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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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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1; 12-15 세 번째나타나신 예수님3_2

 

2017. 4. 16. . 주일오전.

 

*개요:  부활절,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내 양을 먹이라

[]21:15          그들이 조반 먹은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부활하신 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셨습니다. 그들은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보면서 기뻐하였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손에 난 구멍을 보면서 다시금 예수님이부활하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가 정말 그 손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것은 주님은 분명히 자신의 나타나심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부활하신주님을 보고 듣고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바닷가로 갔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은혜와 복과 능력을주님으로부터 얻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바닷가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따라 나왔던 바로 그 삶으로 돌아가서 고기를 잡으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이상한 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해본다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저들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했기 때문에주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왜 제자들은 그들이 보았고 들었으며 깨닫기도 하였지만 여전히 주님을 따르지 않았을까요? 왜여전히 그들이 있는 곳은 바닷가일 수 밖에 없을까요? 왜 자꾸만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일까요?

우리는 어쩌면 다시 원래대로의 삶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어리석고 무지했던 그 삶으로 말입니다. 고난과 부활과 그기쁨과 영광의 시간은 이제 다 끝나버렸고 우리는 다시 두려워하며 걱정하고 염려하며 근심함으로 결국에는 스스로 고기를 잡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속에서 바다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역시 바다는 우리를 두렵게 만들 것이며 때로 고기는 잡히지않을 것이고 순간 순간 두려움과 싸우며 그렇게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지난 시절 예수님과 함께 보냈던많은 시간들은 과거의 경험일 뿐이고 그랬다는 것일 뿐이고 현재는 그렇지 않은 삶 속에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산과 들을 누비며 다녔지만 지금은 바닷가에 있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전에는 믿음으로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였지만 지금 겨자씨 만한 믿음이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전에는 직분과 사명을 가지고 살았지만 지금은 아무런 책임이나 목표도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제자들의 모습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바닷가로돌아가 있습니다. 그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건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들은 고기를 잡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될 어부일 뿐이었습니다. 과거에예수님과 산과 들을 누비며 다녔던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지금은 한낱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고기를잡는 자일 뿐인데. 그렇게 그들은 빛을 잃고 생명을 잃고 목표를 잃고 사명을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모습 때문에 예수님은그 디베랴 바닷가에 나타나셨습니다. 바로 그들 때문에 예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그들을 만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그 나타나심에 대해서 특별히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나타나신 것이라

주님은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세 번째도 역시 앞서 나타난 첫 번째, 두 번째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항상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로 다시금 믿게 하고 계십니다. 믿지못하면 또다시 믿게 하십니다. 그래도 믿지 않으면 한번 더 믿게 하십니다. 이제도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믿게 해주십니다. 이번에도 역시무엇인가를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앞서 나타나셨을 때에 평강을 주셨고,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세 번째 나타나셔서 역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 나타납니다.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하시니라

주님은 저들에게 떡을 주시고 생선을 주셨습니다. 특히 그생선은 주님의 말씀대로 잡은 153마리 중의 하나였습니다. 주님은그들에게 실질적인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축복 속에서 물질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주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특별히너무나 예수님의 공급하심이 필요했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에게는 특별한 공급함이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전에 너무나 큰 상실을 했기 때문입니다.그에게는 믿음에 있어서 많은 손실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특별한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세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심으로 그 손실을 회복하셨습니다. 베드로가 바로 세번 주님을 부인했기때문에 주님은 세번 시인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비자와 대제사장의 종들 앞에서 세번 부인했던 것이반해서 이제 다른 여러 제자들 앞에서 말하게 하십니다. 그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말하게 하십니다. 따로 불러 조용히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다른 제자들 있는데서 다 듣도록 크게 말하게 하십니다. 그것은 그의 세 번의 부인이 세 번의 시인으로 변하는 순간이었고 이로써 베드로는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얻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주님의 세 번째 나타나심의 궁극적 목표는 아니었습니다.그렇다면 과연 주님이 세 번째 다시 나타나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주님이 정말로 세 번씩나타나신 이유는 바로 그 다음에 있습니다.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여기서내 어린 양이라고표현된 것은 우리말 성경에서는 명확히 표현되지 않았지만 자세히 말하면내 어린 양들이라는 뜻입니다. 그 어린 양들을 먹이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간절히원하신 일이었고 그것이 주님이 세번째 다시 나타나신 목표였습니다. 주님은 베드로가 주님의 어린 양들을생각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바닷가에서 고기만 잡고 있지 말고 다시 돌아와 주님의 어린 양들을 돌아보기를원하셨던 것입니다. 구원받을 어린 양들과 구원받은 어린 양들을 먹이고 돌보는 일을 바로 베드로가 해주기를주님은 원하셨습니다. 그것을 외면하고 잊어버리고 무시하고 도피했던 베드로와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셔서주님은 다시 그일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돈을 원했습니까? 주님은 돈을 주셨습니다. 승리를 원했습니까? 주님은 승리를 주셨습니다. 평강을 원했습니까? 주님은 평강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죄악된 소원을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님은 그 뜻 가운데에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주님은 바로 우리가 주님의 양들을 돌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어린 양들을 치라

그 부활하신 주님을 세 번째 만나는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고난과 괴로움과 슬픔과 좌절의 시간을 다 보내고 부활하신 주님을 묵상하는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우리에게 베드로처럼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남았습니까? 아직도우리에게 도마처럼 여전히 주님께 대해서 믿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까? 아직도 우리는 다락방에서 문을 닫고숨어 있던 제자들처럼 주님이 부활하심을 믿지 못합니까?

그러면 주님은 또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것이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혹은 다섯 번째라도 주님은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 양을 먹이라이제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먹여야 할 양들을 돌아봅시다. 우리가돌보아야 할 양들을 돌아봅시다. 그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 주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들을 찾아 나아갑시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 나아갑시다. 그래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더이상 바닷가에서 고기잡지 말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주님의나라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나라로 돌아가 더욱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그 유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되는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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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689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869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3869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5019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2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67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30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55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3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7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9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65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90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7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2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7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93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48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8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608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1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71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56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9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705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9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2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9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7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1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41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