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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도]] 1창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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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2-16 세 가지 미스테리2_2

 

 2015.4.26..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19: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9: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19: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이 세상에는 많은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미스테리란 비밀이나 수수께기, 혹은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나 현상,사물을 의미합니다. 과연 인간이 정말 달에 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나 종종 하늘에서 나타나는 UFO의 정체에 대한 의문, 혹은 영국의 스톤헨지나 종종 땅에 생기는 기묘하고도 신비한 자국들 등이 그 미스테리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미스테리는 우리의 궁금증을 자극해서 미스테리 영화는 손에 땀을 쥐고 보게 하며 미스테리 소설은 특별히 그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세상에는 많은 미스테리가 존재하지만 별로 관심이 없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냥 잊혀질 뿐일 것입니다. 잠깐동안은 궁금했지만 바쁘고 정신이 없다보면 그런 것이 궁금했는지조차 모르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미스테리 중에는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들이야 그것이 왜 어떻게 생겨났는지 혹은 어떻게 된 일인지 확실히 안다 하더라도 별다른 의미가 없겠지만 나와 상관이 있는 일들에 대한 미스테리는 반드시 생각해보고 풀어야만 하는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면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저수지의 수위가 크게 줄었고, 수천마리의 두꺼비떼가 무리를 지어 이동했으며, 동물원에서 기린이 벽에다 머리를 박는가 하면, 코끼리가 코를 심하게 흔들어댔다고 합니다. 쓰나미가 밀어닥쳤을 때에도 역시 동일하게 코끼리들이 산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이런 미스테리는 우리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떤 커다란 재앙의 전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전조가 끝나고 재앙이 닥쳤을 때에는 너무 늦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 재앙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맛보았을 때에는 이미 피할 수가 없게 되어 버립니다.

 

오늘 성경에는 바로 이와 같은 우리의 삶에 직결되는 너무나 중요한 미스테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창 결혼 준비를 하고 애쓰고 있던 롯의 예비 사위들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결혼을 얼마 앞두고 있던 예비 신랑이었습니다. 아마 그들이 살고 있는 성에서 그들은 가족들과 친구들과 여러 지인들을 초청해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롯이 그들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롯의 사위들에게 장인인 롯의 말은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였을까요? 그곳은 바다가 가까운 것도 아니었고 산을 끼고 있던 것도 아닙니다. 그곳은 평지였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한번도 자연재해로 뭔가 큰 일이 일어나본 적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이 멸하여진다는 말입니까? 장인이 뭔가 큰 충격을 받고 정신이 이상해져 버린 것은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지금 사위들을 데리고 농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사위들은 장인인 롯의 말을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그들은 농담처럼 여겼다고 했을 때에 그 의미는‘tsaw-khak’,‘mock’이고 그것은 웃기거나 조롱하거나 비웃거나 업신여기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웃기려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인은 재앙을 예고해 주었지만 그들은 그 경고를 그냥 무시해 버렸던 것입니다. 

장인인 롯이 그 사위들에게 했던 경고는 첫 번째 미스테리입니다. 왜 장인은 자신들에게 그런 말을 하였을까요? 전혀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말하였는데 정말 롯은 왜 그랬을까요?

 

그는 방금 전 자신의 집에 머물던 천사로부터 이 성을 멸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19: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19: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그 말이 진짜 신빙성 있는 이야기였을까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 천사들이 자신을 해치려던 비류들의 눈을 멀게 하는 것을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은 나그네의 모습으로 롯이 살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 성에 왔는데 비류들은 진짜 나그네인 줄 알고 그들을 겁탈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남자였지만 이미 동성애가 만연한 소돔과 고모라에서는 이런 악한 일이 자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그네를 내놓으라고 롯의 집을 에워싼 비류들을 천사들은 그 눈을 멀게 해버렸습니다. 그걸 모두 본 롯은 천사들의 말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위들이라도 피신을 시키려고 그들을 찾아왔던 것이고 다급하게 그 성에서 도망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두 번째 미스테리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왜 사위들은 장인의 말을 믿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장인이면 어느정도 신뢰할 만한 사람일텐데 왜 그냥 무시해버렸을까요? 또한 왜 그들은 롯에게 성에서 도망가야 하는 이유조차 묻지 않았을까요? 만약 물었다면 천사의 이야기를 했을 것이고 그랬다면 한층 더 신뢰할 만했을 텐데 그들은 왜 그러지 않았을가요? 여러가지를 찾을 수 있겠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이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가 판을 치고 모든 그 당시 있을 수 있는 악이 넘쳐나는 곳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였지만 그들은 그곳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성에서 도망치라는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천사는 롯을 재촉했습니다. 왜냐하면 죄악중에서 함께 멸망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19:15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하나님은 우리가 죄악 중에서 함께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멸망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해 내시려는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에게는 미스테리가 될 지 모릅니다. 왜 이렇게 좋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왜 무시해 버릴까 이런 궁금증이 여러분에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구절절한 이유에서 사람마다 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공통의 이유는 더 사랑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분명히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해 버립니다. 농담으로 여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전달하는 일에 대해서 저주하며 욕설을 퍼붓고 인격적인 모욕을 가합니다. 그러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너무너무나 싫어하고 증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 사람들에 대해서 무시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정도가 아니라면 복음을 거부하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올바르게 이해를 시켜줄 때에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미스테리는 이와는 좀 다른 분야입니다. 이 미스테리의 시작은16절에 있습니다.

“[]19: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롯과 아내와 두 딸만이 소돔성을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그들은 꾸물거렸습니다. 빨리 빨리 움직이지 않고 더디움직였습니다. 아마 그 아내가 여전히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 저것 챙기는 게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체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잘못입니다. 그로 인한 결과는 모두 롯과 그 가족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들의 행위의 댓가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의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밖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순식간에 그들은 성을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를 가리켜 성경에서는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롯과 그 가족에게 인자를 더하셨을까요? 왜 그냥 자신의 어리석음 속에 내버려 두지 않으셨을 까요? 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셔서 좀더 쉽게 성을 빠져 나올 수 있게 해 주셨을까요?

 

그것은 롯이 아브라함을 따라서 갈대아 우르를 떠났던 아브라함의 조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그가 살던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었고 가나안으로 와서 살았습니다. 그 때 조카 롯에게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롯은 그 순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아브라함을 믿었습니다. 그 순간은 그랬습니다. 그래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왔습니다. 가나안에 와서 아브라함과 롯이 각각 부요하게 되었을 때 둘은 각각 헤어져서 롯은 도시였던 소돔과 고모라로 갔고 아브라함은 변두리였던 들판으로 갔던 것입니다.

여하튼 롯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자를 얻은 이유는 그가 아브라함을 믿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롯에게 인자를 더하셨습니다. 그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셔서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하지만 전혀 이유가 없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그 발걸음이 복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자 할 때에 그분은 손을 잡아주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신의 능력으로 주님을 믿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믿을 수 있게 해주시기 때문에 주님을 믿게 됩니다. 인자를 더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을 순종함으로 나아가야 하고 그럴 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삶에 있는 이 미스테리를 그냥 지나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담긴 정말 중요한 의미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다가 이 세상과 함께 멸망한 사위들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입어 구원을 받는 롯과 같은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때로 여러분에게 주님을 믿을 만한 충분한 믿음이 없을 때에라도 하나님께서 인자에 인자를 더하여 주셔서 믿을 수 있게 하시고 성밖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심판을 면하고 재앙을 피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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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800
1865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4729
1864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835
1863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827
1862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343
1861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4786
1860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242
1859 [9전도]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3966
1858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162
1857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4447
1856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328
1855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265
1854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209
1853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4630
1852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8747
1851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454
1850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545
1849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5 7865
1848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123
1847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39
1846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15
1845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849
1844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626
1843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49
1842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78
1841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72
1840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07
1839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9470
1838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58
1837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36
1836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763
1835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5990
1834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844
1833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2 8218
1832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01
1831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4 8548
1830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74
1829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690
1828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4 9352
1827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576
1826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006
1825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3 9162
1824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695
1823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2 8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