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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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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_5

 

 2015.8.28..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5: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5: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5: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5: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5: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5: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지난 주에 이어서 우리들은 이방인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논의하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의 현장으로 들어 갑니다. 베드로가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다시 율법과 할례를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라고 말했을 때, 온 무리는 쥐죽은 듯이 잠잠해졌습니다. 사람들은 베드로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구원받은 이방인들에게 다시 율법과 할례라는 행위를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었으며, 자신들도 감당하기 힘들었던 멍에를 덧씌우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는 이일에 더욱 힘을 얻어 하나님께서 자신들로 인하여 이방인들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를 말하였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표적과 기사로 그 구원하심을 확증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이제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커다란 일을 받아들여야 했고, 또한 이방인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던 표적과 기사의 의미를 설명해야만 했습니다. 과연 이 모든 일들을 통해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이방인 구원과 관련한 뜻을 알 수 있을까요? 구원받은 이방인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의 일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예루살렘 교회는 무엇이라고 답을 해야 했을까요?

 

이 모든 이방인들의 구원과 그들에게 나타난 표적과 기사의 의미에 대한 대답은 야고보 사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가 뭐라고 말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3절부터 입니다.

“[]15: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5: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누가 가장 처음 이방인들의 구원받음을 고하였습니까? 바로 시므온입니다. 시므온은 베드로 사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베드로가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려고 고넬료의 가정을 회개케 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셨는데 이일은 사도 베드로가 가장 먼저 경험하였고, 가장 먼저 교회에 증거하였던 하나님의 구원하심이었습니다. 이제 그 일 이후로 이방인들의 구원은 마치 봇물 터지는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방인들의 구원받음은 하나님께서 깨끗하다고 하시는 자들이 하나님께 취함을 입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으로 취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일이 정말 하나님의 하시는 일임을 확증하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선지자들을 통해 증거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도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은 분명히 증거되고 있음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선지자들을 통해 이방인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5: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5: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신다고 했습니다.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는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이스라엘인 중에서 주께 선한 마음을 품고 있는 남은 자들이며, 이방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입니다. 바로 여기서 이방인들을 본 족속 유대인들과 함께 구원하신다는 주님의 뜻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제 이 말씀의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문제를 살펴봅시다.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쉬운 일입니까? 어려운 일입니까? 만약 예수님을 믿으려고 십일조를 내야 하고, 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 성수를 해야 하고, 교회 봉사를 해야 하고, 새벽기도를 해야 하고, 헌금을 많이 내야 하고 등등의 조건을 덧붙인다면, 아무도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의 일원이 되고자 한다면, 이러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가입 신청서를 받는다면 도대체 누가 이러한 신청서를 쓸 것이며, 이렇게 살겠다고 어떻게 서약을 하겠습니까?

이로인해서 믿는 자의 수가 줄어든다면, 그런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남아있는 자들에게는 자부심이 생길지 몰라도, 남은 자들과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이 주를 찾게 되지는 못하게 됩니다.

 

또한 이것은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현재 주의 장막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장막이 조금 무너지거나 퇴락한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그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형편은 남은 자들과 구원얻어야 하는 이방인들에게는 문제가 됩니다. 그들은 이 전 안에 들어와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밖에서 보았을 때 무너지고, 퇴락한 장막은 도저히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십니다. 퇴락한 것을 다시 일으키십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남은 자들이 주를 찾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주의 뜻을 따라 우리도 새로운 신자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습니다. 새신자들에게 험하게 보이는 교회의 구습들을 타파합니다. 교회 내의 문제들을 제거합니다. 때로는 교회를 가꾸고 다듬으며 수리하고 보수합니다. 잘 꾸며 놓습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성도들이 주님을 더 잘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낙심한 성도들이 주께로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새신자에게 무리한 일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주님을 찾게 하기 위함입니다. 새신자에게 무거운 교회생활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역시 자유롭게 주님만을 찾게 하기 위함입니다. 때로는 교회를 확장하며 정리하며 보수하고 새롭게 가꿉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새로운 성도들을 맞아들이기 위함입니다. 더 많은 불신자들이 주님께 나아와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15: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한국 교회에 많은 축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이로써 더 많은 불신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목적을 오해해서 교회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가장 의심스럽고 음흉하며 자기네들끼리만 잘먹고 잘살려는 곳으로 비쳐져서는 안됩니다. 교회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 다 자기 배만 불리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더욱 더 불신자와 낙심자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이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위해서 함께 합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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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3764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6572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4232
219 43요
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61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5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39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72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70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400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9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3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81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100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57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54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614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3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76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60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66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713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702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4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402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08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2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43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