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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40마 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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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9-12 세가지 예물의 의미2_6

 

 2015.12.25..성탄감사예배

 

*개요:    성탄의 의미,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돌아가니라

 

 

2천여년전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의 나심을 기념하여예수님을 찾고자 했을 때 그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새로 태어나신 예수님의 별을 보고 그 놀라운 별의주인을 찾아서 경배하기 위해서 먼길을 찾아갔지만 어디로 어떻게 가서 그분께 경배를 드릴 수 있을 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은 당시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던 분봉왕 헤롯왕에게로 가서 유대인의 왕께 경배하기 위해서 왔다고말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었기 때문에 분명 왕의 자녀이거나 자손이리라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헤롯에게는 아무런 자녀도 나지 않았습니다. 왕의 자손으로태어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 왕과 모든 예루살렘 이것은 크게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왕의 자손이 아니지만 왕의 별이 나타나고 새로운 왕이 태어났다는 것은 바로 오래 전 에 예언되어 있던그리스도가 나셨다는 것을 의미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헤롯은 모든 서기관을 불러서 명령했습니다.

“[]2: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물으니

그들은동방박사들이 아니었다면 그리스도의 나심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동방박사들이 아니었다면 그냥지나갈 뻔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유대인의 왕에게 경배하고자 했던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구약에 예언되었던구원자 그리스도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성탄감사예배가 아니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를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방박사들처럼 그리스도의가치와 의미를 생각하고 그분을 경배하려는 자들을 통해서 바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게되었고 그래서 지금 이 예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방박사들이 멀리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의놀라운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를 드리러 예루살렘에 오기는 했지만 정확히 그분이 어디에서 나신 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의지는 있지만 결실은 없었던 것입니다.

 

헤롯과그의 신하들은 구약성경을 샅샅히 뒤져서 유대땅 베들레헴에 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방박사들에게그들이 먼저 가서 왕을 찾아서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동방박사들과 함께 하지 않았던 이유는 나중에그리스도를 찾아서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끔찍한 계획은 알지도 못한채 순수하였던 동방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을찾아서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정보만으로는 예수님을 찾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나타난 것이 이전에 보았던 예수님의 별이었습니다. 그 별은 다시 동방박사들을 인도하여 아기가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 별은 단순한 하늘위에 떠있는 별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그 별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었기 때문에 그 빛을 통해서 비로소 예수님의 나신 집에 찾아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9,10절이 그 장면을 보여줍니다.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이렇게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게 되는 과정을 보면 주님을 만나는 과정이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자료를 보고 근거를 찾아서 베들레헴이라는 것은 알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그중에서 어느 집인지를 어떻게알 수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예수님께 경배하려는 동방박사들에게 길을열어주셨습니다. 헤롯왕과 그의 부하들이 악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고자 했을 때에는 길을 닫으셨지만 동방박사들이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자 할 때에는 길을 열어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주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로 나오기 까지 주님을 죽이려는 사람도 만났고 주님을 대적하는사람도 만났습니다. 주님을 만나려는 목적이 이기적이며 악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은 주님을 만나고 그분께 경배하려고 하기 때문에 주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그러한 마음에 복주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하십니다.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려는 마음이 결국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이러한 간절함으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 모습은 그들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수님의 모습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뻐하고 기뻐하였기 때문입니다.

"[]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어쩌면예수님은 화려하고 번쩍거리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예수님은 고상하고 아름답고 특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방박사들이 만난 예수님은 그저 말구유에 놓여서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 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는 수많은 시종도 없었고 화려한 장식도 없었습니다. 그저있을 곳을 구하지 못해 외양간에 머물러 있으며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여진 아기일 뿐이었습니다. 여기에는인간의 상상이나 환상도 인간의 기대나 추측도 무의미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동방박사들은 흔들리지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환상이나 상상으로 여기에 온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별을 보며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찾게 되었을때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대와 다르다고 해서 그들은 낙심하던 것입니다.

 

우리도우리의 기대와 다르다고 해서 예수님께 대한 믿음에 시험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날마다 부흥하고 날마다번성하며 날마다 승리하고 날마다 형통하기를 기대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이 때로는 어렵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억압과 학대 속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혹은 가난과 기근 속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을 보십시오. 그럼에도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예수님이 그들의 구원자가 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어떤경제적인 어려움과 환경적인 고통속에 있다면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못믿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어려움속에서 예수님을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 구원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형통함과 번영함 속에서 예수님은 오히려 가리워집니다. 그 빛은 어둠속에서더욱 빛이 납니다.

예수님이그런 분이었기 때문에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났고 그분 앞에서 경배했습니다. 자신들이 높은 자들이 아니라예수님이 높은 자였기 때문에 그분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예물을 드렸습니다.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때 그들이 드린 예물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전설에 의하면 이 페르시아 나라의 점성술사로서 "멜키올" "카스팔" "발타잘"이라는 이름을 각각 가졌다고 합니다.멜키올 박사는 황금을가져왔고, 카스팔 박사는 유향을 가져왔고, 발타잘 박사는몰약을 가져왔습니다. 이 세 가지 예물은 그들이 준비해온 특별한 의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많고 많은 예물 중에서 왜 이러한 세 가지 예물을 준비해왔을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속에는 우리가 따라야 하는 세 가지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에는별다른 의미가 없고 그냥 그 당시 귀중품으로 아무것이나 세 가지를 준비해 왔다고 말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선물을 하나 하더라도 다 의미가 있는데 하물며 세상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드리는 예물에 아무 의미가 없겠습니까?

첫 번째로, 동방박사들이황금을 드렸다고 했을 때 여기에는 물질의 헌신이 있습니다. 그들이 물질을 예수님께 드렸을 때 그 양이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물질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속에 우리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질이 어떤가치가 있는지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얼마만큼의 유익과 가치를 얻을수 있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드린다는 것은 그것보다 주님을 더 귀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예물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것 보다더 주님을 귀하게 섬기게 됩니다.

두 번째로, 동방박사들이유향을 드렸을 때 여기에는 노력의 헌신이 있습니다. 유향은 제사에 쓰이는 향유를 의미합니다. 그 자체로 향기를 내면서 제사에나 혹은 고귀한 사람에게 뿌려지는 것입니다. 우리자신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그리스도의 향기가 됩니다. 물질만 드리고 우리 자신의삶은 드리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황금을 드리고 유향을 드렸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고 이어서우리의 삶과 생활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아름답게 드려야 합니다.

세 번째로, 동방박사들이드린 몰약은 경건의 헌신을 의미합니다. 몰약은 부패를 방지하는 향품이었습니다. 정결하고 깨끗하며 아름다움을 오래 도록 유지하기 위한 목적의 예물이었습니다.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이 예물을 드린 것은 그것이 황금이나 유향과도 같이 귀중한 물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은 왕의 품위와 고귀함에 합당한 예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칼빈은이것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예표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몰약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주님 앞에서 죄를 버리고 악을 버리고 진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유향이 있어도 죄악으로 물들고 세상의 모든 헛된 가치관으로 채워져 있다면 우리는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패를 막고 정결함을 유지한다면 그 모습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온전히 나타내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동방박사들은 먼 길을 와서 예수님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려 그 자신들의 할 수 있는 모든 헌신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연결되었습니다. 자신의 것을 열었을 때 비로소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믿는 예수님께 경배하며 우리의 삶속에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려 주님을 섬겨야 하겠습니다. 우리의헌신을 통해 주님께 경배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를 받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높일 때 주님도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귀하게 여길 때 주님도 우리를 귀하게 여겨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지만그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랑을 누리기도 하고 혹은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동방박사들은그 사랑을 누렸습니다.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는 놀랍게 나타났습니다. 더이상 별로만 나타나시는 분이 아니라 꿈에 구체적으로 삶의 일정을 지시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유대인의왕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 뿐이었지만 진정한 헌신을 드린 뒤에는 그들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에 개입하시고 인도하시며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번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도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고 그분께 우리의 삶을 드리는 헌신을 해야 겠습니다. 그래서동방박사들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동방박사들은우리가 닮아야 하는 우리의 신앙모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합니다. 겉으로 판단하지 않고 속의 의미를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헌신을 드려 하나님과 연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드리는 우리의 성탄예배가 바로 그러한 주님께 드려지는 진실한 경배의 시간입니다. 오늘의 예배시간을 통해우리의 신앙생활이 더욱 예수님께 경배하고 의지하며 헌신하며 따라가는 모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시고 붙드시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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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270
239 30암
30암 7 죄악에 대하여 경계하지 말라는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4751
238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4903
237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4422
236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4541
235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449
234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430
233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600
232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4018
231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4805
230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4775
229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3993
228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4637
227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616
226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689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868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3868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5011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2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64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30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51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3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7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9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60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83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7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2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72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89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44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6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603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1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6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50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8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701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8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1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8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6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0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40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