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7삿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7 7; 9-14 네가 만일 두려워하거든2_2

 

 2015.9.6..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1역사서,

[]7: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7: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7: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7:12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7: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7: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기드온은 300명의 군사와 함께 미디안의 군대와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양식과 나팔이 주어졌고 그들은 다음날 밤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양식과 나팔은 전쟁을 하기 위한 도구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전쟁을 하실 때에 그 싸우심을 찬양하기 위한 것에 더 가까웠습니다. 바로 전쟁계획은 미디안 군대들이 당황하게 해서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고 죽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2 2천명, 그리고 9 7백명을 집으로 돌려보낸다음에 최종적으로 나온 계획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 계획이 효과가 있을까요? 모든 일은 그 계획대로 될 수 있을까요? 기드온은 그날 밤 있을 작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다 죽는 것이 아닐까? 기드온과 300명의 군사뿐만 아니라 남은 모든 이스라엘이 미디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그는 괴로워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7: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너무나 놀라운 말씀입니다. 다시금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용기와 확신을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붙여주신 적들이었습니다. 이제 담대하게 나가서 계획대로 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말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7: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7: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어쩌면 기드온에게는내려가서 적진을 치라고 하셔도 되었을텐데 왜 특별히 부하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가서 그들의 하는 말을 들어보라라고 하였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믿음을 의심하신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요?

이말을 듣고 기드온은 부하를 데리고 그 진으로 내려갑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단서는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면 굳이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두려워하였습니다.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그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을 따라 나섰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미디안 군대의 진으로 직접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그것이 진정으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었을까요? 도리어 더욱 두렵게 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기드온이 부하 부라를 데리고 몸을 숨기고서 미디안 진으로 갔을 때에 그들은 엄청난 규모로 포진해 있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메뚜기의 중다함같았고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펼쳐진 것 같았습니다. 아마 여기까지만 보았을 때에 기드온은 도리어 두려움에 떨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생각과 다른 현실에 대해서 낙심했을 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의 거대한 절벽에 부딪치게 되어서 더욱 두려워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같으면 그랬을 것입니다. 두려워하던 실체로 다가가면 갈수록 더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더 낙심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린 죽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드온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가 미디안의 군사의 압도적인 숫자를 보면서 놀라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보여주신다는 무엇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미디안 진에서 무엇인가를 보여주신다고 했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을 찾고 있던 기드온은 마침 그 진 한편에서 이루어지는 한 대화를 엿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자신이 전에 꾸었던 한 꿈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꿈에 본 것은 보리떡 한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서는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 뜨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7: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이 꿈내용은 언뜻 짐작하기에도 기드온을 통해 하나님께서 미디안을 무너뜨리실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 말을 들은 동무가 이렇게 대답한 것이었습니다.

[]7: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그들은 미디안 군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드온을 잘 알고 있었고 하나님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미디안과 모든 군대를 기드온에게 붙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모호하지 않고 분명한 하나님의 확신이었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표적이며 기드온이 그렇게 찾고 있었던 두려움을 물리칠 믿음이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단지 상황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꿈의 실효성과 가능성에 근거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기드온의 믿음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표적으로 보고자 했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혼란 속에서 그 표적을 찾고자 했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동일한 일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이르렀을 때에 나타났습니다. 열 두명의 정탐꾼을 보내었고 똑같은 것을 보고 왔지만 열 명은 가나안 자손이 크고 장대해서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13: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그러나 나머지 두 명인 여호수아와 갈렙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들을 우리에게 붙이셨다라고 사람들을 설득했습니다.

“[]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어떻게 동일한 상황을 보고 전혀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열명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두 명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나쁜 것만 보였고 하나님을 믿으니까 좋은 것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 처럼 그들은 자신의 삶에 가장 필요한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돌아가서 전쟁을 잘 수행했던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믿지만 두려워하는 것과 믿지 않으면서 두려워하는 것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은 있지만 두려움이 있을 때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조금더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형편에 놓여있습니까? 혹 전쟁을 앞두고 있습니까? 혹 큰일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혹 그외 뭔가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잘 기억해 놓으십시오. 그 일에 대한 태도가 성패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마음도 받고 싶어하는 표적도 모두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얻을 수 있고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우리를 담대케 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을 사모하게 하고 그것으로써 강하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두려워하거든 미디안진으로 내려가 보라고 말하십니다. 가능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가까이 붙어가보는 것입니다. 그 속에 진정한 소망과 확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리떡 한덩이리가 미디안 진의 장막을 무너뜨리듯이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이 미디안의 모래같이 많은 군사들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과 역사하심을 확신해야 하겠습니다. 나를 의지하지 말고 변화하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두려워할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의 응답과 표적을 찾으십시오. 그것을 얻고자 할 때에 반드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드온이 하나님의 담대케 하심에 따라 담대하게 된 것처럼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신앙의 눈으로 보아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22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194
1921 인내심
47고후 4;7-18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5166
1920 성능력
7삿 6; 1-10 잘못을 지적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4471
1919 82연합
42눅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6501
1918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848
1917 담대함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0 4848
1916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4766
1915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6411
1914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232
1913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562
1912 인내심
7삿 3; 1-11 주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778
1911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090
1910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371
1909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4511
1908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4852
1907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7058
1906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665
1905 47고후
47고후 2; 4-11 책망과 용서의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 4958
1904 7삿
7삿 1; 27-36 은밀히 들어와 자리잡는 죄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5152
1903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 2282
1902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572
1901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485
1900 절기
40마 2; 7-11 별을 보고 아기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1 2072
1899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5542
1898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5255
1897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521
1896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041
1895 47고후
47고후 1; 21-24 주관하는 것과 돕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5015
1894 7삿
7삿 1; 8-21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4970
1893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103
1892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4872
1891 생동력
4민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5020
1890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061
1889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228
1888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5330
1887 자녀발전
4민 25; 1-1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실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4248
1886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378
1885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731
1884 자녀발전
46고전 15; 50-58 헛되지 않은 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7333
1883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248
1882 [8상담]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4314
1881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8484
1880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446
1879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170
1878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4986
1877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731
1876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191
1875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659
1874 [8상담]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0 4904
1873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510
1872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529
1871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280
1870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538
1869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4724
1868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7932
1867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5887
1866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805
1865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4730
1864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836
1863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833
1862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347
1861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4787
1860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242
1859 [9전도]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3966
1858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162
1857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4447
1856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28
1855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266
1854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213
1853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4631
185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8747
1851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457
1850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545
1849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5 7866
1848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129
1847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41
1846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16
1845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849
1844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634
1843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50
1842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80
1841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78
1840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07
1839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9470
1838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61
1837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41
1836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770
1835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5995
1834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844
1833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2 8218
1832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01
1831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4 8548
1830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77
1829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691
1828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4 9353
1827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581
1826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007
1825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3 9163
1824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696
1823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2 8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