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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7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_4

  

 

  

2018. 5. 16.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14:12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리니 잔치하는 이레 동안에 너희가 그것을 풀어 내게 말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14:13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말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지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네가 수수께끼를 내면 우리가 그것을 들으리라 하매

  

[]14:14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사흘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14:15            일곱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려 달라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버지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빼앗고자 하여 우리를 청한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아니하냐 하니

  

[]14:16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이르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하지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도다 하는지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알려 주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알게 하리요 하였으나

  

[]14:17            칠 일 동안 그들이 잔치할 때 그의 아내가 그 앞에서 울며 그에게 강요함으로 일곱째 날에는 그가 그의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알려 주매 그의 아내가 그것을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더라

  

[]14:18            일곱째 날 해 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 갈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삼손의 사사로서의 활동모습을 보면 여러가지 기이한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블레셋 여자와 결혼을 하기도 하고 창녀들과 함께 어울리기도 하고 결혼과정에서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문을 뽑아 버리기도 합니다. 파란만장하고 놀랍기는 하지만 좌충우돌식의 비정상적인 모습의 활동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것은 그 중의 하나로서 그의 활동 기간 중 초기에 일어난 일입니다. 삼손은 자신의 결혼식 잔치 기간에 아내 될 사람의 같은 동네 사람 30인에게 수수께끼를 냅니다. 그 수수께끼에 커다란 내기를 걸었습니다. 베옷 삼십 벌, 겉옷 삼십 벌이 그 내기에 걸렸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못 풀면 그들이 이 옷들을 내줘야 하고 사람들이 풀면 삼손이 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러한 수수께끼를 그들에게 내었습니다.

  

“[]14:12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리니 잔치하는 이레 동안에 너희가 그것을 풀어 내게 말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14:13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말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지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네가 수수께끼를 내면 우리가 그것을 들으리라 하매

  

[]14:14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사흘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이 일의 의미를 따져보고자 한다면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결국 삼손은 이 내기에서 졌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삼손이 지고 사람들이 답을 알아 맞추었는가 하면 삼손의 아내 될 사람에게 그 사람들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답을 알아내라고 강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 신부는 삼손에게 답을 알려 달라고 졸랐고 도저히 견디지 못한 삼손은 답을 알려주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답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14:16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이르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하지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도다 하는지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알려 주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알게 하리요 하였으나

  

[]14:17            칠 일 동안 그들이 잔치할 때 그의 아내가 그 앞에서 울며 그에게 강요함으로 일곱째 날에는 그가 그의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알려 주매 그의 아내가 그것을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더라

  

여기서 우리는 그 수수께끼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삼손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들로 정당하지 못하게 올무를 씌우려고 하니까 그들도 역시 은밀하게 그러한 일을 꾸몄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삼손 자신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아내의 동네 사람들인 블레셋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니까 결국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내기에 지고 그 대가를 치루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이 일은 그대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삼손은 내기로 정했던 옷을 구하기 위해 다른 블레셋 마을로 내려가 무작위로 그들을 노략하였고 결국에는 분노함으로 인해 아내로 맞이하기로 했던 여자까지도 그냥 버려두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내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였고 이 일에 앙심을 품은 삼손은 다시 더 큰 노략질을 했으며 일은 일파만파로 커져 아내 될 사람과 그 아비가 불에 태워 죽임을 당하였고 자신을 잡으려고 온 블레셋 사람들에게 같은 민족인 유다 사람의 손으로 붙잡혀 내어졌고 거기서 다시 더 큰 살육을 벌여서 일 천명을 죽이고 나서야 그 일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악한 방법으로 선을 이루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그의 좌충우돌식 사역으로 인해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은 따로 구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삼손이 의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선이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만약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선을 이루려고 한다면 선의 모양은 갖추어질 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그 결과는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공정함과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고 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일을 하나 하나 이룰 때에 그것은 틀림없는 하나님께 대한 영광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의미도 더욱 분명해지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전]2: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살전]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그는 오직 정상적이고 온전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였고 그러한 당당함과 선함은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목적 때문에 나타났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온전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비정상적이고 기행적이었던 삼손의 사역은 결국에는 더 큰 파국으로 달려갑니다. 이러한 파국에 이르지 않도록 우리는 공의로움과 정직함을 따라 주님의 일에 애쓰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와 도우심으로 모든 사역의 열매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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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7989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16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8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73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4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6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5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3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09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4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5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5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90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9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8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5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9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8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6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3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4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8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9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3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6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7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4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3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5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