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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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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_2b

  

 

  

2018. 5. 20.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8:32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33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8: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읽기에 관한 결심을 하고 실제로 성경을 읽어가면서 가지게 되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말씀이 왜 이렇게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것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성경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이러한 의문을 좀더 잘 살펴보기 위해서 다른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어떤 책을 읽었는데 책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경우가 있습니까? 물론 소설책이나 시집은 금방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어려운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면 그런 책에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왜 그 책이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분명 따라 읽을 수 있는 우리말로 쓰여진 책인데도 왜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을까요?

  

 

  

컴퓨터책, 역사책, 미술책, 철학책 등등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는 책들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우리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내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 지식과 관련된 주변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성경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는 신학이 있습니다. 또한 인간학이 있습니다. 그 속에는 사회학과 역사학, 정치학도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철학이 있고 법학이 있으며 각종 예식서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예언서까지도 있습니다. 성경이 다루고 있는 내용이 이렇게 방대하고 전부 66권으로 되어 있는 규모 자체가 너무나 광범위하기 때문에 어느 성경을 읽든지 어떤 번역본을 보든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읽으면서 성경을 다 이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성경을 혼자서 읽으면서 이해했다고 해도 이상한 일입니다. 성경은 해석되어야 하는 책입니다. 혼자서 읽고 터득하는 책이 아니라 설명을 들으며 깨달아가는 책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말씀에서도 31절에서 에디오피아 내시가 혼자서 성경을 읽고 있었을 때에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서 어려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사도 빌립이 그에게 읽고 있는 내용을 깨닫느냐고 물었을 때에 그의 안타까움이 섞인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8: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에디오피아 내시는 자신이 읽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알았습니다. 그것은 지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빌립을 청하여 함께 앉아서 그를 통해서 자신의 이해하지 못함을 해결받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은 정말 올바르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자신의 방법으로 혼자서 성경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지도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로 지도하는 사람이 없이 성경을 읽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성경읽기는 이해하고 깨닫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읽고 묵상함으로써 경건생활을 하고자 함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읽는 것 자체가 의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단지 읽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읽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성경공부 시간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성경말씀의 내용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지도하는 사람을 통해 성경말씀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유익은 그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데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는 식인종이 사는 작은 섬으로 복음을 들고 나갔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돌보고 언어를 습득하여 성경을 번역하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었을 때 그의 기념비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1848년에 그가 이곳에 처음 상륙하였을 때에는 이곳에 그리스도인이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그가 세상을 떠난 1872년에는 여기에 식인종이 한 명도 없다." 즉 그는 섬사람 모두를 그리스도인 되게 한 것이었습니다.

  

분명 성경말씀이 우리를 붙들어 주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게 된 데에는 성경을 깨닫고 이해하고 삶에 적용시킨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세상 사람들처럼 살게 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입니다. 이전에 사람을 잡아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그것을 버린 것이 대단한 일이기는 하지만 사람만 잡아먹지 않을 뿐이지 사람을 계속해서 공격하는 행동이 있다면 여전히 성경을 읽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욱 성경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도하는 사람뿐 만이 아닙니다.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복음입니다. 35절을 보십시오.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빌립은 단지 내시와 함께 병거에 올라타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모임이 시작되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빌립은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복음의 내용을 통해 예수님을 가르쳤습니다. 그 예수님에 대한 가르침은 이사야의 글에서부터 시작되어 다른 내용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성경 어떤 곳에서 복음에 관해서 예수님에 관해서 알게 될 수 있을까요?

  

창세기에 복음이 있을까요? 출애굽기에 복음이 있을까요? 레위기는 어떻습니까? 민수기, 신명기에서 우리가 복음을,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속에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 담겨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고 있는 부분이 어디이든지 그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에 대한 설명을 찾고 그 설명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에 그 말씀이 우리에게 올바른 이해가 되고 의미가 있습니다성경의 내용을 통해 만약 역사학을 깨닫고, 철학을 깨닫고미래학을 깨닫는 것에 그치고 만다면 정말 읽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을 놓치고 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성경을 통해 정말 읽어야 할 것을 읽지 못하면 늘 우리는 빵점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안에 다 기록해 주셨지만 성경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 복음에 관한 내용이 아닐 때 우리는 늘 자기 자신의 이기심과 죄성을 더욱 강화할 뿐입니다. 성경은 해석되어야 하는데 반드시 지도하는 사람을 통해 해석되어야 하고 복음 안에서 설명되어야 합니다. 지도하는 사람은 있지만 복음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그 또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성경을 읽고 쓰고 연구해 보십시오. 그 속에 복음이 없다면 소리나는 구리나 울리는 꽹과리와 같고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정말 지도하는 사람에게서 성경을 배우며 복음으로 그 내용을 깨닫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그것이 전부일까요? 또 다른 무엇인가 해야할 일이 있을까요? 36절과 38절을 보십시오. 에디오피아 내시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8:37  (없음)

  

[]8:38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세례는 과정이자 절차이며 형식입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그 이해는 세례라는 과정을 거침으로서 온전해졌습니다. 내시만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예수님 조차도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며 만류하였을 때 예수님은 세례를 통해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 읽고 깨닫게 되었다면 삶속에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만 있고 세례는 거부한다면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복음은 그렇게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그르다는 것도 거짓됩니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세례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온전해 지게 됩니다.

  

1940년 미국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젊은이가 병으로 누운 어머니와 가난에 대한 울분을 술로 달래다가 정신과 건강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는 폭음으로 몇 번식 경찰에 입건되었는데 네 번째 입건되었을 때 '우리 아들을 지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던 어머니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그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새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였고 풀려난 후 곧장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착실하게 성경을 공부해서 '영성훈련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이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 기대되는 유익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열매로 드러난다는 것이지요. 성경만 열심히 읽고 남는 것이 없다면 그것에는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열매로 나타나는 성경읽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마치면서 정말 신앙이 생기게 되고 믿음이 더욱 구체적이 되며 자신의 삶 속에 변화를 보일 때에 그때까지의 모든 성경공부의 내용과 과정이 의미가 있고 유익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를 변하게 합니다. 성경만이 우리를 변하게 합니다. 어떤 학문도 우리의 심성을 변하게 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은 우리의 악한 마음을 변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공부의 유익과 필요성을 잘 깨닫고 성경공부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공부의 놀라운 방법과 과정을 통해서 그 유익을 온전히 누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날 작위적인 성경연구를 통해 자기모순에 빠지고 곡해된 신앙과 편협한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때에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귀한 성경묵상의 열매를 누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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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54
1969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212
1968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1
1967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67
1966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70
1965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208
1964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59
196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867
196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493
1961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208
1960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60
1959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42
1958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383
1957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159
1956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10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36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08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74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7989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15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6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71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3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5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4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3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07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2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4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4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7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8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7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4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8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6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5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2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3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7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8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1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5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6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2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2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4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