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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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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_1

  

 

  

2018. 6. 10. . 주일오전

  

 

  

*개요:  그리스도인의 미래, 55동행, 6서신서, 3분석

  

[살전]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살전]1: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살전]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종종 거리에서 소경을 인도하는 분을 봅니다. 또한 그 인도자를 따라가는 소경분을 봅니다. 그분들은 서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인도하는 사람이 어디로 인도할지 확신할 수 없다면 그 인도함을 믿고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오직 그 인도자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믿고 있기 때문에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아니라면 우리는 종말을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이 있기 때문에 종말이 있고 종말보다 재림이 더 중요합니다. 재림이 없는 종말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재림이 있을 때에만 종말이 이루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며 에덴 동산을 떠나면서 시작된 인류역사가 마침내 종결됩니다.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에덴동산을 떠나갔던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게 하심으로써 그 시대가 끝이 납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미래를 생각해 볼 때 어떻게 재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오직 어떤 인도자를 따라가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그 인도자가 어떤 인간이나 혹은 개인이나 혹은 거짓 선지자라면 그 따라감은 동행은 실패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인도자가 예수님이라면 그 동행은 성공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의 당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다가 예수님의 재림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데살로니가 전서를 통해서 초대교회에서 어떻게 재림과 미래를 준비하며 살았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들은 이미 과거의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이미 사망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재림을 잘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품에 안겨서 천국에서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림 전 천국과 재림 후 천국은 좀 다릅니다. 그 이유는 천국이 더욱 확장되고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에 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새로운 육체를 입고 부활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펼쳐지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다스리는 권세를 받고 새롭게 나타나는 천국백성들을 다스립니다.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왕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기 전까지 그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겨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미 세상에서 자신들이 행한 모든 수고에 대한 온전한 상급과 칭찬을 받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재림은 계속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며 또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했고 재림을 준비했는가를 볼 때 우리도 어떻게 미래와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지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그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얼마나 잘 준비했는지를 보게 됩니다. 물론 그들은 재림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재림 준비에 있어서 완벽한 자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내용이 다음 장들에 나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들은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칭찬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칭찬과 감사에 더하여 재림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어떤 칭찬과 감사를 받았는지를 보면서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는 것은 이런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또한 그 내용 속에서 우리도 그렇게 미래와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8절을 같이 봅니다.

  

“[살전]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그 이전에 7절에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서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사실 그들의 모범은 단순히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역에만 제한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의 소문은 각처에 퍼졌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과 동역자들은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에 대한 믿음의 소문의 내용을 들어보면 더욱 놀라왔습니다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전]1: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살전]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것을 말했습니다. 그들은 첫 번째, 바울 일행이 어떻게 그들 가운데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지를 알았습니다. 또한 두 번째, 그들이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지를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에서 강림하실 것을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분은 장래의 노하심에서 성도들을 건지시는 분이시자, 그와 동시에 그들이 현재 섬기고 따라가는 인도자이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증거하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이러한 믿음의 모습이 사실은 너무나 잘 재림을 준비하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믿음의 본을 따라서 우리 자신의 미래와 재림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 믿음의 본을 따를 때 우리를 건지시며 재림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현재 우리의 주된 관심주제는 재림이나 미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인 목표가 있을 수 있고 가정에서의 바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업이나 직업적인 목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회적인 이슈나 국가적인 관심사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 각자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 원대한 목표를 바라보며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은 사실은 너무나 간단한 일입니다. 때로는 아주 사소한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간단하고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원대하고 커다란 목표를 이루어갑니다.

  

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이라는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목표를 생각할 때에 비록 그것을 우리 생전에 경험할 수 없더라도 그 재림의 가장 기본적이고 바탕이 되는 목표인 예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는 일을 행할 때 제일 준비를 잘한 것이 될 것입니다.

  

얼마 후면 러시아 월드컵이 열립니다. 615일 금요일부터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별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더 큰 이슈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번 월드컵에 별로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월드컵이 열릴 때 이 월드컵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일반 국민들이야 진행되는 과정을 보기만 하는 것이겠지만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에게 월드컵은 직접 활약하는 시간이 됩니다. 그럴 때 그들이 월드컵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 그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해야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월드컵의 화려한 조명과 기대를 생각하면서 그들이 남은 시간 동안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 자신들의 실력과 상태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 매일 매일의 연습과 훈련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이 해야 하는 일은 가장 단순하고 일상적이며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 월드컵은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재림에 대한 준비도 결국은 재림이라는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림의 본질은 예수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재림도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니 그 재림을 준비하면서 지금부터 일상생활에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따르고 동행하면 그 순간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언젠가 재림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에도 예수님을 계속 만나고 있었는데 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재림주와 심판주로 오시는 것이니 그 자체로 감사하고 기뻐하며 화평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만났던 예수님을 그 때에도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거철이 한창입니다. 선거 속에서도 이러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자기가 지지하고 선거유세를 하며 지원활동을 하는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선되기 전에는 그저 후보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당선되면 그 사람은 특별한 위치를 갖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까지 함께 고생하고 함께 수고하며 함께 애쓴다면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당선되었을 때에는 기쁨과 영광이 클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미 영광을 얻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재림주로 이 세상에 오시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영광을 우리가 기대할 때 주님과 함께 하며 주님을 찾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 속에서 주님을 기다리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목표가 단지 재림만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 속에서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이나 학업이나 직장생활의 목표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재림을 준비하며 예수님을 의지하는 삶입니다.

  

실제로도 그 외에 우리가 재림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내일 재림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고 그럴 때 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 뿐입니다네비게이션이 항상 위성과 연결되어 있을 때 자신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주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항상 우리의 믿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른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시며 참되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른 우상이 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이것은 순서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것은 다른 의지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의지할 것이 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월드컵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연습과 훈련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시간을 최선을 다해서 가장 기본적이고 작은 일을 행하는데 자신의 노력을 쏟아 붓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 다른 할 일이 있어서 그럴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할 일에 시간을 쏟다 보면 집중할 수 없고 집중할 수 없다 보면 결국에는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다만 월드컵이나 올림픽이나 기타 다른 시합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우리의 신앙과 삶에도 적용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그런 면에서 좋은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릴 수도 있었고 동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만 합니다. 세상이 줄 수 있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주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아는 5백세때 노아의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6백세때에 홍수가 임했습니다. 그래서 100년 동안 방주를 지은 것인데 그 100년 동안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 진실함이 비로소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일시적인 노력으로 될 수 없고 진정한 하나님의 기쁨과 감사를 알 때에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경우에는 그것은 사도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어떻게 그들에게 들어갔는지를 보여주는 사도행전의 장면이 있습니다

  

“[]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17: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까지 이르렀고 그곳에서 자신이 하던 대로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였으며 그 가운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는 헬라어이고 히브리어로는 메시야이었으며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또한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만 기름을 부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구원자라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인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러한 메시야를 보내 주신다는 메시야 대망사상이 있었습니다. 그 메시야,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바울은 전파한 것이었습니다.

  

그 가르침을 들으며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 가르침을 계속해서 들으며 그 믿음이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목적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려고 할 때에 열심히 가르치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알게 되었고 그 믿음 속에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따르게 되었으며 그 하나님만 따르려는 마음 속에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잘 섬겼을 때에 그들은 재림을 가장 잘 준비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재림을 이보다 더 잘 준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의 미래를 이것보다 더 의미있게 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이것만 잘 해도 우리는 진정한 두 번째 구원의 방주 속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음과 그 말씀에 따라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선택함과 그 선택함에 따라서 예수님과 동행함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보여주었던 놀라운 믿음의 본이자 재림하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놀라운 준비였습니다.

  

 

  

이제 한 주가 시작됩니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 재림을 준비할 우리의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 재림하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삶 속에서 기다리며 의지하고 따르는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개인적인 목표로 고민하든 가정의 목표로 고민하든 학업이나 직장이나 사회의 목표로 고민하든 우리는 그 속에서 재림하실 예수님을 의지하며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거대한 방주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며 그분 앞에 설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지금도 우리를 건지시려고 하십니다. 그분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은혜로 넘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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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353
1985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418
198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1
19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5021
19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412
1981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7991
1980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0
1979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4897
1978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4996
1977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155
1976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80
1975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864
1974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467
1973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13
1972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56
1971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616
1970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55
1969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212
1968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2
1967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67
1966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70
1965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209
1964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60
196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868
196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495
1961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209
1960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60
1959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43
1958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383
1957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160
1956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11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38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08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74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7989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16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7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73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3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5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5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3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07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4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4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4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9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8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8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5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9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8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5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3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3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7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8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1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5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7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4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2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4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7