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Loading the player...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_5

  

 

  

2018. 1. 12.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고후]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사역자들의 목표는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사역의 목적이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자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변화가 가장 큰 사역의 결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을 때 그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그 결과는 꾸며지거나 혹은 조장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 자체로의 모습으로 충분한 증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의 사역에서 이러한 귀한 결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꾸며지거나 혹은 조장될 필요가 없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결실이었습니다. 이러한 결실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후]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필요가 있느냐

  

[고후]3: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자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광고하거나 자랑하거나 스스로 추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추천을 받으려고 하거나 보내거나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결과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너희였습니다. 그들이 바로 추천서요 편지요 자랑이요 결실이었습니다. 변화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바로 모든 사역의 결실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그들은 사역자의 마음에 쓰여졌고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 내용 그 자체였습니다.

  

 

  

이러한 진실한 목적과 헌신된 열정 속에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된 것은 바로 그러한 방법으로 사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고 뜻이 증거되게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사용한 방법은 이러하였습니다.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먹으로 쓰지 않고 영으로 쓰고자 했습니다. 돌판에 쓰고자 하지 않고 마음판에 쓰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마음판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돌판에 쓰여지는 먹의 글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형식주의요 외면주의이며 세속주의입니다. 겉으로의 모습에만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방식입니다. 그것은 결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겉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봉투는 그리스도의 봉투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용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지 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속까지 튼튼하게 짓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철근을 튼튼하게 시멘트를 튼튼하게 한다는 것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외장재를 좋은 것으로 한다는 것도 역시 정성이 많이 가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고 다만 내장재만 근사하게 만들어서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쓴다면 겉으로만 갖춰진 것이지 속으로는 갖춰져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정말 위급한 상황이 생길 때 커다란 피해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진이나 화재 시에 취약한 건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란을 견딜 수 있는 진정한 성도로 나타나서 마침내 전달되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 위해서는 영으로 마음판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고린도 교인들이 변화되기를 바랬고 정말로 그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영으로 우리의 마음에 새겨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확신이 있을 때에 가능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졌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이일에 대한 확신은 이것입니다.

  

“[고후]3: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그 확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만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했다는 기쁨과 감사가 있을 때에 그러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만족을 알게 되면 그 만족을 얻기 위한 확신을 가지고 영으로 마음판에 새기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정직한 고백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만족은 결국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가장 큰 가치로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했다는 기쁨, 그리스도의 뜻을 온전히 이루었다는 만족이 바로 이러한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다 이루기를 원하셨고 마침내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기쁨이 바로 이것이었고 우리도 이러한 기쁨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이 영으로 우리 마음판에 새기고자 할 때 다른 사람도 영으로 마음판에 새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 일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부르심을 사도 바울은 6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우리도 새 언약의 일꾼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 기뻐하심 속에 우리는 영으로 마음판에 새기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 의미를 기억하고 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자로 영으로 마음 속으로부터 하나님께 드려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의 사역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영으로 마음에 새기는 신앙생활을 통해서 온전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이나 고린도 교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편지였던 것처럼 우리도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2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4305
2021 [8상담]
11왕상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4141
202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776
2019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5314
2018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406
2017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972
2016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34
2015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964
2014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257
2013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4653
2012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23
2011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5322
2010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4939
2009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4364
2008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7977
2007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550
2006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4887
2005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4178
2004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095
2003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5240
2002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4856
2001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269
2000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8895
1999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5593
1998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4434
1997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798
1996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775
1995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770
1994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295
1993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404
1992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18
1991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5473
1990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4610
19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251
19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170
1987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897
1986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376
1985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421
198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4
19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5040
19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449
1981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7994
1980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4
1979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4923
1978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5020
1977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158
1976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83
1975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887
1974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505
1973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18
1972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60
1971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639
1970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95
1969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216
1968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5
1967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87
1966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85
1965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212
1964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63
196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915
196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541
1961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231
1960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83
1959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95
1958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430
1957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183
1956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35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85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35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96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8011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48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65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016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7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9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8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6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50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57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8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9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96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53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85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8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135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320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9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6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60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51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92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530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85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85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8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303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317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