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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_5

 

 2013.4.5.금. 금요철야 

 

*개요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1. 교회에 있는 많은 다양성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직장,  다양한 출신, 다양한 삶의 환경이 존재합니다. 만약 동일한 공통점만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있는 곳이 교회라면, 너무나 삭막할 것입니다. 인종별로 교회가 있고, 출신지 별로 따로 교회가 있고, 학력 수준, 소득 수준, 삶의 환경 수준에 따라 교회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아니라, 인간들이 원하는 교회일 것입니다. 그저 동일한 사람들이 모여서 편안함과 익숙함과 끼리끼리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들의 욕심이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 안에서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포괄하지 못할 다양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무엇이든지 그 속에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잡식성입니다. 가리는 것이나 선호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그 속에 포함합니다. 교회 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소화가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그분의 가르침으로 위에서 분해가 이루어집니다. 과거의 삶은 사라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소화가 되면, 장으로 옮겨가서 그리스도의 몸의 각각의 곳으로 나누어집니다. 모든 영양분이 신체의 각각의 부분에 다 골고루 나누어 지는 것 같이 소화되고 분해된 주의 자녀들은 각각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를 담당합니다. 교회의 유익을 끼칩니다.

 

하지만,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물, 그리스도의 사랑과 교훈으로 분해가 되지 않는 음식물은 다시 토하여 내치게 됩니다. 도저히 변화되지 않고 스스로의 고집과 강퍅함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몸에 유익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자는 교회에서 내어보내지게 되는 것입니다.

 

 

2. 교회의 많은 다양성 속에서의 일체성

 

그렇지만,  교회에 들어오는 모든 자에게 존재하는 다양성속의 일체성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그 다양한 출신과 배경과 환경과 신앙 수준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하나의 일체가 이루어 집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것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다양하고 제각각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을 이룹니다. 그들은 더이상 과거의 어떠한 자들이 아니라 이제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 태어난 거듭난 자가 되어서 교회의 몸을 이룹니다. 각 지체가 되어 주님의 일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과 일체성은 자연히 차이점을 만들어 냅니다.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을 수 있겠습니까? 살다보면 별의 별 사람들을 만나는 것처럼, 교회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교회안에 존재하는 그 수많은 색다른 사람들의 존재를 알고 계십니다. 한 사람도 같지 않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것을 당연하게 여겨야만 합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그리스도의 몸을 많은 지체가 채웁니다. 그 속에는 별의 별 기관과 세포와 뼈와 관절과 힘줄과 근육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각각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역할을 위해 나름대로의 직분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직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같은 직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고,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직분, 같은 능력, 같은 은사, 같은 환경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어떤 자들에게는 무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준을 세워버리면 기준보다 높은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여질 지 모르지만, 기준 이하의 사람들에게 그같은 기준은 커다란 짐이 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방해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의 믿음의 분량대로 따라야 한다.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3절 말씀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출신이 있고, 배경이 있으며, 구별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이상과 환상을 따르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벗어나게 됩니다.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꾸만 동일성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동일한 성격, 동일한 계급, 동일한 상황등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것이 이상의 생각을 품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량에 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너무 각자의 다양성을 추구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에 동일하게 이르러야 하고 이를 위해서 노력하면서 지혜롭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볼 때 자신에게 주신 한계에 따라서 생각하면서 다양성을 이루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면서 동일성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다양성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 사람의 믿음이 동일성을 갖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주님이 주시는 다양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들의 교회를 보십시오. 열댓명이 모여 있는데도 너무나 제각각 별의 별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고 그 몇 명의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서 너무나 눈에 띄게 두드러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이곳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용납하며 살아가는 것이 교회입니다. 큰 교회에서 아무와도 상관하지 않고, 혹은 자신에게 맞는 사람들만을 선별적으로 구별하며 살고 싶어도 그렇게 되지 않는 곳이 교회인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체성을 이루어 가는 자들이 되자.

 

이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다양성이란 당연히 교회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사람들은 오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 특별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다양한 차이 때문에 마음 고생하지 말고, 그 차이를 성경말씀이 보여주는 방법에 따라 이해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각 자의 한계 이상의 생각과 행동을 품지 말고 지혜롭게 한계 안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헌신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헌금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기도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예배참석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믿음 생활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는 경건생활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량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최대한 열심히 해 나갈 때,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받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스스로에게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들에게 평안함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지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06 (토) 13:27 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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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4961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4305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5440
216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4272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4370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4402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5009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4244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4284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5101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4657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6855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4616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4113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 묻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5376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4360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5467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4713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4702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5014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5402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4111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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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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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