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_4

 

 2012.10.17.수. 수요예배,  로마서 강해

 

*개요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구원받은 자가 되어 누리는 가장 큰 지위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라 하셨는데, 바로 우리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인을 무서워하는 종이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가 된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들에게 말씀하지 말고,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는 없었습니다. 특별한 사람들만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멀리서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지위는 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참아들 되신 그리스도를 인해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주님께 직접 나아가 기도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그러나 과거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자녀로 삼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 것이 이상해졌습니다.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당연한 일을 한번 더 증거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 마음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 성령님께서 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확신주십니다. 그분의 자녀임을 확증하십니다. 그분의 자녀로서 아바 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에 용기를 주시고, 담대함을 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3. 성령님은 우리가 자녀됨을 깨닫고 자녀답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은 분명한 사실임이 확실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성령님께서 보증하십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그 자녀됨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리를 알게 되었다면, 자녀됨의 책임이 또한 따르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녀됨의 책임이란,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파하실 때, 함께 아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괴로워하실 때 우리는 함께 괴로워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은 고난을 채우고자 하실 때, 우리도 함께 그 고난의 짐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담당하신 것에 비한다면, 만분의 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가족이기 때문에, 자녀이기 때문에 그 고난의 눈물에 참예해야 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사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리와 영광만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장점만을 취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신의 몸에 채워야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족이기 때문이다. 함께 고생하는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로 한 자녀라면 그리스도와 함께 고통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광을 함께 받고 싶지만, 고난은 함께 받기를 거부하는 자가 어떻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 부름은 단지 평안할 때 부르는 부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절박하게 부르짖습니다. 소리를 외쳐 부릅니다. 그것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 것’입니다. 아버지라 친근하게 부르는 것보다 우리는 더 많이 아버지라고 간절히 부르짖게 됩니다. 자녀됨의 위치는 고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오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짖을 수 있음을 감사합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94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5584
293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5317
292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5081
291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4923
290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4671
289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5052
288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5258
287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5107
286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4925
285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 대로 상을 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7 2931
284 절기
40마 2;9-12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돌아가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26 4725
283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4969
282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5610
281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5352
280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5037
279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6044
278 행사
19시 2: 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0 4817
277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5113
276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5072
275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5203
274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4966
273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5072
272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5648
271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5745
270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4843
269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4837
268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5371
267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4386
266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4885
265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6453
264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4469
263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5691
262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5996
261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4808
260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4418
259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5822
258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4095
257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4626
256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4389
255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4623
254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5414
253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4620
252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4306
251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4986
250 43요
43요 8 당신이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4653
249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4291
248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5094
247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383
246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4868
245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3890
244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5214
243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3990
242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4970
241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4121
240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8259
239 30암
30암 7 죄악에 대하여 경계하지 말라는 죄인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4751
238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4903
237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4422
236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4540
235 교육
52살전 5:16-23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8 3430
234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430
233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4599
232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4018
231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4801
230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4775
229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3993
228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4628
227 교육
42눅23; 35-46 십자가에서의 자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8 3609
226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4675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4868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3868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5000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1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61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30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49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3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6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69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51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375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7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1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6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082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36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45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595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1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65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41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57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691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697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0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395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6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0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38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