목표와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우리를 위해 악을 심판하시는 주님의 편에 서게 됩니다. 더욱 우상숭배를 버리고 주님만을 따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하나님 편에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악의 편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실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 보고 소금기둥이 된 것입니다. 또한 사울왕은 아말렉을 멸망시킬 때 아각왕을 살려두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심판하심을 생각하며 이번 주에도 더욱 주를 붙들며 살아갈 것을 다짐합시다. 하나님은 의롭고 공의로우신 분이시니 그분의 심판하심에 따를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4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582
293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15
292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080
291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22
290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69
289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48
288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57
287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04
286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23
285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12
28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02
28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67
28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05
28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47
28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35
279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041
278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4796
277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112
276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070
275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202
274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4962
273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070
272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648
271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5742
270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4842
269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4836
268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371
26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384
266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488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452
264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468
263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5690
262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5995
261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4808
260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417
259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5821
258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094
257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626
25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387
25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623
254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413
253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619
252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305
251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4985
250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652
249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288
248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094
247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381
246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867
245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3889
244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213
243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3989
242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4969
241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121
240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254
239 30암
30암 7 죄악에 대하여 경계하지 말라는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4750
238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4901
237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4421
236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4540
235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411
234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429
233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598
232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4018
231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4800
230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4775
229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3992
228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4625
227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587
226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669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867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3866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4997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0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59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28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48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1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4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6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48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72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5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0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63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79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34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2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590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08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2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39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4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0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5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08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4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5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16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6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