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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_4

19-25 / 2012.5.11.금, 금요철야-강해설교:요한복음

*개요  [56동행] {5복음서} <C분석> [7실천]-[8사역]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1.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자신의 부활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오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모습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꼭꼭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두려움 뿐만 아니라 마리아가 전해준 이야기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면서 불안해 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으셨다는 것도 믿지 못하겠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살아나신 예수님이 자신들에게 뭐라고 하실지를 생각해보면 더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럴 때 주님은 그들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들이 주님께 나아오기를 기다리신 것이 아니라 주님은 먼저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찾아오신 주님의 모습은 너무나 은혜로우신 모습이었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평강이 있을찌어다 라고 한 것은 그들을 꾸중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믿게 하시려고 오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을 받았고 더욱 굳세어졌습니다.

채찍을 가지고 나아오신 것이 아니라 평안을 가지고 나아오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셨고 그 평안가운데서 자신의 살아남을 확인시키시고 믿게 하셨습니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러한 주님의 모습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신 것을 믿게 하시려는 것이고 믿게 하시려는 것은 기쁨을 갖게 하려는 것이고 기쁨을 갖게 하시려는 것은 주님도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세상을 보내시는 이유는 바로 주님이 가지신 그 놀라운 평안과 영광을 제자들에게도 주려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결코 예수님의 자존심이나 위신에 먹칠을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믿지 않는 것은 그로 인해 기쁨이 없고 그로 인해 보냄을 받지 않게 만드는 결과를 낳습니다. 정말 믿으면 기뻐하고 평안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서 보냄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압박하거나 혹은 질책하시지 않았고 다만 믿음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믿음을 갖게 되었을 때에 그 다음으로 성령을 받게 하셨습니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들은 이제 성령을 받았고 그 성령을 통해서 어떤 죄도 사할 수 있고 어떤 죄도 그대로 두실 수 있는 성령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고 사탄을 대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3. 하지만 그 장소에 없는 사람이 있었고 도마와 같은 자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일들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한 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도마였습니다. 도마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마 그는 바빴거나 아니면 안식후 첫 날 저녁모임을 싫어했거나 다른 사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렇게 사정이 안되어서 있어야 할 모임이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일에 참석을 못하고 수련회에 참석을 못하고 부흥회에 참석을 못하고 은혜받는 시간에는 꼭 참석을 못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전히 주님을 의심하며 거부하고 부인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중시하면서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은 주님이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모르는 것 뿐인데 그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이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노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들은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다른 제자들도 도마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들도 주님을 보고서 믿었지 보지 못하고 믿은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가 주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폄하하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님도 그렇게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님의 성령으로 채워지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믿고 평안을 얻고 성령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주님의 일에 동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믿읍시다. 그리고 고백합시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와 함께 하셨는가, 얼마나 우리를 붙드셨는가, 얼마나 우리를 인도하셨는가를 고백합시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과 함께 더욱 담대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님을 만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 꿈에서 그는 주님과 함께 길을 걸었고 지나온 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길에는 분명한 두가지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길에서는 발자국이 하나밖에 안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이 사람은 주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왜 발자국이 하나밖에 없냐고 하나님은 어디가셨느나구요. 하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그 발자국은 바로 주님의 발자국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를 엎고 가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느끼는 괴로움과 고통이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멀어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주님은 더욱 우리를 붙드십니다. 아예 엎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지난날 우리 삶에 있습니다.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주님을 믿고 변화를 받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연약함은 주님의 사랑으로 덮여지고 그로 인해서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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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565
1849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5 7885
1848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159
1847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365
1846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437
1845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5 7864
1844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659
1843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459
1842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488
1841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513
1840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27
1839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2 9485
1838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179
1837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480
1836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801
1835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6029
1834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846
1833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2 8220
1832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203
1831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4 8550
1830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485
1829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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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4 9354
1827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602
1826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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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3 9170
1824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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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2 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