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

 

43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_1

 

2017. 12. 10. .주일오전

 

*개요:  능력의 강림, 5복음서,2분석, 52능력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는 커다란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능력이 나타나 보이지도 않고 별다른 영향력도 없어보이는 예수님의 나심은 이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실망스럽고 낙심스럽게 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을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참된 하나님의 뜻을알게 되면 눈으로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소망과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본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며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속에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나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신 그 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면 온 힘을 다해서 그분께 의지하며 그분을 따를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열정도 정성도 다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여기에 근거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기 때문에 그분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지 못하면 그분의 오심을 무시할 수 밖에없습니다. 예수님의 가치와 의미는 감각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해와 깨달음을 통해서만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것을 알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몸으로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마음으로 따릅니다.마음이 열리기 위해서는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조개가 입을 여는 이유가 있습니다.그것은 낮은 수온과 적절한 염분이 있을 때입니다. 근본적으로 그러한 조건이 조개가살던 곳과 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입을 여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에대해서 설명을 듣게 됩니다. 그 설명이 내가 살 수 있는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 때 우리는 마음을 열게 됩니다.그렇게 마음을 열수 있기 위해서 예수님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바로 그러한 설명을 우리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복음서와는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대신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1절은 그 시작입니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마치 창세기를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요한복음 1 1절은 태초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태초에말씀이 계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고 요한복음1 1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입니다. 이 두 구절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창세기에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설명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예수님의 존재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태초에 계시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은 하나님과는 다른 별개의 존재로 존재하셨다는 것이고 이 말씀은곧 하나님이시니라는 말은 그 존재가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으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십니다. 그만큼 예수님은 그분 자체로 온전한 영광과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결코 하나님에 비해 열등하거나 부족하신 분이 아닙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현현이자 본체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이그대로 예수님의 영광스러움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영광은 바로 창조하심에 관한 영광과 능력입니다.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계셨습니다. 그리고만물이 그로 인해서 지은 바 되었는데 모든 것이 그렇게 예수님을 통해서 지어졌습니다.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없이는 된 것이 없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그 모든 창조의 과정에 항상 참여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의 대상이하나님과 예수님에 의해서 분담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의 작업이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의 공동의 작업에 의해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도자기를 만든다고해 보십시오. 두사람이 이 작업을 할 때 각각 몇 개씩 따로 만든다면 결과물을 생각해 볼 때 만들어진 모든 것이 두 사람을 통해서 만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그렇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작업을 해서 한 사람은 만들고 다른 한 사람은 굽고 해서 여러 개의 도자기를 모두 같이 만들었다면결과적으로는 두 사람이 모든 것을 함께 만든 것이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이 창조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공동의작업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렇게 창조의 과정에 동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일을 하실 수 있는이유는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생명으로 인해서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모든 사람들에게는 빛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생명이 사람들에게주어졌습니다. 그생명이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비로소 사람들에게 빛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도자기가 단순히 빚어지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가마솥에서 구워질 때 비로소 그 특유의 은은한 빛깔과 광택이 나는 것처럼 예수님의 창조하심 속에서 인간에게는 예수님을 알아볼수 있는 빛과 생명을 갖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단순히 지식으로만생각해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생각을하고 연결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선택은 단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선택은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분명한 의미를 갖습니다. 단순히 어느 정도만 되어도 된다고생각할 수 없습니다. 해야 하는 구체적인 활동이 있을 때에 비로소 정보가 연결이 되면서 구체적인 결과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그냥 물고만 있으면 안됩니다. 씹어서 삼켜야합니다. 그와 같이 말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할 때 여러분에게 복이 되는 것이지만 그것을 안하면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다 뱉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것을 못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사람들의 본질이 되는 그 빛이 세상에 오셨어도 그 빛에 대해서 알지 못하게 되어버립니다.5절을 보십시오.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 빛이 어둠에 비칩니다. 하지만 어둠은 그 빛을깨닫지 못합니다. 계속 어둠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빛이있는 자들은 그 빛을 깨닫습니다. 빛을 사모하고 빛을 필요로 했던 자들은 그 빛을 깨닫고 빛으로 나아옵니다.빛되신 주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어둠입니다. 그들에게는 그 빛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둠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죽음 이후에 소망이 없고 살아 있는 동안 소망이 없는 그들이 결국 나아갈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그곳이 천국일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빛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이 빛되신 예수님을 더욱 깨닫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은 죽은 이후에나 깨달을수 있는 것 아닙니까? 죽은 이후에 그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제한과 한계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결코 죽음 이후에하게 될 일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뱃속에서 아기가 자랄 때 그 때의 하루는 세상에서의 1년과 같다고 합니다. 그 만큼 뱃속에서는 발달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모태로부터 받은 영양이굉장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는 영양공급이나 근육발달이나 여러가지 과정이 엄마 뱃속에서와 비교될 수 없습니다.그래서 태아는 가능한 오래 엄마 뱃속에 머물러 있다가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이와 같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말씀으로 준비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발전되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척이나 많은 제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 우리는가장 진실한 마음과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세상의 심판을 보고 사탄의 형벌을 보고 그 모든 일들을보고 경험하고 난 다음에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 되면 더 좋지 않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험을치를 때 답이 다 나온 다음에 시험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는 것은 전혀 성적에 해당되지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답이 가려진 상태에서 시험을 볼 때에만 그 시험은 유효합니다. 답이 나온 상태에서 시험을 보는 것은 무효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세상의 심판을 보고 사탄의 형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다음에는선행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그 이전에 행한 모든 악행에 대해서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그런 것을 알기 전에 선행을 했을 때 그 선행이 올바른 선행으로 인정되는 것이고 또한 그런 것을 알고 난 다음에라도 과거에했던 악행은 그 악행 대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살면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선행은 바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선행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님이 바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자신의 구원자를 알아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까? 자신을 살리실 수 있는분을 알아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까? 그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 반대의 일은 너무나어리석은 일입니다. 살면서 행하게 되는 모든 악하고 어리석은 일 중에서 가장 최고는 바로 그 빛 되신 예수님을부인하는 일입니다.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빛을 주셨던 바로 그분을 부인하고 거부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성탄절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이 세상에 자신의 오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느 변방의 소수민족이 아니고 폐쇄된 국가로서 억압과 탄압에 눌려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세계 속에서 정보와 문화를 교류하는 나라로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이 소식을 사회와 문화 속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그분을 구주로 영접할 때 내가 구원을 받고 내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믿음으로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 때 우리는 빛을 깨닫는 자들이 됩니다. 빛이 비춰질 때에 그 빛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빛을 알고 있는 자들이라면 그 빛에 화답하고 그 빛에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번에 목회자 수련회가 있어서 제주도에 갔다 왔는데 공항에서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피켓을 들고 모여 있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누굴까 궁금하게 여겼습니다.알고보니 이름은 잘 모르는 여자 걸그룹 아이돌 스타들이었습니다. 자신이 반가워하고기뻐하는 사람을 보기 위해서 구름 떼와 같이 모여든 사람들을 보면서 그것이 그 사람들의 관심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싶어하며 누구를 반가워하며 누구를 기뻐하고 있을까요? 그분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빛되신 예수님입니다.그분은 아기로 오신 우리의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우리를지으시고 하나님과 함께 세상 만물을 만드신 창조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기뻐하는 자들은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분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기억할 때에 우리가 예수님을 대하는 마음과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분의 빛되심은 그분의 창조의 능력이며 다스리심의 능력이며 인도하심의 능력입니다. 그분만 따라가면모든 것이 잘 이루어질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능력의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때 우리 자신의 존재도 결정됩니다. 우리는 그 예수그리스도의 가족이 됩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더욱 기억하며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능력을 깨달음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더욱 마음이 열리고 생각이 살아나고 행동이 변화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그 예수님을 더욱 찬양하고 높이며 섬기면서 그분의 빛을 마음속에 품으시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22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190
1921 인내심
47고후 4;7-18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5159
1920 성능력
7삿 6; 1-10 잘못을 지적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4464
1919 82연합
42눅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6498
1918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845
1917 담대함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0 4838
1916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4761
1915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6409
1914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229
1913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548
1912 인내심
7삿 3; 1-11 주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772
1911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087
1910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368
1909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4504
1908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4844
1907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7054
1906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662
1905 47고후
47고후 2; 4-11 책망과 용서의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 4951
1904 7삿
7삿 1; 27-36 은밀히 들어와 자리잡는 죄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5146
1903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 2275
1902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570
1901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483
1900 절기
40마 2; 7-11 별을 보고 아기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1 2066
1899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5531
1898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5245
1897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519
1896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037
1895 47고후
47고후 1; 21-24 주관하는 것과 돕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5008
1894 7삿
7삿 1; 8-21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4955
1893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100
1892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4865
1891 생동력
4민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5016
1890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060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225
1888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5317
1887 자녀발전
4민 25; 1-1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실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4237
1886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376
1885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728
1884 자녀발전
46고전 15; 50-58 헛되지 않은 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7324
1883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240
1882 [8상담]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4312
1881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8482
1880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430
1879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160
1878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4984
1877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728
1876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187
1875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650
1874 [8상담]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0 4902
1873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508
1872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523
1871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267
1870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533
1869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4721
1868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7929
1867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5880
1866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798
1865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4727
1864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832
1863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820
1862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340
1861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4784
1860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239
1859 [9전도]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3963
1858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160
1857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4445
1856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26
1855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262
1854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203
1853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4628
185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8745
1851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448
1850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542
1849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5 7862
1848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115
1847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35
1846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13
1845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846
1844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620
1843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47
1842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70
1841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67
1840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05
1839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9467
1838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51
1837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36
1836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760
1835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5986
1834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842
1833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2 8216
1832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199
1831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4 8546
1830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65
1829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688
1828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4 9349
1827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573
1826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003
1825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3 9160
1824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692
1823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2 8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