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42눅 2; 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

Loading the player...


 

42 2;1-14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2_2

 

 2015.12.20..주일오후

 

*개요:    성탄의 예비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2: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네로

[]2: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목자들이 예수 탄생 소식을 듣다

[]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오신 성탄절이 이제 5일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정확히 12 25일이 성탄절이 된 이유는 초대교회가 12 25일을 성탄절로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로마시대에는 12 25일이원래 태양신을 섬기는 축일이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12 25일을 기점으로 해가 조금씩 길어지기 때문에 태양의 기운이 약동한다고 해서 그 시기를 지정해서 축제의 휴일로 정해놓았던 것입니다. 이렇듯 원래는 이교도의 휴일이었지만 초대교회에서는 바로 그날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하고 성탄절을 지켜왔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의 뜻도 그리스도를 보내신 날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오늘날 서양의 대부분의 나라가 이 성탄절을 공휴일로 지정해 놓았습니다. 세상의 문화가 기독교의 문화가되어버린 것이지요.

 

날짜가이러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칼하게도 날짜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1년 그 어느 날엔가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정확히 12 25일이 아니라는 말이지요.그래서 더 큰 의미는 날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있습니다. 성탄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보는 것이 우리에게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이태어나셨던 그 때에 있었던 일은 매우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를 임신하여 불편한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방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그들이 살고 있던 나사렛을 떠나 베들레헴에 도착한 이유는 가이사가 명령을 내려서 모든 유대인들로자기 고향에 가서 호적을 등록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해야 했는데 베들레헴도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여행객이 머무를 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발길을 돌려서 머무를 곳을 찾아 정처없이 헤매야 했는데 요셉과 마리아도 역시 그 중의하나였습니다.

결국 찾다찾다 못찾고 우여곡절끝에 마지막으로 가게 된 곳이 마굿간이었습니다. 마리아는 그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님을낳았고 요셉은 그 마리아를 지키면서 옆에서 간호를 하였고 두 부부는 그렇게 처량맞게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였습입니다. 이것이 6,7절에 잘 나타납니다.

“[]2: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예수님은이 세상에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의 영광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고 지금 동방박사들은 먼 길을 찾아 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세상에 왕으로 오신 분의 출생은 이렇게도 박복할 수 있을까요? 왕궁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귀족의 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집도 아니고 하물며 마굿간에서 태어날수가 있을까요? 그 위생상태며 주변환경이며 심리적인 불편함은 도저히 이루 말할 수 없이 열악한 상태가아닙니까? 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예비하셔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날방 하나 마련하지 않으셨을까요? 왜 깨끗하고 단정되고 잘 정리된 방 한칸 마련해서 주시지 않으셨을까요? 왜 소나 말이나 양이 거하는 마굿간에서 그 동물들이 먹는 여물을 담는 구유통에 그 귀하신 아기 예수님을 뉘어놓았을까요? 왜 고급 비단도 아니고 정결한 면도 아니고 그냥 허름한 강보에 아기를 싸서 내려 놓게 하셨을까요?

우리는이처럼 우리의 상식과 이해를 뛰어넘는 예수님의 탄생에 의문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일들이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모든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에는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일까요?

 

여기에대한 하나님의 설명은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이어지는 목자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때 그 지역에 밖에서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이 있었는데 그 목자들에게 주의 사자가 나타났고 주님의 영광의 빛이 저희를 두루 비추었습니다. 어두운 데서 조명이 켜지고 그 가운데 주의 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천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천사는말하기를 모든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그 소식이란 모든 백성을 위하여구주가 나셨는데 그는 곧 그리스도 주시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말속에서 모든 백성을 위한 구주시라는 것이중요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모든 백성을 위한 구세주였던 것입니다.

주님은상류층을 위한 구세주가 아닙니다. 주님은 중산층을 위한 구세주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하류층을 위한 구세주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계층을위한 구세주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중에서 가장 낮은 자들을 위해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거할 곳이 없어서 마굿간과 같은 곳에서 살아야 하는 자들을 위해서 주님은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낮은 자리로내려오셨던 것입니다.

 

주님이정말 모든 인간의 구세주로 오신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주님은높고 높은 보좌에서 낮고 천한 자리로 오셨습니다. 바로 모든 인간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내려오신 것이니 더 내려가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주님은 집도 절도 없는 마굿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누추한 구유에 뉘이셨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다 헤아리시는 낮아지심인 것입니다.        

혹시 우리의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괴로움이 크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나심이 어떠하였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요셉과 마리아도 역시 되는 것이 하나 없었습니다. 멀리 호적을 등록하려갔지만 그곳엔 방이 없었고 전전하다가 결국 얻은 곳은 그저 마굿간 하나 뿐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태어나셨습니다. 우리도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뜻대로되지 않는 삶으로 방 하나 얻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일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때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도 그렇게 어려움을 겪으셔야만 했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이 다예비되고 준비되고 넉넉한 삶을 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부족하고 뭔가 없으며 뭔가 빠진 그런 삶을시작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우리의 괴로움을 아십니다. 우리의 답답함을 아십니다. 우리의우울함과 절망을 아십니다. 주님도 그렇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이렇게 주님이 우리와 같은 험난한 인생을 시작하셨다는 것만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그러한 삶 속에서 놀라운 진리를 선포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준비되지 않고 엉망이고 뒤죽박죽이고무엇 하나 넉넉하지 않은 삶이지만 바로 그러한 삶이 사실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임을 선포하십니다. 그것은천사를 통해 우리들에게 선포되어지고 있습니다. 12절부터 14절입니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목자들이가면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게 될 텐데 그것이 그들에게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보에싸여 구유에 아기가 놓여 있다는 것이 바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두 가지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보통의 상황에서는 있을 수 없는 구유에 아기가 놓여있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첫 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두 번째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도마굿간에서 아기를 낳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 아기를 구유에 뉘어 놓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것은그것만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함이나타남으로 영광이 되고, 비로소 온 백성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방법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영광이 되고, 겸손히 가장 누추한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가장 험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거처를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의 영광이 됩니다. 한 나라의 국방장관이 직접 군대를 시찰하고 장병을 격려하고 그것이 장관의 영광이 됩니다. 한 나라의 수상이 가장 어려운 재난이 일어난 곳에 직접 도착하여 그곳의 상황을 살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다짐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그 수상의 영광입니다. 그리고이보다 더 큰 영광은 이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이 되시고 인간처럼 낮아지시되 가장 열악한환경 속에서 그 삶을 시작하시는 것 그것이 바로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그모든 어려움과 누추함과 열악함을 견디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낮아지신 것입니다. 뿐만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놀라운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이헤롯왕의 아들로 태어나시지 않은 것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이 상류층의 자제로 태어나지않은 것이 우리의 평화입니다. 예수님이 중산층의 아담하고 깨끗한 곳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우리의 평화입니다. 예수님이 하류층의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신 것이 그리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마굿간에서 구유에 뉘어져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평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우리에게 평화가 됩니다.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마굿간의 구유에 누워자는 것처럼 평안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는 마가복음 4장에서 배에서 주무시고계시는 모습 속에서 발견합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가득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은고물에서 베게를 베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주님이 원체 잠이 많으신 것인가요?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잠이 옵니까? 38절에서 제자들이 두려워떨면서주님을 깨우며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외쳤습니다.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하지만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주님이 얼마나 큰 평화가운데 거하시는가를 보여줍니다. 스스로 그자신이 잔잔하고 고요하시니까 그분이 바람에게 바다에게잠잠하라 고요하라하실 때 바다가 잠잠해지고 고요해지는 것입니다. 그분의 온전한 평화가모든 평화롭지 못한 것들을 평화롭게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오늘 우리는평화를 누리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왜 평화하지 못합니까?그 이유는 요셉과 마리아처럼 방을 얻지 못해서 입니까? 해산할 장소를 찾지 못해서 입니까? 마굿간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까? 어쩔 수 없이 구유에 아기를 뉘어야만하기 때문입니까? 또는 타고 있던 배가 바람과 파도에 흔들리기 때문입니까? 이러다가는 죽을 것 같기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오늘 성경말씀에서천사가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표적이니라 하더니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강보에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십시오. 그것이 모든 되어진 일이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임을 보여주는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 아기를 붙드십시오. 그것이 모든일 속에서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서는 평화가 이루어지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주님을위해 행하는  모든 고생과 어려움이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모든 인내와 수고가 바로 사람들에게는평화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을의지하며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사람들에게 평화를전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다가오는 성탄절에 정말 구유에 누인 아기를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영광과 사람들의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영광과 평화를 경험하시는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1 (월) 23:10 9년전
우리가 주님을위해 행하는  모든 고생과 어려움이바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모든 인내와 수고가 바로 사람들에게는평화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출처] 소원교회 - http://shchurch.or.kr/sermon2/367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4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584
293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16
292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081
291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23
290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70
289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49
288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58
287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07
286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24
285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29
28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24
28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69
28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08
28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49
28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37
279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043
278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4816
277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113
276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072
275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202
274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4965
273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072
272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648
271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5744
270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4843
269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4836
268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371
26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385
266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4884
265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453
264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469
263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5691
262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5996
261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4808
260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418
259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5822
258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095
257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626
25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388
25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623
254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414
253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620
252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306
251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4986
250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653
249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290
248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094
247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382
246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868
245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3890
244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214
243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3990
242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4970
241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121
240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258
239 30암
30암 7 죄악에 대하여 경계하지 말라는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4751
238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4903
237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4422
236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4540
235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427
234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430
233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599
232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4018
231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4801
230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4775
229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3993
228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4627
227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606
226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673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868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3868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5000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1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60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29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49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3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5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9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50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74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6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1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6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81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36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4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595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09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5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40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6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1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7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0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4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5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18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8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