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Loading the player...


 

46고전 12; 1-11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_6

 

 2015.7.27. . 수련회 개회예배

 

*개요:    성도의 연합, 1적용, 6서신서, 5은혜

[고전]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고전]12: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고전]12: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고전]12: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전]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입니다. 우리가 함께 교회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믿고 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나라가 어떻게 우리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가를 알지 못하면 단순히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정도의 의미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몸의 의미로 어떻게 우리가 변화되어가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교회의 소속감도 알게 되고 교회의 한 일원으로서 우리 각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이번 수련회를 시작할 때에 특별히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4,5,6절에 그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전]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고전]12: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고전]12: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이 말씀속에서 은사는 여러가지 이지만 성령이 같다는 말은 성령께서 그 은사들을 이루신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라는 말은 주님께서 그러한 직분들을 주셔서 행하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역은 여러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라는 말도 역시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사역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신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십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이 있고 그 뜻을 실제로 이루고 계신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는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은사와 직분과 사역이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행해진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통해 그 뜻을 이루신다는 말도 맞고 은사와 직분과 사역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해도 맞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행하는 일은 바로 이러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께서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구분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하나의 은사, 하나의 직분, 하나의 사역만 주시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다양하게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모두에게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7절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각 사람에게 이러한 성령의 행하심을 나타내심은 바로 유익하게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가 다르고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하게 하시는 직분도 다르고 사역도 다릅니다. 그러한 다양한 개개인의 차이로 인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무너지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모든 하나님의 일을 세우십니다. 이러한 세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러한 말씀의 이해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되는 신앙적인 원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성도들의 모습을 사용하셔서 그 뜻을 이루신다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행하게 하시는 예는 예수님의 12제자들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는 출신과 능력이 다 제각각 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직분과 사역도 달랐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일을 동일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제자들이 행한 일들은 그들 각자에게도 유익했고 하나님의 일에도 유익했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였지만 추진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은사였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고 뒤로 빠지지 않는 것이 그의 재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은사대로 수제자가 되었고 다른 제자들을 돌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요한은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고 꼼꼼했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확인할 때에도 무덤 안에까지 들어가서 살펴보았고 무엇이든지 주의깊게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이 그의 능력이었고 은사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요한은 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는데 사용되었고 또한 그는 그 일을 잘해내었습니다. 빌립은 계산을 잘해서 필요한 것들을 조달하는 능력을 가졌고 바돌로매는 묵상을 잘했습니다. 마태는 세리였던 직업정신을 잘 발휘하여 모든 일에 명확하고 분명하여 복음서를 기록하는데에 큰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아쉽게도 가룟 유다가 사탄의 꾀임에 빠져 스스로를 파멸시켰지만 그 나머지 제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모두가 다 주님의 일에 귀하게 사용되고 쓰임받았습니다.

 

이것은 12명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의 숫자가 늘어 그들이 120명이 되고 1200명이 되고 12000명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도 여전히 변치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성도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신다는 점입니다. 우리 교회도 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신 자들이며 다양하게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재능과 능력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에 따라서 직분과 사역이 결정되고 나타납니다. 아직 자신의 능력을 다 보이지 않으신 분도 있습니다. 때가 되면 얼마나 더 놀라운 은사와 능력이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를 교회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그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주님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사와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주님의 일을 행하지 않고 세상의 일을 하려고 한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군대의 일을 하기에 군인이 되고 나라의 일을 하기에 공무원이 되고 교사가 되고 상인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그가 원래 어떠한 사람이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경찰도 도둑을 잡는 일을 하면서 도둑으로 일을 한다면 결국에는 자신이 지은 범죄로 인해서 처벌받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을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전]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주님의 일은 지혜의 말씀을 전하는 것, 지식의 말씀을 나누는 것, 믿음을 갖는 것, 병을 고치는 것, 능력 행하는 것, 예언하는 것, 영들 분별하는 것, 방언 말하는 것, 방언 통역하는 것 등의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서로 충돌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은 서로 서로를 세우는 일입니다. 그래서 연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이 맡은 일을 다 달랐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일을 세워나갔던 것 처럼 우리도 이러한 일들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세워나갑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고 또한 앞으로 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이렇게 서로 힘을 합하면 홀로 할 때 보다 더 적은 힘으로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러기들이 V자 모양을 하며 날아갑니다. 떼를 지어 날아다니므로 한 마리씩 이동할 때보다 70% 정도 더 날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앞에 있는 새가 날개를 움직일 때 발생하는 공기의 파도가 뒤따르는 새들의 비행을 더 쉽게 해준다고 합니다. 선두에 선 기러기가 지치면 V자의 맨 끝으로 이동하고 다른 기러기가 선두에 나선답니다. 뒤에 있는 기러기들은 소리를 내서 앞의 기러기들을 독려하며 힘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땅에서도 적용됩니다.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모래사장으로 올라와 보통 500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거북들이 육중한 모래를 뚫고 빠져나올 때, 새끼들은 상호협력과 철저한 역할분담을 통해 모래를 뚫고 세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맨 윗쪽의 새끼들은 부지런히 머리 위의 모래를 걷어낸답니다. 옆의 새끼들은 끊임없이 벽을 허문답니다. 그러면 맨 아래 있는 새끼거북은 무너진 모래를 밟아 바닥을 다져가면서 세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거북알 하나를 묻어놓으면 밖으로 나올 확률은 고작 25%에 불과한데 여러 개를 묻어놓으면 거의 모두 모래 밖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각자의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고 이 교회에 보내주신 목적을 이루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함께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4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583
293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15
292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081
291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22
290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70
289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49
288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58
287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05
286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24
285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26
28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16
28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68
28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08
28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49
28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37
279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043
278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4811
277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112
276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071
275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202
274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4965
273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071
272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648
271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5743
270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4843
269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4836
268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371
26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385
266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4884
265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453
264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469
263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5691
262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5996
261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4808
260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418
259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5822
258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095
257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626
25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388
25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623
254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414
253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620
252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306
251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4986
250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653
249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290
248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094
247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382
246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868
245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3890
244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214
243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3990
242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4970
241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121
240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256
239 30암
30암 7 죄악에 대하여 경계하지 말라는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4750
238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4902
237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4422
236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4540
235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424
234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430
233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599
232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4018
231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4800
230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4775
229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3993
228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4626
227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600
226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672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867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3867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4998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0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60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28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49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1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5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7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50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73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5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0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6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81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36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4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593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08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5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39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6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0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6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09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4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5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17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8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