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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_3

사60 / 2011.3.16. 수요예배, 이사야 강해, [5-5충만]


*개요  {3선지서} <3분석> [5은혜]~[7실천]
1. 우리가 일어나는 때는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여서 그 빛이 나타날 때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들도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좋은 날이 오리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날은 언제 나타나는 것일까요?
-우리가 빛을 발하는 때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모세때입니다.
-1절, 네 빛이 이르른 때는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빛이 나게 됩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행한 열 가지 재앙에서 우리는 모세의 장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보게 됩니다.

2. 언제든지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에 우리는 그 영광을 나타낼 수 있고 빛과 광명의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3절, 사람들이 우리에게 나아올 때에 그것은 비추어지는 빛과 광명때문에 나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1장에서 감람절에 예루살렘 성에 입성을 하셨을 때에 타고가신 당나귀가 영광을 받은 것이 아니라 타고 계신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위치를 오해하지 말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영광은 그 자신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빛으로 삼고 희락으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20절, 우리에게서 해가 지지 않으며 달이 물러가지 않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추시는 빛으로 우리가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출11:1, 모세는 가장 괴로워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디모데출판사는 가장 어려울 때에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을 출판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주를 의지하는 우리를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21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의 심은 가지요, 그 손으로 만든 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됩니다.
-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가족은 할머니의 병으로 깊은 근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RH- AB형으로 아주 드문 혈액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혈액형을 가진 사람을 찾지 못해서 결국 할머니는 죽을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피만 있으면 살겠는데 RH- AB형의 피를 가진 사람이 좀처럼 없기 때문에 수혈을 받지 못해 죽어갑니다.
- 하루는 목사님의 아버지가 차를 몰고 가는데 길가에서 차를 태워 달라고 한 군인이 손을 듭니다. 할머니의 일 때문에 너무 상심해서 그냥 지나가려다가 “태워 드려라. 태워 드려라” 그런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아서 그 군인을 차에 태웠습니다. 아버지는 아무 말도 안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차를 운전했습니다. 군인이 옆에서 보다가 “아니, 왜 눈물을 흘리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병원에서 지금 죽어 가시는데 피가 부족합니다. RH- AB형의 피가 있어야 하는데 그 피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군인이 씨익 웃더니만 신분증을 내놓습니다. 신분증에 보니까 군인의 피가 RH- AB형입니다. 100만 명 가운데 몇 명 있을까 말까한 RH- AB형의 피를 가진 군인이 그 차를 탄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수혈을 받고 그 뒤로 47년이나 더 살 수 있었습니다.
그 런데 그 피를 나누어준 군인은 자기 이름도 말하지 않고 주소도 말하지 않고 수혈이 끝나자마자 병원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늘날까지 목사님의 가족들은 그 군인의 이름을 모르는데, 가끔 목사님의 아버지는 그 군인이 진짜 군인이었는지 아니면 군복을 입은 천사였는지 아직도 궁금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사모하며 그 날이 오기를 하나님 안에서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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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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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3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0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5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08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4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5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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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6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