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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3요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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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9;25-27 진정으로 어버이를 섬김2_2

 

 2015.5.10..주일오후.

 

*개요:    어버이주일2, [5-3희생]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오늘날 사회는 과거보다 더욱 각박해지고 죄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결코 변화되지 않을 것 같은 어버이의 사랑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자녀를 낳지도 않고 죽이는 일이 있습니다. 자녀를 낳았지만 방치하는 일도 있습니다. 방치하지는 않지만 잘 가르치지 못해서 자라나면 자라날 수록 더욱 악하게 변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잘 자라나기는 했지만 다 큰 다음에는 이것 저것 더 많은 것을 자녀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반면에 아무 것도 요구하지는 않지만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것을 전해주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그런 삶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에게 자녀된 우리가 부모된 어버이에게 효를 행하고 공경하는 것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많은 경우 자녀된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부모님에게 효도를 행하고 공경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모님을 섬길 것인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제도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어떻게 하면 진정한 부모를 섬기는 모습을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읽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나타내시는 진정한 어버이를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 달려 계십니다. 곧 있으면 죽으실 것 같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간은 괴롭기 한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자신을 낳아주었던 어머니가 끝까지 그 모습을 지켜보시며 안타까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슬퍼하였을 것입니다. 그 어머니는 예수님의 길을 막을 수 없었고 도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렸겠지요. 함께 아파하면서 괴로워했겠지요. 바로 그때,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예수님은 어머니를 보면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시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서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아들로서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어머니를 잘 섬기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에 대해서 미안해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단순한 인간이었다면 상상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이 이순간 예수님께는 하나도 해당되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더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은 그 순간에 어머니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생각하셨을까요? 그 고통과 괴로움과 끊어지는 듯한 아픔 속에서도 어떻게 예수님은 어머니를 위해 하나라도 더 도와드릴려고 했을까요? 예수님은 어머니를 모실 제자를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그순간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자신을 대신할 새로운 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또한 돌이켜 그 제자를 보면서 말씀하십니다.

“[]19: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어머니를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제자인 요한에게는 새로운 어머니가 생기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예수님이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실 때에 그 말씀 속에 담긴 커다란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거역할 수 없는 예수님의 뜻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가 되었습니다. 원래 요한은 세배대의 아들로서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가 있었지만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새로운 어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 요한을 마리아의 아들로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죽어가는 예수님이 살아있는 어머니를 위해 하신 최선의 일이었습니다. 자기 대신 어머니를 섬길 수 있도록 새로운 아들을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죽어가시면서도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놀라운 희생의 모습이셨습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사랑이 나타납니다. 그 사랑은 죽을 때에도 자녀에게 퍼주는 사랑이며 자신의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무엇이든지 더 주고자 하는 희생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단순히 자식의 도리일까요? 그것이 부모에 대한 공경함일까요? 그것이 효의 모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주시고도 또다시 있는 것으로 주시는 그 모습은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완전한 희생으로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셨고 그것은 비로소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효도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온전한 모습을 따르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고 죄악된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자녀로서 부모를 죽이는 일도 있습니다. 부모를 방치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효도하는 자녀가 되었기는 했지만 자녀라기 보다는 그냥 한 인간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유익도 챙겨야 하고 자신의 편안도 좀 누려야 하고 자신의 쾌락도 좀 가져야 했기에 그렇게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 외면했던 것입니다.

또는 다 큰 다음에 결혼도 하고 출가도 하고 자녀도 낳고 자신의 가정을 꾸리고 난 다음에도 이것 저것 더 많은 것을 부모님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과 유익을 계속 받고자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자식을 키울 때 기울인 모든 노력과 수고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때 받는 것도 당연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거나 혹은 우리 중에 어떤 연약한 자의 삶일 때 하나님은 진정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받거나 얻거나 누리려고 한다면 한낱 자녀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받을 수는 있겠지만 얻을 수는 있겠지만 누릴 수는 있겠지만 모든 것을 드리는 온전한 사랑의 모습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온전히 사랑하고 따르고자 할 때에 삶속에 더 큰 은혜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룻은 자신의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극진히 따랐습니다. 자신의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는 가고 싶은 길을 가라고 하였을 때에 룻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그로 인해서 룻은 나오미를 따라서 이스라엘에 왔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부모에게 효를 행하는 자녀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닮아 우리를 위해 주님이 얼마나 희생하셨는지 우리를 위해 주님이 얼마나 애쓰셨는지를 기억하고 그 모습을 실천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참된 효도의 모습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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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29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49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1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5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8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50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73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5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0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6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81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36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4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595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08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5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39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6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0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6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09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4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5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18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8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