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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_2


2011.12.25.주, 성탄오후예배, [56동행]

*개요 {5복음서} [3감정]-[6결심]

1. 동방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아기를 찾고 기뻐하며 선물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성탄절에 선물을 드린 것의 시초는 동방박사들입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알았고 또한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귀한 선물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그들이 드린 예물은 왕으로 나신 아기에게 적합한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아기들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것이었지만 이 세상의 왕으로 나신 예수님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동방박사들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리면서 특별히 그들의 마음상태를 보게 됩니다. 그들은 값비싼 선물을 아기에게 드리면서 전혀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왕궁으로 초대된 것도 아니고 보통 가정집으로 인도함을 받은 것도 아니며 말구유에 놓인 아기와 그 아기와 함께 마굿간에 있던 마리아와 요셉을 만난 것이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특별했습니다.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들의 마음은 주변환경이나 상황에 있지 않았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들을 수개월동안 인도했던 별이 마침내 한 집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집이 마굿간이건 헛간이건 창고이건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 진정한 의미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정한 박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집에 들어가 아기께 경배하며 예물을 드렸습니다. 제대로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 하나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에 대한 감사와 선물에 화답하여 그들의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결코 적선한 것이 아닙니다. 자비를 베푼 것도 아닙니다. 아기와 마리아와 요셉을 긍휼히 여긴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엎드려서 경배했습니다. 보배합을 열어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들은 왕 앞에서 엎드린 것이며 왕께 경배했습니다. 왕께 예물을 드렸습니다. 특별히 궁정에서의 예식과 법도에 정통했을 그들은 정확히 왕에게 하는 것처럼 아기와 그 부모에게 예를 갖추었습니다. 그들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의미한 바는 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주심과 복주심을 발견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진실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왔던 박사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길을 인도하신 것입니다.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들에게 이전에는 꿈에 무엇이 나타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그저 별이 보였을 뿐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별을 믿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표적과 이적과 징조로 함께 하셨습니다. 꿈에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신 것은 그들을 사랑하심입니다. 그들을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그들을 안전하게 하며 편안하게 하며 위험을 피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그들을 특별하게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을 볼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세상에서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익숙한 경험은 바로 꿈입니다. 꿈 속에서 하나님은 길을 인도하십니다. 꿈 속에서 하나님은 이루어질 일을 보이십니다. 인도하시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더욱 특별하게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그분은 정말로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3. 예수님은 우리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있습니까? 꿈에 나타나셔서 여러분의 길을 인도하시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경험이 없다고 해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꿈은 우리에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여줍니다. 과거와 현재에 관한 내용은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미래입니다. 그 미래가 우리로 하여금 준비하게 하며 피하게 하며 인도하여 줍니다.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낍니다. 또한 그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요셉은 그러한 인도하심을 온전히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꿈에 마리아를 데리고 오라는 인도하심을 받았으며 그 이후에도 꿈에 헤롯을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가라는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순종하고 주님을 왕으로 섬길 때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길을 인도하심이고 우리가 가야할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심입니다. 그러다 보면 복을 받기도 하고 물질의 축복을 받기도 합니다. 승리하고 성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과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그것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고 의지하다 보니 그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돌아갈 길을 인도받기 위해서 왕을 찾아온 것이 아닌 것 처럼 말입니다.


4. 우리는 꿈을 통해서도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님께 예물을 드리고 우리끼리도 선물을 교환하고 돌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 정말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인도하실까요? 우리의 꿈에 나타나셔서 우리의 길을 이끌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주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것을 늘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우리가 왕을 찾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은 우리가 왕을 뵙고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함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왕을 언제나 뵙고 의지할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그 인도함을 사모하고 따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입니다.12월24일 성탄 전야에 프랑스군과 독일군이 작은 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살벌한 전쟁터는 아롱지는 별빛으로 인해 고요하고 적막해져갔습니다. 이 고요함 가운데 참호 속에 앉았던 한 프랑스 병사가 고향생각을 하며 무심코 낮은 휘파람 소리로 성탄 캐롤을 불렀습니다. 이 휘파람 소리가 적막한 강 주변을 잔잔히 울려 퍼졌습니다. 그 애닮프고 잔잔한 휘파람은 이내 건너편의 독일 병사의 마음을 향수에 잠겨버리게 했습니다. 독일병사가 그 멜로디를 따라 마음과 입술을 움직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조금후 아군과 적군의 캐롤 멜로디가 함께 강을 멤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향의성탄을 그리워하던 모든 병사들이 이 합창의 멜로디를 듣고는 다 함께 부르게되었습니다. 고요하고 적막한 강은 캐롤의 향연이 되었습니다. 아군도 적도 없는 성탄의 밤이었습니다. 모두가 서로 피 흘려야 하는 병사로서의 모습은 사라지고 오직 성탄을 축하하며 그리워하는 애절어린 사람의 마음만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가의 캐롤 향연은 적과 아군이 한 자리에서 드리는 성탄의 예배로 이어졌고 즐거운 파티까지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가 바로 이러한 은혜의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성탄절은 우리에게 가장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셔서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로다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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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47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0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4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6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47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71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4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39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62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78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33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1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590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07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1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38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3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89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5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08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3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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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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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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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