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1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_2

 

2017. 8. 6. . 주일오후

 

*개요:  골로새서 연구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삶속에는 믿음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100%의 믿음은아니라도 다만 1%의 믿음이라도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그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전에 어떠한 일을 해주셨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일은 우리로하여금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합니다. 그 은혜를 통해서 과거의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대할 때에 과거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고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이전에 어떤 일을 해주셨을까요? 우리에게 행하신 크고놀라우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하나님의 이전에 행하신 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골로새 교인들은 주변의 세속적인 사상의 침투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철학이나 속임수로 그들을 꾈 수 있다는 위기 속에 있었습니다. 이모든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던 골로새 교인들을 바로 세우고 그 위기 속에서 잘 감당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받은 은혜가 무엇이며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담대하게 외치고있습니다.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그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한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죄의 형벌을 받지 않고 그로부터 자유할 수 있었던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기 때문이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설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가능하였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이, 우리가 구원받고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일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본성은 온전히 변화되었을까요? 우리는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속속들이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속에는 늘 끊임없이 죄의 유혹이 있고 범죄함이 있고 다시 예전의 삶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은 삶 속에서 다시도움을 받아야 하며 다시 새롭게 되어야 하며 다시 은혜로 채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얻은 삶속에는 보다 더 강하고 보다 더 끈질긴 죄의 유혹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미혹입니다. 사탄의 미혹은 오히려 더 그리스도인들에게 집요하고 끈질기며 악착같이 달라붙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짐이되고 부담이 되며 괴로움이 됩니다. 우리가운데 있는 사탄의 시험, 그것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사탄의 유혹이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유혹을 보면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에 대한 사탄의 유혹은 또 다른 성격이 있습니다. 그것은사탄은 무척이나 교활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교활한지 사탄은 우리가 한 일을 가지고 우리를 미혹합니다. 지난 날의 삶을 통해 우리를 죄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것을 통해서우리를 정죄하고 우리를 얽어맵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지난 날의 삶이었지만 사탄은 우리를 과거의실수와 죄와 잘못으로 정죄해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 버리게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법조문에 쓴 증서'인 것입니다.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이러한 '법조문에 쓴 증서'때문에 스스로 죄의 유혹에 빠졌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인이며, 발람선지자이고, 가룟 유다이며, 니골라당입니다. 또한 오늘날 그런 '법조문에 쓴 증서'때문에 이단으로 빠지는 자들이 구원파 이단이며 신천지 이단이고 각종 신비주의 이단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법조문에 쓴 증서로 인해서 미혹되었습니다. 그런 증서 때문에 스스로 살길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방랑의삶을 살아갔고 대적들과 연합했으며 스스로 자살을 했고 교회를 분열시켰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각종 이단들은어떻게 해서든지 기존 교회를 모함하고 대적하며 비난합니다. 한결같은 목표입니다. 그것은 교회가 교회 자신에 대해서 정화되고 올바르게 서서 더 좋은 교회를 만들자라고 말하는 것과 다릅니다. 이 이단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목사를 폄하하고 교회를 비판해서 성도들이 더이상 교회를 다니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의이단사상을 따르게 만듭니다. 그런 증서들이 나돌며 그런 증서들이 전달되고 그런 증서들이 마치 진짜 복음인양스스로를 핍박받는 예수님으로 가장하여 교회의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사탄의 유혹도 그들의 미혹도 다 알고 계십니다. 의인 욥을 시험하였던 사탄처럼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하는 그 모든 궤계를 주님은 아시고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를 오늘날에도 구원해 주신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법조문에 쓴 그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십니다. 그건 사실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이단들이 말하는완전한 교회, 그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만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늘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야합니다. 그러면 그 모든 비판과 흠집을 주님은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십니다. 어떻게 그것을 하시느냐구요? 주님은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으십니다. 십자가의 희생과 죄사함 속에 함께 묻히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피는그 모든 헛점과 약점들을 능히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 아들의 피의 값은 고귀합니다.

“[]2:13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박으시고

하나님은 교회에 대한 모든 비판을, 성경에 대한 모든 비판을, 목회자에 대한 모든 비판을, 성도 각 사람의 삶에 대한 비판을 다받으십니다. 그 모든 비판이 그들의 의문에 쓴 증서가 전부 십자가에 못박힙니다. 부정직한 교회, 투명하지 못한 교회재정, 올바르게 해석되지 않은 성경, 근원이 불확실한 성경구절들, 문제를 일으키는 목회자, 흠이 있고 점이 있는 사역자, 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그리스도인들,  이 모든 죄악된 요소들에 대해서 사탄은 끊임없이 의문에 쓴 증서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약점과 문제가 그래서 기독교를 믿을 수 없다든지,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 안된다든지, 그러니까 목회자를 믿어서는 안된다든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다 필요없다든지 라는 비난을 당연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비난과 정죄를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으십니다. 그런모든 잘못까지도 다 염두에 두시고 예수님은 죽으셨던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모든 죄까지도 전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죄사함이 끝났을 때 주님은 그냥 죽으시는 것으로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십니다. 모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리고 이기십니다. 어떤 비난과 방해나 미혹에도 굴하지 않으십니다. 진정한 권세와 진정한권위가 어디에 있는지를 밝히 드러내십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가로 승리하십니다. 십자가, 그 은혜 가운데에 모든 구원계획과 모든 죄사함과 모든 깨끗하게하심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 십자가가 아니고서는 구원을 얻지 못하며 그 십자가는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아주 넉넉하게 아주 여유있게 모든 어려움에서 우리를 건져내십니다.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해주신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조마조마하며 위태위태하다고 생각할 때 주님은 아주 넉넉하고 충분하게 우리를 도우십니다. 왜냐하면 이전에어떠한 미혹도 어떠한 비난도 어떠한 공격도 다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를 아주 여유있고 넉넉하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우리를 혹시 버리시지는 않을까 염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혹 하나님이 우리를 제대로 구원하시지는 못하는게 아닐까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시며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책임져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한번도 우리를 버리신 적이 없고 앞으로도 한 번도 버리신 적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셨던 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셨던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16절에서 우리에게말합니다.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누가 우리를 비판합니까? 누가 우리를 정죄합니까? 누가 우리를 비난합니까? 누가 우리를 대적합니까? 그래서 누군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떨어놓게 만들고 있습니까? 하나님의도우심을 의심하게 해서 스스로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만들고 있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그 말씀에 따라누구든지 우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연약한 자들을 살리셨다고,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셨다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의심할 때에도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때에도 주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주의 권능과 능력을 나타내실 뿐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풍랑이 일었을 때에 제자들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주님은배에서 주무시고 계셨지만 그들은 주님이 함께 함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풍랑이 치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합니다. 주님이함께 하시는 것보다 풍랑이 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주님은 일어나셔서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풍랑이 거치기 전, 여전히 풍랑이 들이칠 때, 계속해서 배가 흔들릴 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풍랑이 잔잔한 다음이 아닙니다. 바람과 비가 그친 다음이 아닙니다. 계속 그 상황 속에서 말씀하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그 때는 매우 어려운 때일 것입니다.우리는 왠만히 힘들지 않으면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부르짖을 때 그 때는주님이 정말로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우리 삶 속에 풍랑이 거칠게 일어나는 때입니다. 바로 그 때 주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바로 그 때 의문의 증서를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시사 십자가에 못박으신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리고 십자가로승리하신 바로 우리 주님을 믿으십시오.

오늘도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새로운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해보지 않은 일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담력과 능력과 강건함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하면서주님을 간절히 부르짖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그 세우시는 능력이 이 시간 기도하는 우리들에게충만하게 역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이제도 새역사를 우리를 통해서 창조하시고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22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190
1921 인내심
47고후 4;7-18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5159
1920 성능력
7삿 6; 1-10 잘못을 지적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4464
1919 82연합
42눅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6498
1918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845
1917 담대함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0 4838
1916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4761
1915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6409
1914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229
1913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549
1912 인내심
7삿 3; 1-11 주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772
1911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087
1910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368
1909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4505
1908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4845
1907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7055
1906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662
1905 47고후
47고후 2; 4-11 책망과 용서의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 4951
1904 7삿
7삿 1; 27-36 은밀히 들어와 자리잡는 죄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5146
1903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 2275
1902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570
1901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483
1900 절기
40마 2; 7-11 별을 보고 아기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1 2066
1899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5531
1898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5245
1897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519
1896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037
1895 47고후
47고후 1; 21-24 주관하는 것과 돕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5008
1894 7삿
7삿 1; 8-21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4955
1893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100
1892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4865
1891 생동력
4민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5016
1890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060
1889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225
1888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5317
1887 자녀발전
4민 25; 1-1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실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4237
1886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376
1885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728
1884 자녀발전
46고전 15; 50-58 헛되지 않은 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7324
1883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240
1882 [8상담]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4312
1881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8482
1880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430
1879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160
1878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4984
1877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728
1876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187
1875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650
1874 [8상담]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0 4902
1873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508
1872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523
1871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267
1870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533
1869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4721
1868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7929
1867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5881
1866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798
1865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4727
1864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832
1863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820
1862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340
1861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4784
1860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239
1859 [9전도]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3963
1858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160
1857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4445
1856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26
1855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262
1854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203
1853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4628
185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8745
1851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448
1850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542
1849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5 7863
1848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115
1847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36
1846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13
1845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846
1844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620
1843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47
1842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70
1841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67
1840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05
1839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9467
1838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51
1837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36
1836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760
1835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5986
1834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842
1833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2 8216
1832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199
1831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4 8546
1830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65
1829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688
1828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4 9350
1827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573
1826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003
1825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3 9160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693
1823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2 8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