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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_4

2011.1.7.금요철야, 창세기 강해

*개요  {4서신서} <3분석> <4이야기> [0복음]~[7실천], {5-1계획]
1. 우리의 삶은 피하고 싶은 노예생활과도 같습니다.
-하갈은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쳐서 정처없는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갈이 여주인인 사래가 여종인 자신을 의도적으로 학대하며 괴롭히는 것을 도저히 못견뎠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감당하기 어렵고 견디기 힘든 삶으로부터 도망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302명을 대상으로 ‘2010 새해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날 가장 큰 스트레스’는 30.6%(398명)가 ‘명절비용’이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이나 친지들의 잔소리’도 25.7%(335명)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차례상 등 가사 노동’과 ‘교통체증’은 각각 20.7%(269명)와 20.1%(262명)이었고, ‘직장상사나 거래처 챙기기’는 2.9%(38명) 이었다.
-한신대 재활학과 이경숙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가 형제와 싸울 때(17.00%), 아이가 아플 때(12.40%),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11.05%) 순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이가 잘 먹지 않을 때, 아이가 스스로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직장 때문에 함께 할 시간이 적을 때, 내 아이가 다른 애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낄 때라는 대답도 적잖이 나왔습니다.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준선(한나라당) 의원이 법원행정처에서 제출받은 '법관 직무 스트레스 분석 및 예방적 관리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판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직장(30.5%)이 지목됐다.직장 스트레스의 내용을 보면 일 자체의 부담감이 22.8%로 비중이 훨씬 높고, 인간관계가 주는 피곤함은 상대적으로 낮은 7.7%였다.세부 요인은 선고에 대한 부담이나 연민ㆍ동정심에 따른 고민, 불만을 품은 당사자의 위협, 야근ㆍ지방근무 등이며 가치관 차이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업무량보다 시간이 부족하며 공정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두번째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가족(29.9%)이 꼽혔으며 건강이나 정서 등 개인적인 문제가 미치는 영향은 22.6%로 뒤를 이었다.


2. 하지만 하나님은 그 생활에 복종하며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9절, 이러한 하갈의 어려움에 대해서 하나님은 다시 돌아가서 그 생활에 복종하며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학교의 어려움에 대해서, 가정의 어려움에 대해서, 교회의 어려움에 대해서 직장의 어려움에 대해서 하나님은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11절, 왜냐하면 그속에서 복종하면서 괴로움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판사들에게는 삶의 가장 큰 활력소로는 가족(40.0%)과 여행(27.0%)이라고 판사들은 답했다고 합니다.
-극복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지 도망가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3. 그 이유는 그럼으로써 나보다 더욱 큰 하나님을 섬기며 의식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갈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였을까요?
-13절, 그는 자신을 감찰하시고 살펴보시는 하나님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과 본능보다 더욱 크신 분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의지하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각보다 더욱 크시고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약속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4. 우리는 우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인내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의 시대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피해서 도망가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창1:27-28절 말씀대로 더욱 노력해서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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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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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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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5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42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7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1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8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0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6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6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0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8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