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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43요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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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 11-16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_6-3

  

 

  

2019. 7. 30. . 전교인수련회 저녁예배2

  

 

  

*개요: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의 은혜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0: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삶 속에서 더욱 특별하게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이 세상에 오시고 인간으로 사시다가 대속제물로 죽으셨던 이 세상에서의 시간은 하나님만을 생각할 때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은혜를 나타내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님의 삶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희생과 용서의 은혜입니다.  

  

희생과 용서라는 은혜를 깨닫는 것은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기억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희생과 용서를 온전히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처럼 희생하지 못했습니다또한 예수님처럼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장 압도적인 은혜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고 가장 많은 사람들을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는 우리에게 지금도 주고 계시는 풍성한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그와 같이 오늘의 은혜를 깨닫게 되면 내일의 은혜도 사모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은혜를 깨달으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요? 그 희생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가 받은 것을 생각합니다. 그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받은 것은 돈이나 물질이나 평안이나 성취는 아니었어도 우리가 받게 된 것은 예수님의 사랑과 애정과 관심과 소망을 얻게 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더 가치있고 더 귀중하게 여겨지게 되면서 우리의 삶이 그러한 귀중한 덕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변화되게 됩니다.

  

연예프로그램 중에 헬륨가스를 마시고 나서 말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 원리는 헬륨가스를 마시고 호흡을 하면 헬륨이 가벼워서 빠르게 나오게 됩니다. 그 속도의 증가 때문에 목소리가 얇게 들리는 것입니다. 희생의 은혜를 기억하면 생기는 변화가 이와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고 의미있게 생각하는 것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것은 주님의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날 수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삯꾼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그래서 양이 물리고 죽고 헤침을 받습니다. 양은 이리를 이겨낼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싸워줄 수 있는 삯꾼이 달아나면 그냥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선한 목자와 함께 있으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가 대신 양을 위해서 싸워주기 때문입니다. 목숨을 걸고 싸워서 양을 지켜냅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와 달리 삯꾼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악한 인도자가 삯꾼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 목자를 따르지 말고 선한 목자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희생의 은혜가 우리 속에 넘치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가르침은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보다 세상의 지시를 따르도록 유혹합니다.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그분의 도우심을 받는 것보다 악한 목자되는 세상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홀가분하게 살아가라고 설득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결국은 보호받지 못하고 이리에게 희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희생은 악에 희생되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의 욕심을 따르면 원치 않게 뜻하지 않게 희생됩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주님을 따르면 보호되고 인도받습니다. 희생의 가치를 먼저 중요하게 여길 때 더 귀중한 결실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이유는 그 양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고 또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양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남이 아닙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우리를 지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서 창조자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의 희생을 더욱 묵상하며 감사하면 할수록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위해서 죽으신 성도를 아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알고 희생하신 것입니다예수님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을 뿐만 아니라 양 한 마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개별적인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다만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은 개와 산책을 할 수 있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고양이와 산책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고양이는 데리고 나가면 그길로 나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개와 고양이가 다르고 양과 염소가 다르듯이 성도와 세상 사람은 다릅니다. 성도는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님을 압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옵니다. 그러한 자들을 주님은 부르십니다. 그래서 받아주십니다. 그 받아주심이 예수님의 용서입니다. 그 용서 속에서 주님은 아는 사람들을 제한하지 않으시고 구원얻는 자들을 제한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시고 주님의 용서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16절을 보십시오.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직 믿지 않는 자들은 주님께 있어서 단순히 아직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일 뿐입니다. 그들에 대한 용서가 있기에 여전히 주님은 그들을 인도하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용서를 기억하면서 우리가 그렇게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게 된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감사와 소망 속에 살아갈 때에 우리에게는 계속해서 희생과 용서의 은혜가 충만해집니다. 그 속에서 더욱 예수님과 함께 희생하며 예수님과 함께 용서하는 자가 되어집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목소리가 달라지고 우리의 마음이 달라지며 우리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이러한 희생과 용서의 은혜를 마음 속에 간직하면서 날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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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30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55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3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7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9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65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89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7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2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7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93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48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8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608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1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71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56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9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705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9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2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9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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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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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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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