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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48갈 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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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16-21 내가 살아가는 목적2_6

  

 2014.7.28.. 전교인수련회 첫째날 저녁집회

 

*개요:    {6서신서} <3분석> [4욕구]-[5은혜]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우리는 오늘 새로운 거처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23일동안 진행되는 기간동안 여러가지 해야할 일들이 주어졌습니다. 이처럼 만약 우리가 새로운 환경에서 살게 되면 거기에서는 여러가지 규칙들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저렇게 행동해야 하며 이런 점은 조심해야 한다는 식의 규칙들이 제시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규칙들을  지키는 것은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삶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제한일 뿐이지 그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신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규칙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의 목표가 규칙을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더 크고 귀하고 놀라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규칙에 얽매이고 그 규칙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진정한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원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이러한 규칙이 바로 율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본질은 복음의 은혜입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 의롭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율법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할 뿐입니다. 갈라디아서 216절에 말하는 것처럼  율법적인 행위로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의로운 행위이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로운 행위가 아닌 것입니다.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은 원래부터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는 것입니다. 율법속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무엇이 잘못인지를 드러내어서 벌을 주게 하기 위해서 율법이 존재합니다. 율법은 살리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율법으로는 살릴 수가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 인해서 우리는 살게 됩니다. 그 은혜는 우리 대신에 십자가의 형벌을 받은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 귀한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단지 나의 행위로 그 예수님의 은혜를 덮어버리고자 할 때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폄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인이 되는 것이 오히려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이는 마치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 앞에서 자신을 죄인으로 보는 것이 마땅한 것과 같습니다. 돌아와서 아버지의 사랑을 의심하였다면 그래서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했다면 그 자체가 오히려 어리석은 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죄인은 온전히 죄인일 뿐이며 그속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스스로를 의롭게 하려는 모든 시도는 무지하고 미련한 일일 뿐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다는 것, 우리가 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죄인이 된다는 것이 무거운 짐처럼 여겨지지만 그 의미를 알면 온전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율법을 통해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은혜를 통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가 율법을 배우고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를 의롭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죽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 것과 구제불능의 절망적인 인간인가를 알려주기 위해서 율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율법에 대해서 죽을 때에만이 비로소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 수 있습니다.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그리고 이것은 정반대의 결과를 갖게 합니다. 우리가 율법을 알고 그속에서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때 비로소 하나님께 대해서 항복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때 그렇게 죽은 것 같이 된 우리들을 살리십니다. 율법으로 죽은 자가 되고 은혜로 살아나는 자가 되어야 온전히 살아나게 됩니다. 동물구조대가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해주려고 할 때 그 동물은 필사적으로 도망갑니다. 하지만 그가 비로소 잡힐 때에 그 동물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잡고자 하는 것은 죽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고자 함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감격을 통해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진 그리스도인들은 그 은혜를 기뻐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의 삶은 180도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사신 것이 되었습니다. 육체 가운데서 살아가는 삶의 목적은 나를 사랑하셔서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서 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신앙심 깊은 성자의 고백이 아니라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고백입니다.

소요리 문답의 제 1번에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목적이 바로 이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율법을 통해 의로워지려고 하지 말고 은혜를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 원리를 여러분이 믿든지 안믿든지 간에 여기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괜찮은 사람들이었다면 우리를 위해 굳이 죽으시지 않아도 되셨을 것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고 이제 인생의 목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주님의 은혜를 폐하지 말고 그 은혜를 받아들이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살아가는 목적이 유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편안을 위해서도 아니고 쾌락을 위해서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그를 즐거워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에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기도할 때에 이러한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그럴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구세주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이미 그러하셨지만 진심으로 내가 그리스도로 다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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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5000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1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62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30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50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3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6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9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51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75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7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2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6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82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36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5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595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1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5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42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7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1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8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0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6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6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0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8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