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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_3

9 / 2011.7.27. 수요예배, [5-2능력]


*개요  {4선지서} <4극본> [2분류]-[7실천]
1.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의 능력과 존귀함을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신앙을 위해서 하나님은 늘 말씀 가운데에 신앙성장을 위한 영적 양식을 공급해주십니다.
-아모스서를 통해 우리가 신앙발전을 이루게 된다면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발만 안다면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손만 안다면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부족할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더 많이 알아갈 때에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성장합니다.
-마지막 아모스 9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것은 그분의 능력입니다.
“5 주 만군의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 오르며 애굽 강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바로 이러한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그 능력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실제를 통해서 알려주시며 그것은 우리에게 두려움과 심판의 경험이 됩니다.
-믿고 의지한다면 주님께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께 의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못한다면 그래서 내 힘으로 사람의 도움으로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알게 하십니다.
-믿음이 없어서 그것을 알게 하실 때에 주님의 나타나심은 그리 반가운 일은 아닙니다.
“10 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그렇게 심판을 받아서 어려움 당하고 괴로움 당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됩니다.
-어려움 당할 때에 사람들은 반대로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하겠지만 살아계실 때에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알게 하신 것입니다.
-이번 비로 여러 명의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장례식은 전통 유교식으로 치루어졌습니다.
-믿지 않다가 죽어간 사람들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나중에라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게 되었지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3. 말씀을 통해서 그 존귀함을 믿는다면 하나님은 그 능력을 우리에게 축복으로 보여주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이 있음을 믿고 그 나라를 사모한다면 왜 천국을 준비하지 않는 것일까요?
-천국을 믿는다면서 왜 성령충만을 받으려 하지 않고 왜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려 할까요?
-그래서 천국에는 가겠지만 이세상에서는 고통과 괴로움과 분노와 절망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된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갖게 하십니다.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믿음으로 주님을 신뢰하여 나가면 지금은 황무한 성읍을 오히려 비옥한 땅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4. 그 능력의 엄위로심을 통해 하나님을 더 잘 믿게 되고 하나님의 심판과 축복에 대해서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삶의 연약함은 신앙의 부족을 보여줄 뿐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면서 다시 노력해 나갑시다.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다시 노력합시다. 또다시 사람들을 믿으며 또다시 사람들에게 소망을 가지며 또다시 사람들을 사랑합시다.
-그럴 때 주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러한 영광이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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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3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89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5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08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3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4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16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5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